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웅의 空器 半, 먼지 半]‘排出가스 0’ 電氣車는 親環境의 妖精일까? 요즘 電氣車는 ‘패션’이다. 車 뒤꽁무니에서 化石 燃料 찌꺼기를 뿜는 內燃機關 自動車. 이에 비해 排氣口가 없는 미끈한 몸매에 親環境 이미지로 武裝한 電氣車는 얼마나 멋있어 보이나. 電氣車를 사면 知性人, 內燃機關 車를 사면 ‘올드보이’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電氣自動車 會社 테슬라… 2018-07-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