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이 지난 2022年 11月 17日 서울 서강대학교 마태오館에서 '디지털對轉換의 오늘과 來日'이라는 主題로 마스터 콜로키움 特講을 하고 있다. 寫眞=뉴시스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은 18日 國務總理 起用說과 關聯 "只今 大韓民國의 未來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重要한 時期여서 협치가 緊要하다"고 밝혔습니다.
日本 오사카를 訪問中인 朴 前 長官은 이날 午前 페이스북에 "아직도 우리 社會는 우리 것에 對한 所重함을 놓치고 人本主義를 忘却한 채 사람에 對해, 相對方에 對해 헐뜯는 일에만 埋沒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고 했습니다.
그는 "只今 우리 社會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列車처럼, 두 都市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英國 小說家 찰스 디킨스의 小說 '두 都市 이야기'를 引用해 "希望의 봄이면서, 곧 絶望의 겨울이었고 우리 앞에 모든 것이 있었지만 우리 앞에 아무것도 없었다"며 "우리는 모두 天國을 向해 가고자 했지만 엉뚱한 方向으로 反對로 나아가고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前날 一部 言論이 尹 大統領이 人的 刷新을 위해 한덕수 國務總理 後任에 朴 前 長官을 檢討 中이라고 報道했지만, 大統領室은 이를 公式 否認한 바 있습니다. 이 報道에 對해 朴 前 長官의 境遇 別途의 立場을 表明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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