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飮酒運轉 아냐” 발뺌했다가…구청 CCTV에 덜미 | 채널A 뉴스
“飮酒運轉 아냐” 발뺌했다가…구청 CCTV에 덜미
2024-04-15 19:30 社會

[앵커]
駐車 是非를 벌이다가 음주 運轉을 疑心받게 된 이 男性, 出動한 警察에게는 '운전한 적 없다'라며 잡아 뗐는데요.

區廳 CCTV에 찍히고 있는 줄은 미처 생각을 못 했습니다.

서창우 記者입니다.

[記者]
캄캄한 밤, 골목 한쪽에 검은색 乘用車가 멈춰 섭니다. 

車에서 내려 어디론가 向하던 運轉者를 누군가 불러세우더니 승강이를 벌입니다.

지난달 15日, 駐車 問題로 是非가 붙었는데 상대방이 飮酒運轉을 한 것 같다는 신고가 接受됐습니다.

[남민우 / 서울 龍答派出所 巡警]
"元來 내가 대는 곳인데 왜 車를 대고 있냐 이런 式으로 둘이 若干 말싸움을 하면서…말하는 거랑 行動하는 게 술 마신 것 같다"

하지만 警察이 出動하자, 음주운전이 疑心되는 男性은 차를 몬 적이 없다며 잡아뗐고, 신고자도 "차를 直接 모는 건 못 봤다"며 신고를 取消했습니다.

하지만 釋然치 않던 警察은 구청 CCTV가 있는 걸 보고 관제센터에 確認을 要請했고 직접 運轉한 事實을 잡아냈습니다.

[남민우 / 서울 龍答派出所 巡警]
"被疑者는 分明 會社 同僚가 몰고 왔다는데 被疑者 知人은 代理運轉을 불러서 왔다는 거예요. 둘이 엇갈리니까 아무래도 信憑性이 떨어지고."

하지만 運轉者는 끝까지 음주 測定을 拒否해 立件했습니다. 

飮酒 測定을 拒否하면 혈중알코올농도 最大値인 0.2%에 準하는 處罰을 받게 됩니다.

채널A뉴스 서창우입니다.

映像取材: 이기상
映像編輯: 변은민
[채널A 뉴스] 購讀하기

이시각 主要뉴스

댓글
댓글 0個

  • 첫番째 댓글을 作成해 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