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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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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李·尹 도 넘은 공약 베끼기, 누가 더 낯 두꺼운지 경쟁하나

    [社說]李·尹 度 넘은 公約 베끼기, 누가 더 낯 두꺼운지 競爭하나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는 最近 페이스북에 “假想資産 損失 5年間 移越控除, 投資收益 5000萬 원까지 非課稅”라는 內容의 ‘假想資産 課稅 合理化 公約’을 올렸다. 앞서 尹錫悅 國民의힘 候補는 假想資産 非課稅 控除 限度를 現行 250萬 원에서 株式과 同一하게 5000萬 원까지 높…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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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日 ‘경제안보’ 밀착하는데 北中 눈치만 보는 韓

    [社說]美日 ‘經濟安保’ 密着하는데 北中 눈치만 보는 韓

    美國과 日本이 21日 畫像 頂上會談을 갖고 ‘經濟 2+2’로 불리는 長官級 協議會를 新設하기로 했다. 兩國 外交, 國防長官이 參席하는 旣存 2+2回의 外에 美國에선 國務長官과 商務長官, 日本에선 外相과 經濟産業상이 各各 參與하는 새로운 2+2懷疑를 열겠다는 것이다. 經濟 協力을 强化해…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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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멸공 외치다 6·25 남침 당했다”는 송영길의 저급한 역사인식

    [社說]“滅共 외치다 6·25 南侵 當했다”는 宋永吉의 低級한 歷史認識

    宋永吉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22日 國民의힘 尹錫悅 大選候補를 向해 “李承晩 大統領이 準備도 없이 北進統一 滅共統一을 외치다 6·25 南侵의 핑곗거리만 提供했던 歷史의 敎訓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北韓의 미사일 挑發에 맞서 尹 候補가 提起한 ‘先制打擊론’을 批判하며 터무니없는 ‘北侵說…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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