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化를 만드는 건 職業, 役割, 地位에 關係없이 누구에게나 重要한 課題다. 앱 디자이너는 差別化를 위해 獨特한 機能을 追加하는 걸 想像할 것이다. 管理者는 더 나은 職場 文化 造成을 위해 새로운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나 인센티브 制度를 考慮한다. 企業의 諮問委員會는 企業의 社會的 責任 擴大를 위해 綠色 에너지에 對한 投資 可能性을 摸索해 볼 수도 있다.
이러한 例들의 共通點은 모두 元來 存在하던 것에 무언가를 더해서 變化를 만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덧셈’을 하는 것이다. 덧셈 自體에는 잘못이 없다. 하지만 덧셈이 變化의 基本 方向이 될 境遇, 該當 事業에 存在하는 다양한 다른 可能性은 考慮되지 못할 수 있다. 筆者들이 살펴봤던 組織 變化에 對한 한 硏究에 따르면, 株主들이 提案한 數百 가지 組織 改善 方案 中 問題解決에 도움이 됐던 건 10퍼센트 未滿이었다. 一連의 後續 硏究를 통해 筆者들은
‘뺄셈’을 통한 變化, 卽 무언가를 덜어내서 變化를 만드는 걸 사람들이 肝과
한다는 事實을 밝혀냈다.
사람들은 뺄셈의 潛在力을 잘 모른다. 位 例示에서 뺄셈을 適用해보자. 디자이너는 앱에서 不必要한 機能을 除去할 수 있고, 管理者는 包容的 文化를 가로막는 障壁을 없앨 수 있을 것이며, 諮問委員會는 化石燃料 脫皮 戰略을 提案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왜 뺄셈을 看過하는지, 어떻게 하면 뺄셈을 잘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사람들은 왜 뺄셈을 看過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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