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HIP
正確한 判斷을 構成하는
6
가지 要素들
|
內容要約
目的
管理者라는 자리의 核心 役割은 判斷을 내리는 것이다
.
卽
,
觀點을 形成하고 模糊한 證據들을 解釋해서 좋은 決定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
問題點
좋은 判斷力을 學習하거나 다른 사람의 判斷力을 測定하기 위한 確實한 프레임워크란 없다
.
흔히 過去 經歷을 바탕으로 他人의 判斷力을 評價하지만
,
이는 잘못일 수 있다
.
解決策
좋은 判斷力은 여섯 가지 要素로 이뤄진다
.
學習
,
信賴
,
經驗
,
客觀性
,
옵션
,
結果 내기이다
.
리더들은 이런 力量을 키워 不確實한 狀況을 理解하는 能力을 向上시킬 수 있다
.
|
누군가는 決定을 내려야 한다
必要한 情報들이 收集됐고
,
擇할 수 있는 옵션들에 對한 贊反兩論度 모두 나왔지만
,
그中 하나를 擇할 수 있는 분명한 根據가 없다
.
會議 卓子에 둘러앉은 사람들은 이제
CEO
萬 쳐다본다
.
그들이 只今 願하는 건 옳은 選擇을 가리키는 證據를 解釋할 줄 아는 좋은 判斷力이다
. <
判斷力
:
危機에 빛을 發하는 리더의 첫 番째 條件
>
의 共同著者인 노엘 티시
Noel Tichy
와 워런 베니스
Warren Bennis
는
‘
模範的인 리더십의 核心
’
으로 判斷力을 꼽는다
.
判斷力이란 個人의 資質에 適切한 知識 및 經驗을 結合해 意見을 形成하고 決定을 내리는 能力이다
.
判斷力은 明確하고 適切한 데이터나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는 狀況에서 妥當한 選擇을 내릴 수 있게 한다
.
勿論 사람은 다들 觀點을 形成하고 證據를 解釋하는 能力을 어느 程度 갖고 있다
.
그러나 우리에게 必要한 것은 좋은 判斷力이다
.
무엇이 좋은 判斷力을 이루는지 理解하기 위해 只今까지 엄청난 잉크가 消耗돼 왔다
.
어떤 專門家들은 좋은 判斷力을 後天的으로 習得된 本能이나
‘
直感
’
으로 規定한다
.
不知不識間에 豐富한 經驗과 分析力을 어떻게든 結合시켜 洞察力을 낳거나 다른 이들이 놓치는 패턴을 把握하는 能力으로 보는 見解다
.
一般的으로는 이런 正義가 그럴듯해 보인다
.
하지만 判斷力이 무엇인지를 理解하는 水準을 넘어 이를 어떻게 習得하는지
,
或은 무엇이 좋은 判斷力인지를 알아차리기라도 하는 水準으로 넘어가기란 어려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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