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時 20分~19時)
■ 放送일 : 2024年 3月 29日 (金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勞動일 파이낸셜뉴스 主筆,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장현주 民主黨 法律위 副委員長, 정혁진 辯護士

[김종석 앵커]
오늘 特히 또 한동훈 委員長의 여러 表現. 잠 잘 때도 國民께 잘 보이고 싶다. 딱 한 番만 더 믿어달라.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民生 챙기기 或은 李朝審判論을 했지만 結局은 또 막판에 泣訴 戰略도 펴고 어떻게 저희가 이 판勢를 判斷할까요?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恒常 이때쯤 되면 나오는 戰略이 미워도 다시 한 番 戰略이 나오는 거죠. 特히 與黨에서 하는 것들이 미워도 다시 한 番 찍어 달라,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特히 아마 最近에 尹錫悅 政府에 對한 批判的 輿論이 꽤 높습니다. 여러 가지 輿論 調査 指標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고 또 尹 大統領에 對한 어떤 批判 輿論들이 많이 높다 보니까. 그렇지만 아직 3年이나 任期가 남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난 大選의 어떤 結果. 國民들이 尹錫悅 政府에게 責任을 맡겨줬고 그렇다면 이 3年을 더욱 그래도 힘 있게 가기 위해서는 다시 한 番 支持해달라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只今 野黨에서는 200席 이야기를 하면서 事實上 彈劾 이야기와 하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結局은 2年 만에 政權을 끝내겠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다면 結局은 李在明 代表가 어떤 司法的 判斷이 나오기 前에 彈劾을 통해서 새롭게 選擧가 이루어지면 다시 이제 政權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런 戰略 같습니다. 그렇지만 與黨 立場에서 보면 그럴 境遇에 國家的 混亂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모자라고 잘못한 것 있긴 하지만 그래도 尹錫悅 政府가 3年 동안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미워도 다시 한 番 찍어 달라, 이런 戰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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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김지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