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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場 카메라]集會 몸살에 떠나는 龍山 住民들 | 채널A 뉴스
[現場 카메라]集會 몸살에 떠나는 龍山 住民들
2024-03-25 19:36 社會

[앵커]
龍山 大統領室 時代가 열린지 5월이면 2年이 됩니다.
 
集會 示威 1樊紙도 청와대가 있던 鍾路에서 용산으로 바뀌었죠.

龍山 大統領室 近處 商人과 住民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야할 處地라고 하소연 합니다.

現場 카메라, 金承禧 記者입니다.

[記者]
集會·示威 1番地로 불리는 서울 龍山입니다.

平日 저녁인 只今도 대통령 執務室 앞은 집회 準備가 한창인데요.

每日 反復되는 集會와 示威에 인근 住民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現場으로 가보겠습니다.

出勤하는 사람이 적어 한가로워야 할 주말 午後의 三角地域.

하지만 大路邊 2個 車線은 집회 人員으로 꽉 찼습니다.

큰소리로 튼 音樂은 콘서트장을 彷彿케 합니다.

[現場音]
"拍手와 喊聲!"

84dB, 귀가 아플 程度의 騷音에 시민들은 귀를 틀어 막습니다.

集會 場所 바로 맞은便에 있는 주택에 들어와봤는데요.

사이에 6個 車線을 두고있지만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는 소음은 如前합니다.

71dB, 시끄러운 事務室과 맞먹습니다. 

큰 스피커로 녹음해둔 목소리를 반복해서 내보내거나 나홀로 示威도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集會 示威는 밤낮을 가리지 않습니다.

[現場音]
"醫師들과 相議하라!"

200m 떨어진 주택가까지 들려오는 집회 騷音은 83dB까지 올라갑니다.

鐵道 騷音 水準입니다.

[A氏 / 隣近 住民]
"換氣하려고 門 열면 그때 소리가 엄청 많이 들리거든요. 너무 午後 늦게까지, 저녁까지 하실 때도 있어가지고."

[B氏 / 隣近 住民]
"眞짜요, 生病이 생겨요. 아침 7時, 6時면 벌써 (集會) 放送 나와요. 잠을 못 자."

[權某 氏 / 隣近 不動産 社長]
"아파트에서 얘기가 많이 나와요. 再契約 안 하고 그냥 移徙 간 사람은 '못 살겠다, 시끄러워서'…"

過去 官邸가 함께 있던 청와대 隣近에선 집회나 示威가 禁止됐었지만 용산 大統領室은 관저와 分離되다 보니 바로 앞에서도 示威와 集會가 가능해졌습니다.

結局 周邊 商店, 食堂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金某 氏 / 隣近 그림가게 社長]
"여기도 보면 다 막아놨잖아. 車가 못 들어오니까 뭐 장사 못하는 거지. 辱들 하고 막 그러니까 애들 보기도 猖披하고."

[隣近 옷가게 社長]
"集會하면 여기 바깥에서 놓는 거 다 부수고 막 이러니까, 그런 적이 한두 番이 아니에요."

지난해 용산警察署에 申告된 집회는 6148件.

하루 平均 17件 꼴로, 대통령 執務室이 옮겨지기 前인 2021년의 2.4倍입니다.

[金某 氏 / 隣近 카페 社長]
"(賣出 減少가) 한 30~40%.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어요. 示威 많이 하는 데에서 장사하셨던 분은 아예 너무 스트레스 甚해가지고 (가게)팔고 나가셨다고…"

現場카메라 金承禧입니다.

PD : 김남준 장동하
作家 : 前多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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