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營管理 & 戰略
마이클 리(Michael Lee), 니코 캐너(Niko Canner), 존 번치(John Bunch), 이선 번스타인
“ 2015年 5月, 라스베이거스의 어느 木曜日 午後였다. 美國의 온라인 신발쇼핑몰 者포스의 事務室 한 곳에 職員 5名이 모여 열띤 討論을 벌였다. 이들은 者포스 內 홀라크라詩Holacracy 施行을 監督하는 責任을 맡은 서클로, 홀라크라시의 效果性에 對해 疑問을 갖고 異議를 提起하는 中이었다. 者포스는 意思決定 權限을 個人보다는 이른바 ‘서클circles’이라는 流動的 形態의 팀과 役割에 附與하는 自己經營self-management方式인 홀라크라시를 施行하는 會社 中 가장 規模가 큰 企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