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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的으로’, MC 新東엽 涉外 비하인드 公開?! 映畫 評論家 이동진 “提案書에 ‘신동엽과 아이들’이라고 적혀 있어” | 채널A 뉴스
‘人間的으로’, MC 新東엽 涉外 비하인드 公開?! 映畫 評論家 이동진 “提案書에 ‘신동엽과 아이들’이라고 적혀 있어”
2024-04-30 11:13 演藝

▶ 腦 科學者 장동선 “프로그램 이름과 出演者 듣자마자 出演 決定”
▶ 映畫 評論家 이동진 “人文學 메이트로 ‘俳優 全度姸’ 招待하고 싶어”
▶ “제가 생각해도 財數 없어요” 映畫 評論家 이동진이 告白한 知識 쌓는 方法

채널A 新規 프로그램 ‘人間的으로’가 오는 5月 1日 水曜日 저녁 8時 10分 첫 放送을 앞두고, MC신동엽과 知識 셀럽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公開했다.

‘人間的으로’는 오늘 알아두면 來日 잘난 체 하기 좋은 人文學的 이야기를 다룬 生活 密着 人文學 프로그램. 些少한 日常 속에서 생각나는 好奇心 質問들을 愉快하게 풀어낼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첫 放送을 하루 앞둔 오늘(30日) 公開된 ‘人間的으로 ? TMI 토크쇼’는 MC 申東曄의 涉外 비하인드 過程부터 知識 셀럽들의 4人 4色 TMI를 털어보는 코멘터리 콘텐츠. ‘人間的으로’의 演出을 맡은 김군래PD까지 出演해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썰을 함께 풀어냈다.

가장 먼저, MC 申東曄은 김군래PD에게 프로그램의 企劃 意圖에 對해 물었다. 이에 김군래PD는 “우리가 어떤 자리를 함께 할 때, 그 자리가 意味 있고 記憶에 남으려면 豐富한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 素材를 우리가 줄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흔히 쓰는 말로 ‘人間的으로 우리 이 程度는 알아두자’라는 말에서 프로그램 企劃을 始作하게 됐다”라고 說明했다.

이어 申東曄은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한테 分明히 네 분의 名單을 가지고 와서 ‘이분들은 다 하기로 決定했다’고 MC 提案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한 프로그램에 모이기 힘든 知識 셀럽 4人의 涉外 過程에 對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안 봐도 뻔한 게 이분들한테 가서 ‘新東엽 氏가 하기로 決定했다’라고 말했어요, 안 했어요?”라며 追窮하자 김군래PD는 唐慌하며 提案書 첫 張부터 ‘MC 新東엽’으로 적었다고 實吐한다. 이에 김지윤 博士는 “確定이라고 쓰여 있었어요”라며 맞장구 쳤고, 이동진 映畫 評論家는 “‘신동엽과 아이들’로 적혀 있었다”라고 提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腦 科學者 장동선 博士는 超스피드 出演 決定을 내렸다고 告白했다. “프로그램 이름과 出演者를 듣자마자 (프로그램에) 내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망설임 없이 選擇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곽재식 作家는 涉外 以後 準備한 것이 있냐는 申東曄의 質問에 知識 셀럽분들을 뒷調査(?) 했다고 밝힌다. 곽 作家는 “같이 프로그램을 쭉 함께해야 하니 조금은 深度 있게 살펴봤다. 그런데 새로 알게 된 것은 別로 없었다(?)”라며 엉뚱한 作家의 面貌를 뽐내 知識 셀럽들의 캐릭터에 對한 궁금症을 더하게 만들었다.

김지윤 博士의 위트 있는 對答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곽재식 作家가 ‘人間的으로’ 프로그램이 잘될 수밖에 없는 理由에 對해 묻자 김지윤 博士는 “곽재식 作家가 있잖아요”라고 對答한 것. 苦悶도 없이 條件 反射처럼 나온 對答에 現場은 歎辭가 절로 흘러나왔다고. 이에 申東曄은 “곽재식 作家가 있기 때문에 잘될 수밖에 없고, 萬에 하나 안되면 그것도 곽재식 作家 責任이에요”라고 整理해 現場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한便, 이동진 映畫 評論家는 ‘人間的으로’에 招待하고 싶은 人文學 메이트로 俳優 全度姸을 꼽았다. “전도연 님이 말씀을 宏壯히 眞實하게 하신다. 豫測 못할 이야기를 하실 것 같기도 해서 (期待된다)”라고 理由를 說明하자 김군래PD는 “어렵지 않습니다”라고 涉外의 自信感을 내비쳐 現場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知識 셀럽들이 專門家로서 知識을 쌓기 위해 平素에 하는 것들에 對한 비하인드가 公開돼 눈길을 끌었다. 김지윤 博士는 “只今 하고 있는 活動들을 繼續 維持하기 위해서는 업데이트가 必要하다. 購讀을 하고 앱으로 보고 있는 新聞이 15個 程度 된다”라고. 이에 장동선 博士는 共感하며 “마음먹고 ‘工夫해야 돼’ 하면 工夫하기 싫어진다. 노트북 스타팅 페이지에 사이언스 뉴스가 올라오는 페이지를 해놨다”라고 答했다. 이동진 映畫 評論家는 “漸漸 冊이 좋아진다. 知識에서 第一 重要한 게 構造라고 생각하는데 冊에는 構造가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冊을 보는 게 漸漸 더 재미있다”라고 밝혔다. 곽재식 作家는 “專門 分野에 對한 內容을 보다가 다른 게 궁금해지면 좀 샛길로 빠지더라도, 그쪽으로도 知識을 찾아보려고 한다”라며 知識 꿀팁을 傳受했다.

한便, 演出을 맡은 김군래PD는 ‘人間的으로’ 프로그램에 對해 “김치의 材料가 어느 집마다 다 비슷하지만, 집집마다 김치의 맛은 다 다르다. 우리 이야기 素材들도 事實 사람들이 다 아는 素材의 이야기들日 테지만 ‘人間的으로’를 통해 뭔가 새롭게 解釋될 수 있다는 期待를 하고 있다”라고 첫 放送 所感을 傳했다.

日常의 好奇心을 人文學的 視線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生活 密着 人文學 토크쇼 ‘人間的으로’는 오는 5月 1日 水曜日 저녁 8時 10分 채널A에서 첫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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