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스마型 CEO가 힘이 될 때와 짐이 될 때 | 리더십 | 디지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리더십

카리스마型 CEO가 힘이 될 때와 짐이 될 때

디지털
2024. 1. 10.
Dec23_01_763162623

筆者가 하버드經營大學院 리더십 敎授로 在職할 때 잭 웰치가 1980年代와 1990年代에 제너럴 일렉트릭(GE)을 어떻게 이끌었는지에 對한 事例를 자주 가르쳤다. 웰치는 1990年代와 2000年代 初盤에 거의 열두 次例에 걸쳐 筆者의 講義에 直接 參席해서 討論을 나누기도 했다.

各 授業의 첫 番째 파트에서는 學生들이 事例 討論을 主導하고 웰치는 熱心히 傾聽했다. 그런 다음 筆者는 웰치에게 自身의 생각과 反應을 말해달라고 要請했다. 筆者는 웰치가 일어나서 發言을 始作할 때 學生들을 繼續 注視했다. 大部分 넋을 잃고 있었다. 웰치는 말로 表現하기 어려운 에너지와 强烈함을 뿜어냈다. 學生들과의 論爭에서 그는 直說的이고 宏壯했다. 웰치가 參與했던 講義 다음 날 學生들에게 그에 對한 印象을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나온 單語는 ‘카리스마’였다.

2020年 他界한 웰치는 平生 동안 많은 讚辭를 받았지만 複雜한 遺産을 남겼다. 웰치는 美國의 代表 企業인 GE에 새로운 活氣를 불어넣고 前例 없는 成長을 이끈 功勞를 認定받았다. 反面, 職員들에게 매우 嚴格하고 推進力이 지나치게 强했다. 金融 서비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等 GE의 核心 力量과 距離가 먼 分野에 無分別하게 進出해 後任者들에게 가시밭길을 만들어줬다는 批判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카리스마 넘치는 最高經營者였다는 事實에 對해서는 異見이 없다.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有料 멤버십에 加入하세요.
첫 달은 無料입니다!

最新 매거진

(03187) 서울市 종로구 淸溪川路 1 東亞日報社빌딩 (週)동아일보사
代表者: 金在鎬 | 登錄番號: 鍾路라00434 | 등록일자: 2014.01.16 | 事業者 登錄番號: 102-81-03525
(03737) 서울市 서대문구 忠正路 29 東亞日報社빌딩 15層 (週)동아미디어엔(온라인비즈니스)
代表理事: 김승환 | 通信販賣申告番號: 第 西大門 1,096號 | 事業者 登錄番號: 110-81-47558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