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日 大邱 達西區 계명대학교 동산病院에서 病院 關係者가 ‘室內 마스크 着用 自律化’ 案內文을 붙이고 있다. 寫眞=뉴시스

오늘(1日)부터 病院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1日 疾病管理廳에 따르면 이날부터 코로나19 危機 段階가 '警戒'에서 가장 낮은 段階인 '關心'으로 下向 調整됩니다.

그間 病院級 醫療機關과 입小型 感染 脆弱 施設의 室內에서 마스크 着用이 義務的이었지만, 이제는 勸告로 轉換됩니다.

療養病院 等 感染 脆弱 施設 入所者 先制 檢査도 勸告로 바뀝니다.

確診者 隔離 勸告 基準은 '檢體採取 일로부터 5日'에서 '기침, 發熱 等 코로나19 主要 症狀이 好轉된 後 24時間'으로 緩和됩니다.

코로나19 檢査費는 高危險群 有症狀者만 支援되며 無症狀者는 對象에서 除外됩니다. 一部 重症 患者에게 支援하던 入院 治療費 國費 支援도 끝납니다.

먹는 治療劑는 健康保險 適用을 위한 登載 節次가 끝나기 前까지 1人當 本人負擔金 約 5萬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低所得 患者들에 對한 無償支援은 維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