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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일로 26시간 당직에 꿈꾸던 외과의사 접어”… 커지는 필수의료 공백

    “隔日로 26時間 當直에 꿈꾸던 外科醫師 접어”… 커지는 必須醫療 空白

    “위잉, 位이이잉….” 9日 새벽 首都圈 A 上級綜合病院 내 專攻醫 當直室. 外科 重患者室 레지던트 2年 次 김아름(假名·31) 氏의 業務用 携帶電話가 振動했다. 닥터 老티(notification·病棟 看護師의 當直 醫師 呼出)였다. 前날 밤 緊急 腎臟移植 手術에 들어간 患者가 重患…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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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충원율 7%… 진료대란 불가피

    非首都圈 小兒靑少年科 專攻醫 充員率 7%… 診療大亂 不可避

    지난해 12月 仁川의 上級綜合病院人 嘉泉大 길병원은 小兒靑少年科 入院病棟의 運營 中斷을 宣言했다. 患者나 敎授가 없어서가 아니다. 患者를 돌볼 레지던트가 한 名밖에 남지 않아서였다. 小兒靑少年科를 筆頭로 必須醫療 科目의 專攻醫 充員이 어려워지면서 第2, 第3의 ‘吉病院 事態’가 續出할…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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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 ‘블랙홀’된 의대…“의사만큼 못벌것” 너도나도

    理工系 ‘블랙홀’된 醫大…“醫師만큼 못벌것” 너도나도

    “10年 以上 工夫해서 理工系 博士 學位를 따더라도 醫師만큼 年俸과 待遇를 받을 수 있을까…. 不安感이 커지면서 다시 醫大 工夫를 하게 됐습니다.” KAIST에 入學했다가 1年 만에 그만두고 2021年 서울 所在 醫大로 進學한 이희원(假名·23) 氏. ‘理工系 꿈나무’로 통했던 이 …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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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11만명중 ‘의과학자’ 1.2%… “의료산업-연구 뒤처질 우려”

    醫師 11萬名中 ‘依科學者’ 1.2%… “醫療産業-硏究 뒤처질 憂慮”

    13日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에비슨醫生名硏究센터(ABMRC). 神經外科 專門醫 유정우 氏(36)는 每日 午前 9時 病院이 아닌 이곳 2層 實驗室로 出勤한다. 總 11層의 ABMRC 建物 안에는 生物安全 3等級 實驗室, 超遠心分離器, 動物實驗室 等이 있다. 柳 氏는 延世大 醫大에서 前日…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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