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連絡이 可能하기를 바라는 顧客들
,
顧客들의 問題를 確認하고 調整하기를 바라는 同僚들
,
몇몇의 사람들이 엄청난 메시지로 넘쳐나는 메일函
,
그리고 끝없는 할일 目錄 等 無理한 要求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效果的으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問題는 大型 法律 會社에서 運營 理事로 일하는 저의 顧客이 最近 依賴한 內容입니다
.
이런 問題들을 複雜하게 만드는 것은 當身이 사랑하는 사람들
,
親舊
,
運動
,
다른 個人的인 일들에 時間을 쏟는 것을 重要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다른 것에 비해 壓倒的으로 重要한 일들에 直面하게 되면
, '
優先順位
'
를 定하라는 忠告를 듣습니다
.
이렇게 하면 마치 모든 것을 解決될 것 같이 보입니다
.
그렇지만 제가 이런 狀況에서 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했던 것을 돌아보면 優先順位 定하기는 比較的 別 도움이 되는 方法은 아닙니다
.
왜냐하면 너무 쉬운 方法이기 때문이죠
.
우리는 優先順位 定하기 對한 正義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優先順位는 일을 重要度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時間을 投資해야 할 사람을 定한다든지
,
할일 目錄을 만든다든지
,
메일函의 이메일을 본다든지 等의 할일 目錄에 順位를 定하는 過程입니다
.
가끔 이것은 判斷이 어려운 狀況에서는 個人的인 일의 選好度에 따라 달라지지만
,
大部分의 境遇 直觀的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認知하게 됩니다
.
미팅 要請을 確認하고
,
할일 目錄 點檢하고 이메일을 確認할때
,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重要한지 直觀的으로 感知하고 이것들을 서로 比較해 順位를 매기게 됩니다
.
그렇지만 問題는 이렇게 始作됩니다
.
우리가 優先順位를 定하면 우리는 그 일에 時間과 努力을 投資하는 것이 價値 있는 일인 것처럼 行動하게 됩니다
.
그리고 덜 重要한 일은 나중으로 미루게 되지만 나중에 라는 瞬間은 絶對 오지 않습니다
.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時間과 集中力은 限定的인 資源입니다
.
우리는 職場 生活에서 限界에 到達한다면 아무리 일을 오랫동안 熱心히 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要求事項을 充足할 수 없게 됩니다
.
그렇게 되면 만나서 얘기해야 할 사람도
,
해야 할 일들도
,
이메일도 끝도 없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失手를 反復하는 것은 일을 더 熱心히 오래
,
智慧롭게 일하는 것
(
實相이 어떠하든 間에
)
언젠가는 할일 目錄을 다 끝낼 수 있을 것이라는 쓸데없는 希望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
優先順位를 認知하는 것은 必要條件이지만 充分條件은 아닙니다
.
正말로 重要한 다음 段階는 ‘選別하기’ 입니다
.
醫師들은 應急 狀況에서 누구에게 卽刻的인 治療가 必要하며
,
누구는 기다릴 수 있고
,
누구는 더 以上 도움이 必要 없으며
,
누구는 살리기엔 너무 늦었는지 判斷해야만 합니다
.
우리에게 優先順位 定하기는 單純히 重要한 일들과 나중으로 미뤄도 되는 일에 焦點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重要度가 떨어지는 많은 일들을 積極的으로 無視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첫 番째 段階는 問題들을 再構成하는 것입니다
.
꽉 찬 이메일함과 끝도 없는 할일 目錄
,
入口에서 失望에 찬 顧客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 等의 行動은 누가 봐도 도움이 안 되는 것들입니다
.
위에서 言及한 것들이 언젠가 저 일들을 다 끝낼 수 있다는 希望을 주면서 우리에게 動機附與를 해 줄지도 모릅니다
.
그렇지만 實狀은 그렇지 않습니다
.
저런 狀況이라면 우리는 일이라는 戰爭에서 勝利할 수 없고 거기서 어떤 意味도 찾을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에게 直面한 일에서의 潛在的 要求들의 水準은 일을 얼마나 熱心히 하든 間에 우리의 能力으로 堪當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이메일함과 할일 目錄
,
길게 늘어선 顧客들은 當身의 時間과 關心을 願하는 사람들이라는 證據이며 이것이 當身이 成功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사인입니다
.
그리고 窮極的인 勝利는 戰略的으로 한 두 가지 일에서 勝利하는 것이 아니라 當身의 일 全體라는 戰爭에서 勝利하는 것입니다
.
이메일函 全體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重要한 메시지만 남기고 지우는 것을 의미하고
,
할일 目錄을 모두 다 하는 것이 아니라 重要한 일들만을 目錄化 하고 나머지는 無視하고
,
찾아온 顧客들을 모두 無視하는 것이 아니라
,
꼭 만나야 하는 顧客들만 選擇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다음 段階는 잘못된 業務 道具를 使用하지 않는 것입니다
.
우리는 ‘時間管理’ 와 ‘個人 生産性’에 엄청난 에너지를 消耗합니다
.
그리고 이러한 努力들이 戰略的인 水準에서는 肯定的인 結果를 낳을지라도 가지치기하는 데에 있어서는 쓸모 없는 行動들이 되고 맙니다
.
記憶하십시오
.
이것은 目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을 選別하는 것이고
,
그 結果에 따라 實行하는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가지치기 할 때 感情的인 側面을 考慮할 必要가 있습니다
.
왜냐하면 이것은 單純한 認知 過程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積極的으로 어떤 일을 無視하고 사람들에게 아니오 라는 對答을 하는 것은 우리의 選擇과 行動을 强力하게 反映해서 나타나는 感情의 産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은 일을 選別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理由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選別過程에서 感情이 反映되었음을 깨닫는 瞬間
,
우리가 認知的인 相互作用으로 業務를 統制하는 努力은 妨害 받게 됩니다
.
이러한 過程은 只今 이瞬間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方今 前에 當身이 위에서 ‘하나도 重要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文章을 읽었을 때 當身은 若干 움찔했고 이 文章이 若干 當身을 冷靜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
저도 그랬으니까요
.
그렇지만 이와 같은 反應은 왜 우리가 必要 없는 사람에게 時間과 努力을 쏟는지에 對해 보여주는 例示입니다
.
效果的으로 일을 選別하는 것과
冷血漢
이 되는 것은 正確한 境界線이 있습니다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 境界線을 넘을까 不安해하고 있습니다
.
많은 일들을 잘 處理하기 위한 能力을 向上시키기 위해 效果的으로 일을 選別하는 것은 人間의 感情과 關聯되어 있습니다
.
남캘리포니아 大學校
(USC)
에 神經精神學者 안토니오 다마시오 氏의
冊
(
http://www.amazon.com/Descartes-Error-Emotion-Reason-Human/dp/014303622X/)dms
)
에서 “當時 處해진 狀況을 中立的으로 보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거나 意思決定에 도움을 주는 記憶力 等을 사람의 感情이 妨害함으로써 效果的인 意思決定을 약화시킨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反應은 우리가 일을 選別할 때처럼 無視해야 할 對象을 選擇하는 때는 우리의 感情을 모든 部分을 積極的으로 活用해야 합니다
.
우리는 壓倒的인 要求에 直面하게 될 때
,
不安
,
焦燥
,
憤怒 等의 感情을 느끼게 되지만 우리는 種種 이러한 感情表現을 했다는 것을 充分히 認知하지 못하거나 適切한 狀況에서 感情을 잘 利用했다는 錯覺을 하기도 합니다
.
이렇게 되면 自身도 의식하지 못하게 冷靜하게 否定的으로 行動하게 됩니다
.
그렇지만 大部分 境遇
,
特히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이런 行動이 미치는 影響과 일에서의 要求를 맞추기 위해 最善의 選擇을 할 機會를 놓쳤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狀況이 發生합니다
.
感情調節을 能力을 開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
아래의 段階를 따라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鑑定의 重要性을 反映하는
心理 모델
(http://www.edbatista.com/2011/12/corn-mazes-and-mental-models.html )
을 만들고
,
自己 스스로 合理的인 생각을 하고 醫師決定 할 수 있는 役割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2.
身體的인 健康으로 健康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잘 維持하기
.
꾸준한 運動과 充分한 睡眠은 知覺能力과 感情 調節 能力을 增進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3.
心理的으로 集中할 수 있는 時間을 가지기
.
冥想
,
日記 쓰기나 다른 自己 省察의 時間을 가지는 것은 直觀的으로 생각하고
,
感覺에 對한 感情을 正確하게 表現하고
,
새로운 認識을 經驗으로 바꿔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
우리 自身을 理解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4.
感情 表現을
다양한 單語
로 한다
.
우리가 느끼는 感情을 더 다양하고 豐富한 言語로 하는 것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自身을 理解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業務를 遂行함에 있어서 選別하기의 目標는 不便함 속에서 便安함을 찾기 위함입니다
.
複雜한 感情들을 잘 整理해 끝 없는 할일 目錄과 이메일
,
사람들을 整理하여 重要한 일에 더 集中하기 위해서 입니다
.
상냥하지만
,
斷乎하게
‘아니오’
라고 말해봅시다
.
飜譯
|
正芽鱗
(HBR
포럼코리아
, www.hbrkorea.org)
에드 바티스타
(Ed Batista)
에드 바티스타는 任員 코칭 專門家이자
,
스탠포드 經營大學院의 專任講師입니다
. Edibatista.com
에 定期的으로 코칭과 커리어 開發에 關한 글을 쓰고 있으며
,
現在 셀프 코칭에 關聯된 冊을 쓰고 있습니다
.
‘The Most ProductivePeople Know Who to Ignore’ → 原文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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