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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就業뚫기|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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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就業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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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삼양사 성종혁-이경훈 氏

    《 흔히 會社는 딱딱하고 피 말리는 組織으로 여겨진다. 一部 企業의 인턴制度에 對해서는 ‘企業이 인턴사원의 단물만 빨아먹는다’는 批判도 있다. 하지만 여기 “인턴生活을 통해 會社가 家族처럼 따뜻하다는 點을 느꼈다”고 입을 모으는 이들도 있다. 삼양사의 大學生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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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롯데백화점 이현정-임형섭 氏

    《親切이 다른 業種보다 더 强調되는 職業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百貨店 職員들도 그中 하나다. 올해 1, 2月 롯데百貨店 인턴사원을 거쳐 7月 正式 社員으로 採用된 임형섭 氏(26·寫眞 오른쪽)와 이현정 氏(23·女·寫眞 왼쪽)도 例外는 아니다. 서울 本店 化粧品 賣場에서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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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로레알코리아 김송인-권태형 氏

    “일을 즐기면서 하려고 했습니다.”(권태형 氏)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時間이 不足한 게 스트레스였어요.”(김송인 氏) 인턴을 거쳐 로레알코리아에 新入社員으로 入社한 권태형 氏(28)와 김송인 氏(25·女)에게 인턴時節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묻자 돌아온 對答이다.

    •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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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LG전자 김영롱-조호연 氏

    《“就業龍 工夫를 하기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積極的으로 經驗하다 보니 就業으로 連結이 됐네요.” 7週間의 인턴 過程을 거쳐 10月 LG電子에 入社한 조호연(26), 김영롱 氏(25·女)는 한마디로 ‘準備된 正職員’이었다. 이들은 LG電子 휴먼엔터테인먼트事業部가 ‘實戰型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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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다국적 製藥會社 ‘릴리’ 營業社員 박동규氏

    《 “先輩를 積極的으로 活用하라.” 多國籍 製藥會社 릴리의 營業社員 박동규 氏(28)의 就業成功 노하우는 이렇다. 인턴을 거쳐 入社한 朴 氏는 릴리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對한 情報를 學校 先輩를 통해 들었고, 準備 過程에서도 先輩의 助言을 參考했다. 그리고 인턴으로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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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한화케미칼 文化弘報팀 신나리, 營業2팀 김호태 氏

    《 어떤 사람에 對한 評價가 ‘오지랖이 넓다’면 때로는 否定的인 意味를 가질 때가 있다. 하지만 한화케미칼 營業2팀 寺院 김호태 氏(29)의 境遇는 例外다. 6年 前 스페인 旅行 中 偶然히 만난 호세, 카를로스 等과 只今까지 連絡할 程度로 그는 사람을 좋아하고 因緣을 소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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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글로벌 製藥社 韓國MSD 營業社員 정다운-권륜혜 氏

    글로벌 製藥社 美國 머크의 韓國 支社인 韓國MSD의 새내기 營業社員 두 名의 첫印象은 사뭇 달랐다. 7個月의 인턴 生活을 거쳐 올해 4月부터 正式 職員으로 發令받은 정다운 氏(25·女)는 차분하면서 正確한 語調로 條理 있게 말을 이어갔고, 두 달間의 인턴 後 한 달餘 前

    •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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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신한금융투자 곽근호-整然하 氏

    지난해 여름 신한금융투자의 京畿 平澤地點. 아침마다 開店을 앞두고 市況을 展望하고 投資推薦 種目을 分析하는 營業會議가 열렸다. 大學生 인턴사원으로 配置된 곽근호 氏(28)도 나름대로 市況을 分析하고 顧客에게 推薦할 種目까지 골라 發表에 나섰다. 郭 氏의 報告書엔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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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웅진그룹 이유나-최윤성-고용석 氏

    《올해 熊進그룹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7月부터 進行됐다. 101名 募集에 1萬1667名이 支援했다. 競爭率은 熊進그룹 史上 最大인 116 對 1. 이들 中 89名이 인턴 過程을 끝까지 마쳤고, 뛰어난 能力을 보여준 24名(27%)은 正職員으로 轉換됐다. 이들은 인턴 身分을 벗고 11日部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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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효성 國內營業팀 박현아 氏

    《 “스판덱스 같은 박현아입니다.” 올해 6月 효성의 인턴사원 實務 面接에서 志願者 박현아 氏 (25)는 이렇게 自身을 紹介했다. “纖維業界에서 甘草가 된 스판덱스는 뛰어난 歎聲度를 자랑합니다. 元來 길이의 5∼7倍까지 늘어나는 스판덱스처럼 5∼7倍 더 熱心히 業務를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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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KCC 移送이-조민혁 氏

    《 2008年 中國에 있는 大學을 卒業하고 韓國에서 就業을 準備하던 조민혁 氏(28), 2009年 2月에 化學科 大學院을 卒業하고 就業과 工夫 사이에서 進路를 定하지 못하고 있던 移送이 氏(26). 두 사람에게 지난해 6月 1日부터 10月 31日까지 進行된 精密化學企業 KCC의 인턴사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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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한국야쿠르트 황윤길-황민희 氏

    “∼했습니다.” “∼입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質問에 對한 對答을 마칠 때마다 新入 特有의 軍紀가 바짝 든 말套다. 하지만 緊張했다는 느낌보다는 이제 會社生活을 막 始作한 새내기 職場人의 自信感이 더 剛하게 묻어났다. 한국야쿠르트 인턴사원 황윤길(25),

    •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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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SK건설 김민구-이설하 氏

    《 김민구 氏(27)와 이설하 氏(25)는 SK建設 인턴 動機다. 지난해 7月부터 10週間의 인턴 課程을 마치고 올해 1月 正式 入社에 成功했다. 入社 後 各其 다른 現場에서 일한 지 오래돼 서로 語塞할 法도 하지만 每日 봐왔던 親舊처럼 거리낌이 없었다. 相對方에 對해서는 “언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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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삼성엔지니어링 김태남-정유미 氏

    《 “13層에 石油化學플랜트 미니어처가 있는데 거기서 찍을까요?”(엔지니어링기술팀 김태남 氏·27) “웃는 얼굴이 안 나온다고요? 저희 좀 웃겨주세요.”(PRM1팀 정유미 氏·25·女) 인턴 出身 두 三星엔지니어링 寺院의 積極性과 스스럼없음은 寫眞을 찍을 때부터 알아봤

    •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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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으로 就業뚫기]제일기획 글로벌廣告4팀 이현우 氏

    《“第 意志와 熱情은 女子의 ‘겨털(겨드랑이 털)’입니다. 面刀를 하고 또 해도 繼續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面刀날이 威脅해도 屈하지 않겠습니다.” 지난해 제일기획에서 한 달 동안의 인턴 生活을 거쳐 올해 2月 新入社員으로 入社한 이현우 氏(23·女)가 新入射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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