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北部地方檢察廳 (出處:뉴시스)
새萬金 太陽光 事業非理를 搜査 中인 서울북부지검 國家財政犯罪 合同搜査團이 現役 國會議員 等 政治權에 로비하는 代價로 1億 원 假量을 챙긴 브로커를 拘束했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斡旋 受財 嫌疑로 어제(17日) 群山市民發展株式會社 庶母 代表에 對해 拘束令狀을 發付했습니다. 法院은 "證據湮滅 念慮가 있다"고 拘束 事由를 밝혔습니다.
徐 氏는 새萬金솔라파워 事業團長 崔某 氏로부터 現役 議員에 對한 로비를 代價로 1億 원 假量 金品을 收受한 嫌疑를 받습니다. 崔 氏는 지난 8日 會社돈을 祕資金으로 2億 4千萬 원 假量 造成한 嫌疑로 拘束起訴 됐습니다.
檢察은 崔 氏가 지난 2020年 秋夕 무렵 徐 氏에게 로비資金 名目으로 돈을 건넨 걸로 보고 있습니다.
當時 受賞 太陽光 事業은 分割 發注와 多數 地域 業體의 參與 要請, 市民團體의 環境汚染 問題提起 等으로 事業이 遲延되고 있었습니다.
檢察은 拘束된 브로커 徐 氏를 調査해 實際 로비資金이 政治權에 到達했는지를 搜査 中입니다.
군산시議會는 어제 太陽光 事業 非理에 連累된 高位職에 對한 迅速한 搜査도 促求했습니다. 一部 關聯者 處罰에 그치지 말고 疑惑의 몸통을 確認해야 한다며 建議案을 大統領室 等에 傳達했습니다.
檢察은 로비 資金이 政治權에 傳達됐을 것으로 疑心하고 群山 地域 政官界 人士 等을 對象으로 搜査를 이어갈 方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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