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供給處를 物色하려는 製造業體든, 商業化 契約으로 大舶을 꿈꾸는 테크 企業이든, 引渡 條件을 變更하고 싶은 流通業體든, 코로나19 팬데믹은 모든 協商 方式에 變化를 일으켰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理由가 있습니다.
첫째, 무엇을 얼마에 購買할지, 누구에게 무엇을 販賣할지, 契約 期間과 條件을 어떻게 할 것인지 等等 무엇에 對해서든 協商의 可能性이 열려 있습니다. 눈치 빠른 協商家들은 旣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業界의 現在와 未來를 豫想하고, 本人들의 組織은 勿論 去來處의 優先順位가 어떻게 變하고 그것이 어떤 影響으로 이어질지 計算器를 두드릴 텐데요. 向後 몇 個月 동안 나타날 購買者-供給者 關係의 世界는 팬데믹 以前에 支配的이었던 安定性, 成長性, 豫測 可能性과 매우 다른 樣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째, 世界 國境이 다시 열리더라도 一部 協商은 如前히 非對面 화상회의를 통해서 이뤄질 겁니다. 그間 맥킨지에서 協商을 이끌면서 顧客들과 對話하고 分析 業務를 해온 經驗에 비추어 보건대 팬데믹 以前에는 遠隔 또는 畫像會議가 차지하는 比重이 全體 協商의 10~15%에 不過했지만 앞으로는 最小 25%까지 擴大될 것으로 豫想됩니다. 非對面 協商은 比較的 덜 複雜한 契約인 境遇가 많지만 複雜한 契約에도 一部 非對面 過程이 包含되기도 합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다음 두 가지 變化가 앞으로 몇 달間 協商 方法에 어떤 影響을 미칠지에 關해 論議하고자 합니다.
情勢의 變化
去來 條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부터 살펴보기로 합시다. 몇 年 동안 持續될 契約 條件을 再協商하는 時點이면 旣存 條件 中 많은 部分이 破棄되고 原點에서 다시 協商하게 되는데요. 이 機會를 올바르게 活用하는 것이 重要합니다.
最近 이렇게 急激한 變化가 일어난 데는 여러 가지 理由가 있습니다. 一旦 只今은 모든 業界가 새 出發을 하는 狀況입니다. 例를 들어 自動車 및 航空宇宙 企業이 沈滯된 需要로 힘겨운 한 해를 보내다가 2021年 들어 心機一轉했다면 엔터테인먼트 産業은 코로나로 인한 限界로 新規 콘텐츠를 製作하기 어려워진 代身 스트리밍 서비스의 急增하는 需要에 눈을 돌려 收支 打算을 맞추고 있고요.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部門의 企業이 서로 合倂될 可能性이 있어 潛在的으로 購買者나 供給者 數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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