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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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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기기 쓸수록 수학성적↓ 아냐”…교육부는 왜 평가원에 발끈했나

    “IT機器 쓸수록 數學成跡↓ 아냐”…교육부는 왜 評價院에 발끈했나

    敎育部가 獨立性이 保障된 國策硏究機關에 “報告書가 歪曲됐다”며 異例的으로 警告한 것은 來年 學校에 導入 豫定인 AI 디지털 敎科書에 對한 輿論을 考慮한 決定으로 풀이된다. 機關에서 卽刻 잘못을 是認하고 報告書를 修正하면서 一段落되는 모습이지만, 바깥에선 中央 部處가 直接 警告性 공…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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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과 그 가족 찔러 죽인다” 학생들 살해 협박…방검복 입고 출근한 교사

    “先生과 그 家族 찔러 죽인다” 學生들 殺害 脅迫…방검복 입고 出勤한 敎師

    學生들에게 持續的인 殺害 脅迫을 받은 한 高等學校 男敎師가 방검복을 입고 出勤하는 狀況이 發生해 衝擊을 안기고 있다. 17日 全北敎師勞組 聲明書에 따르면 全北 地域 한 高等學校에 勤務 中인 A 敎師는 2022年부터 2年餘間 一部 學生들로부터 “죽여버리겠다”는 殺害 脅迫에 시달렸다. …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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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쌤’ 없는 졸업 앨범…‘얼굴 품평·능욕’에 교사들 “안 찍어요”

    ‘擔任쌤’ 없는 卒業 앨범…‘얼굴 品評·凌辱’에 敎師들 “안 찍어요”

    “卒業 앨범에 先生님 얼굴은 없고 班 애들 얼굴만 나와요.”담임 敎師와 함께 찍은 卒業 앨범을 보고 追憶에 젖는 것은 이제 ‘옛일’이 될 수 있다. 犯罪 및 얼굴 品評 憂慮에 敎師들은 앨범 찍기를 拒否하고 初中高 敎育 現場에서는 個人이나 半에 焦點을 맞춰 맞춤型으로 앨범을 製作하는 警…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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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촉구·故 백기완 추모제…주말 도심 집회

    瑞二初 敎師 殉職 認定 促求·故 백기완 追慕祭…週末 都心 集會

    土曜日인 17日 市民社會와 勞動界의 集會 및 行進이 서울 都心 곳곳에서 열렸다. 警察은 서울 全域에 經歷 2000餘名(35個 中隊)을 配置해 交通 및 秩序 維持에 나섰다. 全國敎師一同은 이날 午後 2時께부터 서울 鍾路區 鐘閣驛~中區 乙支路入口驛 一帶에서 ‘瑞二初 敎師 殉職認定 促求…

    •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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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초교 1학기 ‘늘봄학교’ 참여율 7%…38곳 뿐

    서울 初校 1學期 ‘늘봄學校’ 參與率 7%…38곳 뿐

    다음달부터 全國 初等學校 40% 假量인 約 2700곳에서 ‘늘봄學校’가 運營되는데 서울에선 全體 初校의 7%인 38곳에서만 導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市敎育廳은 全體 공립초등학교 565곳을 對象으로 늘봄學校 運營 申請을 받은 結果 38곳이 申請했다고 16日 밝혔다. 늘봄學校는 午前…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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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家據點國立大總長協議會, 醫大 入學 定員 政策 建議…地域 人材 選拔에 焦點

    政府가 2025學年度 大學 入學부터 醫科大學 入學 定員을 2000名 늘리기로 한 가운데, 醫大가 있는 地方 9個 據點 國立大의 總長들이 非首都圈 地域 國立大 醫大 定員 于先 配定과 人材 銓衡 志願 資格 强化 等을 政府에 建議하기로 合意했다.? 9個 據點國立大로 構成된 國家據點國立大學…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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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만학도 만나 “내년부터 ‘학평’에도 무상급식 확대”

    韓 總理, 晩學徒 만나 “來年부터 ‘學坪’에도 無償給食 擴大”

    한덕수 國務總理는 16日 “이르면 來年부터 청암중高等學校와 같은 學歷認定 平生敎育機關에 對해 一般 初中等學校와 마찬가지로 無償給食을 擴大하고, 敎職員의 處遇와 學校 運營費도 現實化하겠다”고 말했다. 韓 總理는 이날 午前 10時에 열린 서울 노원구 중계동 所在 學歷認定 청암중高等學校 …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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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연구원 월 생계비 110만원 보장…생활장학금 도입

    博士硏究員 月 生計費 110萬원 保障…生活奬學金 導入

    政府가 大學院生이 硏究·敎育 過程 沒入을 도우려고 碩士 80萬원, 博士 110萬원 規模의 財政 支援 保障을 推進한다. 政府는 16日 大田에서 ‘大韓民國을 革新하는 科學 수도, 大田’을 主題로 民生討論會를 開催해 硏究者 支援 政策 및 出捐硏 革新 方案을 發表했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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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0개 의대생 ‘동맹 휴학’ 추진… 전공의 대표는 “사직”

    全國 40個 醫大生 ‘同盟 休學’ 推進… 專攻의 代表는 “辭職”

    政府의 醫大 入學定員 擴大 方針과 關聯한 反撥이 醫師뿐 아니라 豫備 醫師인 醫大生들로까지 擴散되고 있다. 醫大生 團體는 새 學期를 앞두고 “同盟 休學을 推進하겠다”고 밝혔는데 政府는 各 醫大에 正常的인 學事運營을 해 달라는 協助 要請을 보내는 等 鎭火에 나섰다. 大韓醫科大學·醫學專門臺…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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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 기술 中유출’ KAIST교수… ‘집유’ 원심 깨고 징역 2년 법정 구속

    ‘自律走行車 技術 中流出’ KAIST敎授… ‘執猶’ 原審 깨고 懲役 2年 法廷 拘束

    自律走行 車輛에서 人間의 눈 役割을 하는 센서 核心 技術을 中國에 빼돌린 嫌疑로 現職 KAIST 敎授가 實刑을 宣告받고 法廷拘束됐다. 大田地法 刑事抗訴3部(部長判事 손현창)는 15日 産業技術 流出 防止 및 保護에 關한 法律 違反 等 嫌疑로 起訴된 KAIST 敎授 李某 氏(63)에게 …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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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예 졸업식

    梨泰院 慘事 犧牲者, 名譽 卒業式

    15日 서울 九老區 성공회대에서 열린 2023學年度 電氣 學位授與式에서 이태원 慘事 犧牲者인 고 유연주 진세은 氏 遺族들이 參席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聖公會大는 IT融合自律學部 在學 中 慘事를 當한 柳 氏와 晉 氏에게 名譽學士學位를 授與했다.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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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뒤 서울초교 6곳 중 1곳, 학년당 40명 이하로”

    “4年 뒤 서울초교 6곳 中 1곳, 學年當 40名 以下로”

    서울 地域 初等學校 6곳 中 1곳은 4年 뒤 學年當 學生이 40名 以下인 ‘小規模 初校’가 될 것이란 分析이 나왔다. 15日 서울市敎育廳의 2024∼2028學年度 初校 配置 計劃에 따르면 全校生 240名 以下인 小規模 初校는 올해 69곳에서 2028年 101곳으로 늘어난다. 이는 서…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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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山戰水戰(산전수전)(뫼 산, 싸움 전, 물 수, 싸움 전)

    [新聞과 놀자!/풀어쓰는 漢字成語]山戰水戰(山戰水戰)(뫼 산, 싸움 前, 물 수, 싸움 前)

    ● 由來: 中國 古代 兵法書를 整理한 百戰機略(百戰奇略)에서 由來한 四字成語입니다. 産前(山戰)篇은 “敵과 싸울 때는 山林에 있든 平地에 있든 반드시 높은 언덕을 차지함으로써 유리한 地形에 依支해야 맞서 싸우기에도 유리하고 攻擊하기에도 유리해 勝利할 수 있다. 兵法에도 ‘山에서 싸울 …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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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의대 증원’ 지역전형 확대… ‘꼼수 전학’ 우려

    [新聞과 놀자!/주니어를 爲한 칼럼 따라잡기]‘의대 增員’ 地域銓衡 擴大… ‘꼼수 轉學’ 憂慮

    올해 高3이 치르는 2025學年度 入試부터 늘어나는 醫大 定員 2000名은 “SKY(서울大·高麗大·연세대) 위 大學이 하나 더 생겼다”고 할 程度로 破格的인 數字다. 政府는 地域 醫療를 살리기 위해 地域 國立大와 定員 50名 以下 미니 醫大를 中心으로 醫大 定員을 늘리고, 新入生의 6…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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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클린스만, 축구 전설에서 ‘패장’으로

    [新聞과 놀자!/피플 in 뉴스]클린스만, 蹴球 傳說에서 ‘敗將’으로

    카타르 아시안컵 大會가 11日 카타르의 優勝으로 幕을 내렸습니다. 안타깝게도 韓國은 요르단과 맞붙은 4强戰에서 敗北하며 決勝 進出에 失敗했습니다. 아시안컵 大會 以後 國家代表팀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60·寫眞)에 對한 批判과 不滿의 목소리가 나오다 及其也 대한축구협회 戰力强化委員들이 …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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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미국 증시 150배 오를 때 한국은 25배 상승… 지리적 영향도 있어요

    [新聞과 놀자!/함께 떠나요! 世界地理 旅行]美國 證市 150倍 오를 때 韓國은 25倍 上昇… 地理的 影響도 있어요

    이달 8日은 株式 市場에서 意味 있는 날이었습니다. 53年 前인 1971年 2月 8日 美國의 代表的 證券去來所 나스닥(NASDAQ)李 開場했습니다. 나스닥은 뉴욕證券去來所와 함께 美國 株式 市場을 代表하는 去來所입니다. 나스닥에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테슬라 等 尖端 技術을…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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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교원평가 성희롱 막아야”…교육부 “서술형 폐지”

    人權委 “敎員評價 性戱弄 막아야”…교육부 “敍述形 廢止”

    一部 學生들이 敎員能力開發評價(敎員評價)에 性戱弄性 答辯을 적은 事件과 關聯해, 敍述形 問項을 全面 再檢討하는 等 敎育當局이 積極的으로 評價 方式을 是正해야 한다는 國家人權委員會(人權委)의 勸告를 敎育部가 받아들였다.15일 人權위에 따르면, 被陳情人인 李周浩 敎育部 長官은 敎員評價에서…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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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갈래요” SKY대 첨단학과 무더기 등록 포기

    “醫大 갈래요” SKY臺 尖端學科 무더기 登錄 抛棄

    2024學年度 大入 定試 合格者를 分析한 結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等 大企業 就業이 保障되는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大學’ 尖端學科에서도 合格生이 무더기로 登錄을 抛棄한 것으로 나타났다. 非首都圈 大學의 醫藥學系列에 重複 合格한 뒤 醫大나 藥大를 選擇한 것으로…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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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생 불법 체류 늘어나 비자 발급 막혀”… 지방대학 ‘한숨’

    “留學生 不法 滯留 늘어나 비자 發給 막혀”… 地方大學 ‘한숨’

    “不法 滯留할 생각이 없었던 學生들도 留學生 커뮤니티 等에서 情報를 얻고 不法 滯留者가 되는 일이 적지 않다. 地方大로서는 손쓸 道理가 없는 狀況이 展開되고 있다.” 올해 外國人 留學生 비자 發給 制限 大學으로 指定된 非首都圈 A臺 關係者는 13日 通話에서 이같이 말했다. 政府는 …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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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의 기쁨 누리며 重症障礙 克服… ‘障礙人 平生敎育 支援’ 늘린다

    重症 障礙가 있는 50代 男性 A 氏는 不便한 몸 때문에 平素 社會生活에 어려움을 겪었다. 不便한 몸은 마음까지 위축시켰고, 憂鬱感을 느끼던 A 氏는 最近 障礙人 平生敎育 利用權에 對해 알게 됐다. A 氏는 “平生敎育 利用券으로 樂器를 배우게 되면서 憂鬱感을 克服할 수 있었다”고 말했…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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