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化門에서/한상준]반복되는 人廳, 常任委 論難… 法司委 차지 基準이라도 定해야 “人事聽聞 制度가 해가 거듭될수록 過度한 人身攻擊 또는 身上 털기로 過熱됐다.” 執權 與黨인 國民의힘 關係者의 吐露 같지만, 이는 더불어民主黨 홍영표 議員이 2020年 人事聽聞法 改正案을 내며 밝힌 法案 發議 趣旨다. 當時 홍 議員은 國會 人事聽聞會에 對해 “人事權을 볼모로 한 與野 … 2022-06-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