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회 記者의 關係의 法則]파랑새 症候群 ‘職場人들은 辭表를 가슴에 품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職場에서의 幸福 指數가 높지 않다는 뜻일 게다. 平生 職業時代人 요즘, 只今보다 더 나은 幸福의 오아시스를 찾아 나서는 職場人 노마드(Nomad·遊牧民)들이 많다. 그런데 現實은 그리 碌碌지 않다. 이처럼 現實이 바뀌… 2017-07-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김규회 記者의 關係의 法則]갈라파고스 신드롬 도도새는 未完의 새다. 날갯짓을 잊어버려 生存手段인 날개가 退化됐다. 도도새는 地上의 樂園으로 불리는 印度洋의 모리셔스에서 天敵도 없이 살았다. 그렇다 보니 外部 世界에 對한 對處法을 몰랐다. 結局 다른 動物들이 流入되면서 歷史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한때 世界를 號令했던 日本의 … 2017-07-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김규회 記者의 關係의 法則]에펠塔 效果의 敎訓 “美女와 野獸, 全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組合이 어떻게 해피엔딩에 到達할 수 있었을까?” ‘美女와 野獸’는 무척 흥미로운 事實을 보여준다. 宮合이 맞지 않을 것 같은 組合도 자주 接할수록 關係가 發展할 可能性이 높아진다는 點이다. 全혀 내 스타일이 아닌 非好感人 對象도 자주 報… 2017-07-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김규회 記者의 關係의 法則]링겔만 效果의 숨은 意味 大學生들이 생각하기에 講義 雰圍氣를 망치는 最惡의 꼴不見은? 포털業體 알바몬 調査 結果, 組別課題에 묻어가는 ‘얌체 無賃乘車族’李 壓倒的인 1位를 記錄했다. 어떤 사람이든 集團의 一員이 되면 自身의 力量을 最大限 發揮하지 않으려 한다. 이렇듯 集團 속에 參與하는 個人의 數가 늘어 … 2017-07-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