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은 數年間 管理者에게
職員들
을
稱讚
하거나
建設的으로 批判
하도록 督勵했다
.
하지만 職員이
成長
하고
發展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더 나은 方法이 있다
.
피드백에 멍들다
마커스 버킹엄
ADP
硏究所
人事評價硏究 部署長
애슐리 구달
시스코 首席 副社長
Idea in Brief
挑戰課題
오늘날의 管理者들은 꾸준히
,
直接的으로
,
批判的으로 피드백을 주라는 指示를 받는다
.
하지만 職員들의 成果에 對해 評價하고
,
改善策을 提示하는 것은 그들의 力量을 키우기보다는 오히려 沮害한다
.
現實
첫째
,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正確하게 評價하지 못한다
.
둘째
,
批判은 學習하고자 하는 腦의 能力을 沮害한다
.
셋째
,
卓越함은 特異하다
.
미리 定義 내릴 수도 없고
,
失敗와 反對되는 槪念도 아니다
.
管理者는 職員이 卓越한 力量을 갖추도록 할 수도 없고
,
잘못된 部分을 고칠 수도 없다
.
解決策
管理者는 팀員이 잘하고 있는 力量을 開發할 수 있도록 돕고
, “
그래
,
그거야
!”
라고 말하며
,
暫時 일을 멈추게 하고
,
잘하고 있는 部分에 對해 具體的으로 얘기를 나눠라
.
|
職場에서 피드백을 주는 文化는 더 以上 새롭지 않다
.
20
世紀 中盤부터 職員들의 力量을 키우는 方法은 다양한 硏究로 이어졌지만
,
이와 關聯된 論爭은 다른 方向으로 向하고 있다
.
世界 最大의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Bridgewater Associates
의
‘
破格的 透明性
’
實驗과 월스트리트 저널이 最近 寄稿한 넷플릭스의 文化
‘
假借없이 피드백을 주고
,
强度 높고 語塞한 實時間
360
도 評價
’
가 그 例다
.
이 두 企業은 成果를 높이기 위해선 피드백을 嚴格하게
,
자주
,
率直한 方式으로
,
徹底하게 줘야 한다고 主張한다
.
그렇다면 피드백을 어떻게 주고받아야 할까
.
어느 程度
,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어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使用해 피드백을 提供해야 할까
?
브리지워터와 넷플릭스의 境遇를 보면 우리는 얼마나 冷徹하고 率直해야 할까 궁금해진다
.
이러한 質問들 中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部分이 있다
.
더 나은 피드백을 주고 받는 方法을 찾는 것은
‘
피드백이 恒常 效果가 있다
’
라는 前提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
더 나은 方法을 찾는 理由는 사람들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돕기 爲해서다
. ‘
個個人이 力量을 키우고 發展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라는 質問에 對한 答이 우리를 다른 方向으로 이끈다
.
事實 職員들에게 어떤 段階를 밟는 게 낫고
,
어떤 知識이 不足한지를 알려주는 것은 매우 重要하다
.
이는 飛行機 操縱席이나 手術室에 체크리스트가 具備돼 있는 理由이기도 하다
.
看護師가 安全하게 注射를 놓을 수 있는 方法이 있다
.
新入 看護師가 체크리스트에서 하나라도 빠뜨리거나 患者의 狀態에 對한 重要한 事實을 認知하지 못하고 있다면
,
누군가는 알려줘야 한다
.
하지만 어떤 일을 最小限으로 遂行하는 데 必要한 措置나 情報를 미리 客觀的으로 定義하는 境遇는 드물다
.
우리가 생각하는
‘
피드백
’
은 제各各이다
.
피드백은 職員의 業務에 對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말하고
,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效果的으로 하고
,
팀을 이끌고
,
戰略을 잘 짤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
우리의 硏究는
‘
職員들의 成果에 對해서 말하는 것은 成長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
改善策을 알려주는 것은 學習에 오히려 妨害가 된다
’
는 메시지를 明確히 알려준다
.
비즈니스 世界에서
‘
피드백은 매우 效果的이다
’
라는 믿음은 다음 세 가지 理論에서 비롯됐다
.
첫째
,
다른 사람들이 나의 弱點을 더 잘 본다고 생각한다
.
내가 보지 못하는 短點을 다른 사람들이 發見해 얘기해 주는 것이 個人의 成長에 도움이 된다고
‘
眞實의 源泉 理論
theory of the source of truth
’
은 말한다
.
피드백이 없는 境遇
,
나의 正裝이 낡았는지
,
나의 프레젠테이션이 지루한지
,
나의 목소리가 거슬리는지 알 길이 없다
.
同僚들만이
‘
나의 狀況
’
을 客觀的으로 評價해 줄 수 있다
.
그들이 피드백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
,
自身을 客觀的으로 보지 못하게 된다
.
둘째
,
學習의 過程은 마치 텅 빈 배의 燃料를 채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
特定 能力이 不足할 때
,
同僚들이 가르쳐 주는 것을
‘
學習理論
theory of learning
’
이라고 한다
.
營業할 때 營業 展望을
‘
미러링 및 매칭
’
하는 力量을 키우지 않고 어떻게 契約을 맺을 수 있을까
?
先生님이라면 最新 그룹 學習技術이나
‘
플립敎室
’
포맷을 익히지 않고
,
어떻게 더 나은 講義實力을 갖출 수 있을까
?
따라서 現在 不足한 力量을 키우기 위해 피드백이 꼭 必要하다고 主張한다
.
셋째
,
卓越한 成果는 普遍的이고
,
分析 可能하며
,
描寫가 可能하다는 것이다
.
한番 槪念을 定立하면
,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으로 順次的으로 傳達된다
.
얼마나 業務를 卓越하게 했는지 피드백을 받으면
,
自身이 不足한 點을 알고 補完하려고 努力하게 된다
.
이를
‘
卓越함의 理論
theory of excellence
’
이라고 한다
.
萬若 當身이 管理者라면
,
責任者가 當身에게 企業이 願하는 管理者 모델을 提示하고
,
이에 符合하기 위해 어떤 努力을 해야 할지를 알려줄 것이다
.
리더가 되기를 願한다면
,
企業은
360
도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當身의 리더십 力量을 評價하고
,
不足한 力量을 補完할 수 있는 다양한 講義와 經驗을 提案할 것이다
.
세 가지 理論은
‘
自己中心的
’
이라는 共通點이 있다
.
그들은 우리의 强點과 우리 同僚들의 弱點이라고 確信하는 要素들이 이미 定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이미 確認된 것처럼 사람들은 自身의 成果 創出 方式을 土臺로 他人이 成果를 創出하는 方式을 推論하는 過程에서 種種 度를 넘어 잘못된 判斷을 한다
.
우리의 硏究에 따르면
,
이러한 理論들 中 어느 것도 事實이 아니다
.
우리가 이러한 理論들에 더 依支하고 더 많은 技術을 이 理論들과 椄木시킬수록
,
學習의 質과 生産性이 떨어질 수 있다
.
그 理由를 理解하고 成果를 높일 수 있는 더 效果的인 方法을 알기 위해 各各의 理論을 더 仔細히 살펴보도록 하자
.
眞實의 源泉
피드백이 가진 첫 番째 問題는 人間이 다른 人間을 客觀的으로 評價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지난
40
年間 計量心理學者들은 一連의 硏究를 통해
,
人間이 비즈니스 洞察力이나 自己 表現과 같은 抽象的 槪念에 對한 客觀性을 갖지 못해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을 正確히 評價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
우리의 評價는 다른 사람을 무엇을 基準으로 評價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이는 特定 力量에 對한 評價
,
評價者로서 갖게 되는 嚴格함이나 寬大함
,
無意識的인 偏見 等을 말한다
.
이 現象을
‘
評價者 特性 效果
idiosyncratic rater effect
’
라고 부른다
.
當身의 評價 中 折半 以上이 當身의 個性을 反映하고 있을 程度로 이 效果는 廣範圍하게 나타난다
.
또 回復彈力性이 크기 때문에 억지로 訓鍊한다 해도 個性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
.
이 硏究는 피드백이 事實보다 더 歪曲될 수 있음을 말해 준다
.
이것이 피드백을 받는 方法에 關한 다양한 敎育프로그램이 있음에도 不拘하고 現實的인 어려움이 생기는 理由다
.
피드백을 받는 사람은 自身의 참모습을 自覺하는 過程에서 이 歪曲의 숲을 헤쳐 나가야 한다
.
다른 사람에 對한 피드백이 恒常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의 意見을 反映하는 境遇가 많아
‘
시스템的 誤謬
systematic error
’
가 發生한다
.
이 誤謬는 評價를 綜合的으로 할 때 더 倍加된다
.
이 世上에는 두 種類의 測定誤謬가 있다
.
하나는 數値를 平均化하면서 좁힐 수 있는
‘
無作爲 誤謬
random error
’
이고
,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할 수 없는
‘
시스템的 誤謬
’
다
.
우리는 無作爲 誤謬는 記憶하면서 시스템的 誤謬가 있다는 事實은 種種 잊는다
.
우리는 成果와 리더십 피드백 툴을 마치 評價의 誤謬가 無作爲人 것으로 錯覺하고 設計한다
.
하지만 評價 誤謬는 시스템的이다
.
色盲을 例로 들어보자
.
우리가 色盲인 사람에게 特定 薔薇의 붉은 程度를 評價해 보라고 하면
,
우리는 그 사람의 피드백을 信賴하지 않는다
.
그 사람은 제대로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빨간色을 評價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
이때의 誤謬는 無作爲가 아니다
.
豫測과 說明이 可能하며
,
測定體系의 誤謬에서 비롯된다
.
따라서 이는 시스템的 誤謬다
.
우리가
7
名의 色盲患者에게 薔薇의 붉은 程度를 評價해 보라고 한다면
,
그들의 誤謬도 똑같이 시스템的일 것이다
.
그들의 評價를 平均化한다고 해도 薔薇의 붉은 程度를 正確하게 評價할 수 없다
.
正確하지 않은 붉은 程度 評價
(‘
灰色
’ ‘
매우 灰色
’ ‘
흰色에 가까운 灰色
’ ‘
濁한 褐色
’)
는 合算해서 平均을 낸다고 하더라도 個人의 薔薇에 對한 個人的 經驗을 理解하기 어렵고
,
薔薇가 얼마나 붉은지도 正確히 알 수 없다
.
이 硏究에 따르면 우리는 戰略的 思考
,
潛在力
,
政治的 有能함과 같은 抽象的 要素들에 關한 限
‘
色盲
’
이다
.
다른 사람의 抽象的 力量을 제대로 評價할 수 없다는 것은 豫測과 說明이 可能하며 시스템的이다
.
우리는 데이터를 더 追加하고 平均化해 이러한 誤謬를 없앨 수 없다
.
이는 誤謬를 더 크게 만들 뿐이다
.
科學的 硏究를 통해 人間은 비즈니스 世界에서 色盲이라고 밝혔음에도 不拘하고 우리는 如前히 제대로 보고 있다고 錯覺한다
.
우리는 많은 誤謬를 저지르고 있다는 事實을 認定하지 않는다
.
우리는 스스로를 信賴할 수 있는 評價者라고 생각한다
.
우리는 眞實의 源泉이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誤謬의 源泉이다
.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8
名의 同僚들에게 自身의 비즈니스 洞察力을 評價해 보라고 한다면
, 3.79
라는 評價點數는 한 名의 同僚가 評價한 數値보다 훨씬 더 歪曲될 수 있다
. 3.79
는 노이즈日 뿐 意味 있는 數値가 아니다
. (a)
데이터 中心의 피드백을 받고
(b)
評價 데이터를 會社가 長期間 保管하고
(c)
데이터를 賃金
,
昇進
,
敎育
,
配定
,
解雇에 使用한다고 치자
.
根本的인 誤謬가 얼마나 發生하는지를 念慮해야 한다
.
人間이 眞實의 源泉이라고 생각하는 領域은
‘
感情
’
과
‘
經驗
’
이다
.
醫師는 오랜 期間 經驗을 통해 이를 잘 알고 있다
.
回復室에서 自身의 健康狀態를 確認하면서
“1
에서
10
點 尺度에서
10
點이 가장 높다고 하면
,
苦痛의 程度가 몇 點인가
?”
라고 묻는다 치자
.
萬若 當身이
“5
點
”
이라고 말하면
,
모든 治療法을 動員해서 處方할 것이다
.
하지만
‘5
點
’
이라는 點數를 問題삼지는 않을 것이다
.
얼마나 많은 回數의 手術을 進行했든지 間에
“5
點은 틀렸고 오늘 아침은
3
點이다
”
라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 ‘5
點
’
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말하는 것은 意味가 없다
.
文化的 差異로 인해
‘5
點
’
이 眞짜
‘5
點
’
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意味가 없다
.
다른 醫師들과 評價 세션을 열어 나의
‘5
點
’
이 다른 患者들의
‘5
點
’
과 같다는 것을 立證하는 것도 意味가 없다
.
醫師는 當身이 苦痛을 가장 正確하게 評價할 수 있다고 보고
,
數値가 낮을수록 健康狀態가 良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苦痛指數에 對한 評價는 醫師가 아닌 當身이 하는 것이다
.
醫師가 當身의 苦痛의 程度를 正確히 알지 못하듯 우리가 同僚에 對해 客觀的으로 評價하는 것은 事實上 不可能하다
.
多數의 職場人들이 自身의 現在 業務力量을 알고 싶어한다
.
特히 밀레니얼 世代에서 이런 傾向을 보인다
.
팀員들은 種種 自身의 成果에 對한 客觀的인 評價를 要請할 것이다
.
이러한 質問들에 對答하려고 努力하는 것이 當身의 義務라고 생각할 수 있다
.
하지만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
우리는 우리의 感情
,
經驗
,
反應을 共有할 수 있을 뿐이다
.
우리는 同僚의 목소리가 거슬린다거나
,
說得力이 있다거나
,
프레젠테이션이 지루하다는 程度만 말할 수 있다
.
그의 業務成果를 評價할 수는 없지만
,
우리와 比較해서 어느 程度인지 말해 줄 수 있다
.
이는 우리에 對한 評價誌
,
評價를 받는 사람에 對한 것은 아니다
.
우리는 어떻게 學習하는가
?
一部 理論에 따르면 피드백은 有用한 情報를 가지고 있고
,
이러한 情報는 누군가의 學習을 促進한다
.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硏究는 正反對 方向을 向한다
.
學習은 存在하지 않는 것을 追加하기보다는 이미 存在하는 것을 떠올리게 하고
,
强化시키고
,
整備하게 한다
.
여기에는 두 가지 理由가 있다
.
于先 神經學的으로 우리는 뛰어난 能力을 지닌 分野에서 더 빠르게 成長한다
.(
우리의 强點은 開發 分野다
.)
腦는 平生 持續的으로 發達하지만
,
個個人의 發達 程度는 다르다
.
先天的으로 타고난 才能과 어린 時節 다른 環境으로 인해 當身의 腦는 매우 特異한 方式으로 作動한다
.
腦의 어떤 領域은 촘촘하게 連結된 시냅스가 있고
,
어떤 領域은 촘촘함이 덜하다
.
이러한 腦의 패턴은 사람마다 다르다
.
腦科學에 따르면
,
사람들은 뉴런과 시냅스 連結이 이미 많은 領域에서 더 많은 뉴런과 시냅스 連結을 발달시키게 된다
.
다시 말해 이미 剛한 領域에서 腦가 더 發達하게 된다
.
뉴욕大 神經과 敎授인 조제프 르두
Joseph LeDoux
는
“
追加된 시냅스는 새로운 나뭇가지라기보다 가지의 새로운 새싹에 더 가깝다
”
라고 말한다
.
이러한 觀點에서 보면 學習은 當身이 이미 가진 獨特한 패턴에 조금씩 무엇인가를 더하는 것과 같다
.
따라서 學習은 다른 사람의 패턴이 아닌 自身의 패턴을 發見하고 理解하는 데서 始作된다
.
두 番째로 다른 사람이 自身의 長點에 關心을 갖도록 하는 것은 學習을 促進시키지만
,
短點에 對한 關心은 오히려 學習效果를 떨어뜨린다
.
神經科學은 우리가 잘하는 分野에 사람들이 關心을 가질 때 發生하는 結果를 잘 보여준다
.
한 實驗에서 硏究팀은 學生을 두 個의 그룹으로 나눴다
.
한 그룹에게는 肯定的인 코칭을 통해 學生들의 꿈에 對해서 묻고
,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줬다
.
다른 그룹은 宿題를 잘하고 있는지를 確認하고
,
學生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고 고쳐야 하는지를 물었다
.
이렇게 對話를 誘導하는 동안 硏究팀은 機能性 磁氣共鳴映像 機械로 學生의 腦를 스캔해
,
두 個의 색다른 關心에 腦의 어느 部分이 가장 活潑하게 反應하는지를 觀察했다
.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에 對한 質問을 받은 學生들의 腦의 境遇
,
交感神經系가 作動했다
.
이를
‘
鬪爭
-
逃避 反應
fight or flight system
’
이라고 한다
.
이는 腦의 다른 部分을 遮斷하고
,
生存情報에만 集中하도록 한다
.
이때 腦는 批判的 피드백을 威脅으로 看做하고 活動量을 줄인다
.
心理學 및 經營大 敎授인 리처드 보이愛치스
Richard Boyatzis
는
“
批判으로 생긴 매우 否定的인 感情은 旣存 神經回路의 接近을 妨害하고
,
認知的
,
感情的
,
知覺的 損傷을 일으킨다
”
라고 主張한다
.
이렇듯 사람들의 短點과 不足한 點을 指摘하는 것은 學習效果를 높이기보다는 오히려 沮害한다
.
꿈에 焦點을 맞춰 어떻게 達成해야 할지를 苦悶했던 學生들의 境遇
,
交感神經系가 作動하지 않았다
.
오히려
‘
休息과 消化 體系
rest and digest system
’
라고 불리는 副交感神經系가 作動했다
.
보이愛치스는
“
副交感神經系는 새로운 뉴런의 成長과 같이 聖體 神經發生
adult neurogenesis
을 刺戟해
,
마음을 便安하게 하고
,
免疫體系를 强化하고
,
認知
-
感情
-
知覺的 開放性을 높인다
”
라고 말한다
.
앞서 다룬 硏究에 따르면
,
첫째
,
우리가 理解한 것에 새로운 情報를 追加하고 擴大해 더 改善하고자 할 때 學習效果가 커진다
.
學習은 우리가 잘하고 있는 分野에서 더 促進되지
,
못하는 分野에서 促進되지는 않는다
.
다른 사람들의 否定的 피드백은 學習效果를 오히려 沮害한다
.
둘째
,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分野에 關心을 가지고 더 開發하라는 督勵를 받을 때 學習效果가 높아진다
.
우리는 컴포트존
comfort zone
에서 벗어날 때 學習이 促進된다고 種種 들었다
.
하지만 우리의 硏究는 反對의 結果를 보여준다
.
컴포트존에서 지나치게 벗어나면 우리의 腦는 生存모드로 바뀌어 다른 곳에 集中하기를 멈춘다
.
우리는 컴포트존에서 가장 많이 배운다
.
이곳에 神經回路가 가장 촘촘하게 모여 있기 때문이다
.
컴포트존에서 우리는 가장 많은 可能性에 挑戰하고
,
높은 創意性
,
洞察力
,
生産性을 보인다
.
우리가 學習에 가장 沒入했을 때 피드백을 받으면
,
效果가 커진다
.
卓越함
우리는 職場生活을 하면서 뛰어난 業務能力
,
卓越함을 追求한다
.
卓越하다는 것을 定義하기는 쉽지만 卓越함에 이르는 方法을 찾기란 쉽지 않다
.
그런데 우리는 이와 反對의 結果를 얻었다
.
卓越함을 定義하기란 힘들지만
,
그 境地에 이르는 길은 相對的으로 쉽다는 것이다
.
卓越함은 特異하다
.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유머感覺을 例로 들어보자
.
美國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스티브 마틴
Steve Martin
의 初期 映像들을 보면
,
벤組를 튕기고
,
무릎을 흔들고
, “
나는 미친 녀석이지
”
라고 외치는 것이 그의 卓越함을 보여준다
.
反面 美國의 人氣 코미디언인 제리 사인펠드
Jerry Seinfeld
를 보자
.
그는 若干 짜증나고 화난 듯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特技다
.
美國 코미디언인 세라 실버맨
Sarah Silverman
의 쇼를 보면
,
비꼬고
,
무뚝뚝하며
,
無禮하고
,
冷淡하게 말한다
.
이렇게 보았을 때 그들은
‘
유머
’
를 先天的으로 타고난 것처럼 보인다
.
美國프로籠球
NBA
를 보면서
‘
그래
,
大部分의 選手가 키도 크고 運動神經이 發達했지
.
하지만 같은 팀에서도 各各의 選手가 맡은 役割이 다르다
.
甚至於 같은 役割을 맡은 選手도 다르게 플레이를 한다
’
라고 생각할 것이다
.
파울 後 얻게 되는 프리스로를 던지는 選手를 觀察해 보자
.
歷史上 가장 偉大한 두 名의 프리스로 슈터가 매우 다른 스타일로 슈팅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두 選手 中 卓越한 技術을 선보였던 릭 베리
Rick Barry
는 오버핸드스로 技術을 使用하지도 않았다
.
한 番 檢索해 보라
.
卓越함은 뛰어난 實力을 보이는 사람과 緊密하게 連結돼 있다
.
個人의 力量은 各自의 方式대로 키워지며
,
個人의 個性을 보여준다
.
卓越함은 우리의 力量을 자연스럽고
,
柔軟하고
,
怜悧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發揮하기 쉽다
.
卓越함은 키울 수 있지만
,
强要돼서는 안 된다
.
卓越함은 失敗와 反對되는 槪念은 아니다
.
하지만 大部分의 사람들은 그렇다고 錯覺한다
.
病理學的 問題가 發生했을 때 原因을 찾고
,
잘하지 못한 部分을 고치려고 努力하면
,
最上의 結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疾病에 對해 硏究하다 보면 疾病에 對해서는 많이 알게 되지만 健康에 對해서 얻는 바는 적어진다
.
憂鬱症을 없앤다고 해서 즐거움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니다
.
離婚은 幸福한 結婚이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없다
.
退社 時 進行하는 인터뷰는 다른 職員들은 왜 會社에 남아 있는지를 說明하지 못한다
.
失敗를 工夫하면
,
失敗에 對해서는 工夫할 수 있지만 卓越함에 이르는 方法은 알 수 없다
.
卓越함은 獨特한 패턴을 보인다
.
더 큰 問題가 있다
.
卓越함과 失敗는 共通點이 많다
.
無能力한 리더는 自尊心이 세다는 것을 發見했다고 假定하자
.
이때 뛰어난 리더는 自尊心이 세면 안 된다고 말한다면
,
사람들은 혼란스러울 것이다
.
왜 그럴까
?
매우 有能한 리더들의 性格檢査를 해보면
,
그들 또한 自尊心이 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自尊心을 버려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큰 愚를 犯하는 것이다
.
成果가 안 좋은 營業社員이 拒絶을 氣分 나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봤다고 하자
.
그래서 新參 營業社員에게 이와 똑같이 行動하지 말라고 한다면
,
이는 잘못된 助言을 하는 것이다
.
왜 그럴까
?
實績이 優秀한 營業社員도 拒絶을 宏壯히 氣分 나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
有能한 리더는 職員들을 잘 管理하는 데 自尊心이 必要하고
,
實績이 좋은 營業社員도 營業을 하다 보면 拒絶에 쉽게 挫折할 수 있다
.
하지만 여기서 注目해야 하는 것은 非效率的 業務成果에서 이러한 敎訓을 얻을 수 없다는 事實이다
.
卓越함은 特異한 特性을 가졌고
,
失敗를 통해 배울 수 없다
.
따라서 하나의 잘 構築된 모델에 누군가를 끼워 맞춰 도움을 줄 수도 없고
,
잘못하는 部分에 對한 피드백을 줄 수도 없다
.
또한 間隙을 줄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
이러한 方法은
‘
適當한 水準의 成果
’
灣을 이루게 한다
.
에세이에서 文法的 誤謬를 찾고
,
글쓴이에게 다시 고치라고 했다고 하자
.
文法的으로 나은 結果物을 얻을 수 있지만
,
讀者에게 感動을 주는 에세이가 될 순 없다
.
新入 敎師에게 學生이 興味를 잃었을 때 어떻게 하라고 알려줬다고 하자
.
學生들이 授業 中 잠자는 것을 막을 순 있지만
,
學生들이 더 많이 배우라는 保障은 없다
.
사람들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方法
失敗를 찾는 데 沒頭하고 사람들에게 失敗를 避하는 方法에 對한 피드백을 주다 보면
,
無力感에 빠질 수 있다
.
따라서 비즈니스가 卓越함의 境地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로운 技術을 익혀야 한다
.
結果에 注目하라
.
卓越함이란 곧 結果다
.
따라서 營業 展望이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질 때
,
프로젝트가 잘 進行될 때
,
화난 顧客이 갑자기 潛潛해지는 瞬間에 注目하라
.
그리고 나서 좋은 結果를 만들어낸 팀員을 보고
“
그래
,
그거야
”
라고 말하라
.
이를 통해 일의 흐름을 暫時 끊고
,
同僚가 잘한 部分으로 關心을 誘導하라
.
美國의 프로美式蹴球 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
Dallas Cowboys
의 傳說的인 코치 톰 랜들리
Tom Landry
의 例를 보자
.
다른 팀들은 놓친 태클이나 떨어뜨린 공을 보며 잘못된 部分을 檢討하고 있었다면
,
랜들리는 以前 競技의 映像들을 一一이 보면서
,
選手 個個人이 쉽고
,
자연스럽고
,
效果的으로 한 플레이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줬다
.
랜들리는 잘못된 方法은 無限하지만
,
옳은 方法은 그렇지 않다고 봤다
.
이를 發見하는 가장 쉬운 方法은 選手가 越等히 잘한 플레이를 보는 것이다
.
그는 選手들에게
“
잘한 京畿만 보여주겠다
”
고 宣言했다
.
그가 이렇게 한 理由는 稱讚이 選手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
하지만 事實 랜들리는 學習만큼 稱讚에 關心이 있지 않았다
.
그는 本能的으로 選手들이 自身이 잘한 部分을 슬로모션으로 본다면 力量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
當身도 똑같이 할 수 있다
.
同僚가 내가 한 方式대로 무엇인가를 해내면
,
暫時 멈추고 稱讚하라
.
팀員이 잘한 部分에 對해
“
그래
.
그거야
.
잘했어
!”
라고 말함으로써
,
그女가 洞察力을 얻고
,
이미 지니고 있는 패턴을 한番 더 깨닫게 하라
.
그 過程에서 그女는 깨우치고
,
調整하고
,
再創造하고
,
再整備하게 된다
.
이것이 바로 學習이다
.
自身의 本能的인 反應을 共有하라
.
우리는 랜들리 監督처럼 職員들을 一一이 撮影할 수는 없다
.
하지만 當身이 個人的으로 느낀 바를 共有해 보라
.
여기서 核心은 그女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다
.
稱讚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
當身은 成果를 客觀的으로 評價할 수 없고
,
當身의 職員도 이를 本能的으로 안다
.
그 代身 그女의 卓越한 成果가 當身의 關心을 끌었을 때
,
무엇을 느꼈는지 말해줘라
.
그女에게서 어떤 潛在力을 發見했고
,
무엇을 느꼈는지 말해 주는 것만큼 믿음이 가는 것도 없다
. “
나는 이렇게 理解했어
” “
이를 契機로 나는 다시 생각하게 됐어
” “
네가 한 일에 對해 다시 생각해 보았니
?”
와 같이 말해 보라
.
이것은 當身의
‘
本能的 反應
’
利子
‘
眞心 어린 忠告
’
다
.
이 말에 具體的인 例를 덧붙이면
,
그女를 單純히 評價하거나 고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
.
當身은 그女의 業務成果를 當身이 본 바에 따라 評價하는 것뿐이다
.
또한 評價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謙遜하고 파워풀해 보인다
.
反面 當身이 팀員이라면
,
팀長에게 當身의 成果에 對한 評價를 直接 물어보도록 하자
.
그女가
“
잘했어
!”
라고 하면
, “
어떤 部分을 말씀하시는 거죠
?”
라고 되물어보자
.
여기서 重要한 것은 稱讚을 要求하자는 것이 아니다
.
卓越함의 程度를 把握하고
,
評價에 對한 透明性을 높이자는 것이다
.
우리는 個人의 業務成果를 客觀的으로 評價하고
,
패턴이나 構成要素를 綿密히 살펴보기가 힘들다
.
팀長에게 내가 無意識的이든 意識的이든 看過하고 있는 部分을 물어 理解하고
,
改善하고
,
다시 해보도록 하라
.
優先順位 인터럽트를 恒常 記憶하라
.
컴퓨팅에서는 컴퓨터 프로세서의 卽刻的 反應이 必要할 때
,
優先順位 인터럽트가 發生한다
.
이 같은 妨害가 생기면 機械가 正常 作動을 멈추고
,
프로세싱 헤드에 이슈가 있다고 알린다
.
컴퓨터 프로세서처럼 팀長의 關心을 받고
,
바로 行動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
그들 中 大部分은 問題點이다
.
잘못 받은 電話
,
놓친 미팅
,
失敗한 프로젝트 等을 보게 되면
,
自動反射的으로 잘못한 사람을 追窮하고 고쳐야 할 部分을 말하게 된다
.
이러한 反應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
팀員이 어떤 일을 망치고 있으면
,
바로 나서서 解決해야 한다
.
하지만 바로 고칠 部分을 말하면
,
팀員이 배울 수 있는 機會를 빼앗게 되고 卓越한 成果에서도 멀어진다
.
팀員의 成果를 높이려면
,
다른 觀點에서 보려는 努力이 必要하다
.
팀員이 일을 잘하고 있는데 中間에 介入해 一一이 피드백을 주면
,
이는 팀員뿐 아니라 當身에게 優先順位 인터럽트가 될 수 있다
.
팀員에게 작더라도 잘한 部分을 말해주면
,
그女의 마음이
‘
休息과 消化
’
모드로 轉換될 것이다
.
이를 통해 그 팀員은 卓越한 業務의 水準에 對한 理解를 높일 수 있다
.
또한 그女의 腦는 새로운 情報에 빠르게 反應하고
,
腦의 다른 領域에서 發見된 인풋과의 連結고리를 찾으려 努力할 것이다
.
이러한 過程에서 그女는 배우고
,
成長하고
,
더 나아질 것이다
.
現在
,
過去
,
未來를 探險하라
.
職員들이 業務成果에 對한 피드백을 묻고
,
昇進을 하려면 무엇을 고쳐야 하냐고 묻는다면
,
다음과 같이 해보자
.
現在 狀況부터 始作하라
.
팀員이 只今 當身을 찾으면
,
現在 問題에 直面해 있을 수 있다
.
팀員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當身이 解決해 주어야 한다
.
하지만 그 問題를 바로 解決하기보다 그 팀員에게 現在 잘되고 있는 部分 세 가지를 물어라
.
그 部分들은 狀況과 關聯이 있을 수도 있고
,
完全히 別個의 問題일 수도 있다
.
重要한 問題일 수도 있고
,
些少할 수도 있다
.
잘하는 部分에 對한 質問을 하면
,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
옥시토신
’
의 分泌가 增加한다
.
이 호르몬은
‘
創意力 호르몬
’
으로도 불린다
.
잘되고 있는 業務에 對해서 具體的으로 말하다 보면
,
腦의 化學作用이 바뀌어 새로운 솔루션
,
생각
,
行動을 하게 된다
.
그 다음
,
過去로 돌아가라
. “
過去에 業務를 進行하면서 같은 問題에 逢着했을 때
,
어떻게 했더니 잘 解決이 되었니
?”
라고 물어보라
.
우리의 삶은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
.
따라서 그가 똑같은 問題를 여러 番 直面했을 可能性이 높다
.
그는 그 過程에서 分明 改善策
,
行動 方針
,
인사이트
,
連結고리를 찾아 어려움에서 벗어나려고 努力했을 것이다
.
그가 다시 생각할 수 있게 督勵해 問題에 對해 어떻게 생각했고
,
어떻게 解決했으며
,
어떤 手順을 밟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라
.
마지막으로
,
未來로 質問의 方向을 돌려라
.
팀員에게
“
다음으로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
이러한 狀況에서 어떻게 하면 잘 解決할 수 있을 것 같니
?”
같은 質問들을 하라
.
當身의 經驗을 한두 가지 共有해
,
그가 생각을 具體化할 수 있도록 도와라
.
하지만 그가 이미 솔루션을 알고 있다는 前提下에 물어라
.
當身은 그가 생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울 뿐이다
.
여기서
“
왜 그 方法이 통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
나
“
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
같은 質問들은 重要치 않다
.
이러한 質問들은 當身과 그 팀員을 헷갈리게 할 뿐이다
.
그 代身
“
어떤 結果가 導出되기를 바라니
?”
나
“
只今 當場 取할 수 있는 措置가 무엇이니
?”
같은 質問들을 하라
.
이러한 質問들은 具體的인 솔루션을 떠오르게 해
,
그 팀員은 當場 解決해야 할 事案에 맞춰 일을 處理할 것이다
.
오늘날 피드백은
비즈니스 世界에서 가장 重要한 話頭 中 하나다
.
過度한 率直함이나 지나친 透明性은 누군가에게 엄청난 打擊을 줄 수 있다
.
이는 마치 오직 勇敢한 사람만이 自尊心에 傷處를 입지 않고 眞實과 마주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
持續的인 評價를 받는 環境에 놓인 사람들은 結局 普通의 結果만을 내놓을 수 있다
.
또한 리더로서 팀員의 力量을 제대로 把握하고
,
失策을 눈감아 주는 것도 相當한
‘
眞實性
’
을 必要로 한다
.
피드백은 失手를 是正할 때만 效果가 있다
.
그러려면 올바른 解決方法을 알고
,
客觀的으로 評價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매우 드문 境遇다
.
피드백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
우리가 職員들이나 우리 自身에게서 願하는 것은 미리 同意한 節次를 無條件的으로 따르거나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추는 것이 아니다
.
사람들은 그들의 獨步的인 才能을
‘
公共善
’
에 使用하기를 願한다
.
이때 公共善은 持續的으로 變하고
,
우리는 正當한 目的을 가지고 그 變化에 同參한다
.
하지만 피드백은 그 어떤 것에도 明確한 솔루션이 될 수 없다
.
意圖가 不分明한 사람이 現 狀況을 診斷하고
, ‘
實際로
’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評價하고
,
잘못된 點을 고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
大部分의 사람들은 力量을 發揮하지 못한다
.
그 反面 自身을 잘 알고 아끼는 사람이 經驗을 共有하고
,
느낌을 말하고
,
잘하는 部分에 對해 말해 주게 되면
,
뛰어난 技倆을 發揮하게 된다
.
飜譯
오유리
에디팅
김성모
마커스 버킹엄
(Marcus Buckingham)
은
ADP
硏究所의 人事評價硏究 部署長이다
.
애슐리 구달
(Ashley Goodall)
은 시스코 首席 副社長이다
.
둘은 곧 出刊될
< Nine Lies About Work: A Freethinking Leader’s Guide to the Real World (Harvard Business Review Press) >
의 共同 著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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