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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日常을 바꾸자|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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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日常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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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자 허덕이던 떡집, 은행원들 컨설팅 받고 온라인 판로 뚫었다

    赤字 허덕이던 떡집, 銀行員들 컨설팅 받고 온라인 販路 뚫었다

    《 2021年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危機를 克服하고 더 나은 未來를 建設하는 ‘리빌딩 大韓民國’의 元年이다. 바이러스 擴散이 잦아들어도 高所得者 및 資産家, 低所得層 및 靑年 等 社會 脆弱階層이 體感하는 經濟 回復 速度에서 差異가 나타나는 ‘K字形 兩極化’가 憂慮된…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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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선 서빙 스푼 사용하는데… 한국선 반찬 집기 망설여져요”

    “서양선 서빙 스푼 使用하는데… 韓國선 飯饌 什器 망설여져요”

    포르투갈 出身의 세르지우 멘드스 氏(38)는 韓食 마니아다. 2018年 韓國人과 結婚한 後 푸짐한 床차림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株 料理와 샐러드 爲主의 단출한 포르투갈 床차림과는 完全히 달랐다. 그런 멘드스 氏도 食事 中 망설일 때가 있다. 여럿이 食事하면서 한 그릇에 담긴 反…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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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손타는 수저통 그만… 수저 하나씩 포장해 감염 막아야

    손님 손타는 수저筒 그만… 수저 하나씩 包裝해 感染 막아야

    6日 午後 서울 종로구의 한 韓食堂. 4名이 둘러앉은 테이블에서 한 女性이 서랍式 수저筒을 열었다. 수저가 빽빽하게 들어찬 桶 안을 맨손으로 뒤적여 수저 여러 벌을 꺼냈다. 젓가락을 너무 많이 꺼냈는지 一部를 다시 桶 안에 집어넣었다. 수저筒은 韓國 食堂에서 쉽게 볼 수 있다. …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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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숟가락 섞지말고 반찬은 개인접시에… 생활방역 첫발, 밥상문화부터 바꾸자

    숟가락 섞지말고 飯饌은 個人접시에… 生活防疫 첫발, 밥床文化부터 바꾸자

    ‘健康한 日常’을 지키기 위한 生活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가 6日 始作된다. 國內에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患者가 發生한 지 107日, 大流行 危機에 맞서서 遮斷과 制限 中心의 社會的 距離 두기를 始作한 지 45日 만이다. 코로나19 팬데믹(世界的 大流行) 속에 段階…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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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집어먹는 상차림 그만… 1인분씩 따로 담아 쟁반에 내주자

    함께 집어먹는 床차림 그만… 1人分씩 따로 담아 錚盤에 내주자

    4日 午後 서울 麻浦區의 한 白飯집. 김치찌개 2人分을 注文했다. 暫時 後 空氣밥 2個와 飯饌 네 가지, 찌개가 한꺼번에 나왔다. 찌개는 스테인리스 그릇 하나에 담겨 있었다. 덜어 먹을 수 있는 국자와 個人 그릇은 없었다. 옆 테이블에선 손님 2名이 이미 찌개 하나에 各自 숟가락을 番…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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