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處:뉴시스
서울市가 安心所得 示範事業 3段階에 參與할 492家口를 最終 選定했다고 오늘(18日) 밝혔습니다.
安心所得은 基準所得 對比 不足한 家計所得의 一定分을 채워주는 所得 保障實驗으로 吳世勳 서울市長의 力點事業 中 하나입니다.
所得이 적을수록 더 많이 支援하는 下厚上薄(下厚上薄)型 福祉制度로 所得 兩極化와 福祉死角地帶 解消가 目的입니다.
이番 3段階 募集에는 總 1萬 197家口가 接受해 最終 492家口가 選定됐습니다.
家族돌봄청년 128家口, 低所得 危機家口 364家口가 支援 對象입니다.
全體 中 1人 家口가 35%, 年齡別로는 40~64歲가 48.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市는 選定된 家具들에 對해 오는 26日부터 來年 3月까지 1年間 基準 中位所得 85% 기준액과 家口所得 間 差額의 50%를 每月 支援할 豫定입니다.
앞서 서울市는 지난 2022年 中位所得 50% 財産 3億 2600萬 원 以下 484家口를 選定해 支援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中位所得 85% 以下로 擴大해 1100家口를 選定, 來年 6月까지 支援할 豫定입니다.
서울市는 支援集團과 比較集團 總 5603家口를 對象으로 오는 2026年까지 6個月 單位 設問調査를 實施한 뒤, 이를 바탕으로 成果評價硏究를 進行할 計劃입니다.
吳世勳 서울市長은 "現行 社會保障制度를 再構造化하고 全國으로 擴大하기 위한 改編案을 마련해 次世代 福祉 標準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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