國民들은 어떤 國務總理를 원할까요? 輿論調査를 해보니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人物이면 좋겠다“는 答이 가장 많았습니다. "國民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지지와 聲援이 비판과 憤怒로 바뀔 수 있다" 尹錫悅 大統領이 대선 候補 受諾 演說 때 "國民 말씀 傾聽하겠다"며, 했던 말인데요. 記憶하겠죠? 마침標 찍겠습니다. [傾聽하는 大統領, 그 約束 記憶하길.] 뉴스A 마칩니다. 感謝합니다. • 동정민 記者 [ditto@ichannela.com] •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