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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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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여성 추방 걱정없이 ‘미투’ 외친다

    移住女性 追放 걱정없이 ‘미투’ 외친다

    性暴力을 當하고도 國外 追放 憂慮 때문에 ‘미투(#MeToo·나도 當했다)’를 외칠 수도 없는 國內 移住女性들이 安定的으로 國內에 滯留하며 性暴力 被害를 救濟받는 길이 열린다. 言語 및 文化 障壁, 國內 女性에 비해 느슨한 法的 保護 때문에 移住女性들이 性暴力 被害 救濟의 死角地帶에 …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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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그림자 아이들’ 인권보도상 대상 수상

    동아일보 ‘그림자 아이들’ 人權步道上 大賞 受賞

    本報 國際部 조은아, 寫眞部 김재명, 社會部 김예윤 記者가 12日 서울 中區 韓國프레스센터에서 國家人權委員會와 韓國記者協會가 共同 主催한 ‘第7回 人權步道上’ 施賞式에서 지난해 報道한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로 大賞을 받았다. 人權 死角地帶에 放置된 未登錄(不法滯留) 移住兒童의 慘狀을…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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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소에 갇혀 매일 수차례 몸 팔아야”…이주여성들, 동료 위해 ‘미투’

    “業所에 갇혀 每日 數次例 몸 팔아야”…이주여성들, 同僚 위해 ‘미투’

    “移住女性 勞動者의 性暴力 被害, 韓國 政府가 꼭 책임져야 합니다.” 國內 移住女性들이 性暴力 被害를 입은 同僚를 代身해 ‘미투(#MeToo·나도 當했다)’를 외치고 나섰다. 정춘숙 더불어民主黨 議員室, 全國 移住女性쉼터協議會, 社團法人 韓國移住女性人權센터가 9日 서울 永登浦區 …

    •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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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 외칠수 있게… 이주여성 사업장 집중점검

    미투 외칠수 있게… 移住女性 事業場 集中點檢

    政府가 이달부터 國內 移住女性 勞動者의 性暴力 被害 豫防을 위해 外國人 雇傭 事業場에 對한 集中 點檢에 나선다. 移住女性 勞動者들은 職場에서 性暴力을 當해도 言語 및 文化 障壁에다 法의 保護가 느슨해 ‘미투(#MeToo·나도 當했다)’조차 외칠 수 없다는 指摘에 따른 措置다. 政府가 …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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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조은아]‘외칠 수 없는 미투’ 대책도 함께 세워라

    [記者의 눈/조은아]‘외칠 수 없는 미투’ 對策도 함께 세워라

    4日 午後 서울 光化門廣場 韓國女性大會腸. 京畿 高陽市 一山에서 온 主婦 김유경 氏가 왼손에 ‘미투(#MeToo·나도 當했다) 외칠 수 없는 移住女性을 應援해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오른손에는 한글을 모르는 移住女性을 위해 ‘우리는 같은 女性입니다’란 英語 피켓을 쥐었다. 金 氏…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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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 대신 침대로 내몰려… 산산조각 난 한류스타의 꿈

    舞臺 代身 寢臺로 내몰려… 散散조각 난 韓流스타의 꿈

    “너도 韓國에서 歌手 될 수 있어. 돈 많이 벌게 해줄게.” 필리핀에서 心理學을 專攻하던 女大生 케이트(假名·22) 氏. 그는 2年 前 知人 紹介로 만난 韓國 奇劃社 關係者의 말을 듣고 들떴다. 關係者가 보여준 寫眞 속엔 젊은 女性들이 ‘韓流 歌手’처럼 舞臺에 올라 노래하고 있었다…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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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문제로까지 번진 ‘신부 폭행’

    外交問題로까지 번진 ‘新婦 暴行’

    過去엔 內密한 家庭事의 一部로 여겨져 外部로 잘 드러나지 않았던 家庭暴力 問題가 最近엔 國家 間 外交 事案으로까지 飛火하고 있다. 代表的인 例가 結婚仲介業體를 통한 韓國人 男性과 東南亞 女性의 結婚에서 빚어지는 問題다. 別 頉 없이 和睦한 家庭을 꾸려 가는 境遇도 있다. 하지만 中…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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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은 곧 추방… 울타리속 性학대 몸서리치며 견뎌

    離婚은 곧 追放… 울타리속 性虐待 몸서리치며 견뎌

    《 40代 泰國人 女性 잉(가명) 氏는 서울의 한 泰國 마사지숍에서 일하다 손님으로 알게 된 男便과 5年 前 結婚했다. 結婚 前 男便은 상냥하고 親切했다. 하지만 結婚 後 突變했다. 잉 氏가 잠자리를 拒否하면 마구 때렸다. 男便은 잉 氏가 스스로 일어설 힘조차 없을 때까지 매질을 했다…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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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奴隸制’ 惡用되는 雇用許可制

    女性 移住勞動者들이 性暴力 被害를 當해도 제대로 입을 열지 못하는 데는 ‘雇用許可制’가 한 原因이 되고 있다. 2004年 8月 施行된 雇用許可制는 外國人 勤勞者들의 勞動 環境을 改善하고 外國人의 國內 雇用을 支援해 不法 滯留者를 줄인다는 趣旨로 出發했지만 人權團體들은 이 制度가 …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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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 거부한 그날, 한국인 사장의 발길질이 시작됐다

    잠자리 拒否한 그날, 韓國人 社長의 발길질이 始作됐다

    《2年 前 韓國에 온 30代 泰國 女性 티앤(假名) 氏는 지난해 競技 火星에 있는 한 飮食店에서 廚房補助로 일하는 동안 끊임없이 毆打에 시달렸다. 50代 韓國人 男性 社長은 些少한 트집을 잡아 얼굴에 피멍이 들 때까지 티앤 氏를 마구 때렸다. 쓰러진 그의 등을 발로 짓밟는 일도 잦았다…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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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칠 수 없는 ‘미투’… 이주여성들이 운다

    외칠 수 없는 ‘미투’… 移住女性들이 운다

    “韓國人 愛人 갖고 싶지 않니? 나랑 같이 자자.” 30代 泰國人 女性 쏨(가명) 氏는 지난해 겨울 忠北 淸州의 한 飮食店에서 일을 始作한 첫날, 40代 男性 社長한테서 들은 말과 그의 능글거리던 表情을 잊지 못한다. 손님이 모두 나가고 다른 職員 2名도 자리를 비운 午後 10時頃…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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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報 企劃시리즈 ‘그림자 아이들’… 基督言論對象 最優秀賞 受賞

    東亞日報 國際部 조은아, 社會部 김예윤, 寫眞部 김재명 記者가 9回째를 맞는 2017 韓國基督言論對象에서 韓國 未登錄 移住 兒童 實態를 다룬 ‘그림자 아이들’ 企劃 시리즈로 ‘生命사랑’ 部門 最優秀賞 受賞者로 選定됐다. 施賞式은 7日 서울 陽川區 SBS 社屋에서 열린다.

    •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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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그림자 아이들’ 취재팀 만해언론상 특별상 수상

    동아일보 ‘그림자 아이들’ 取材팀 萬海言論賞 特別賞 受賞

    동아일보 社會部 김예윤, 國際部 조은아, 寫眞部 김재명 記者(寫眞 왼쪽부터)가 30日 서울 종로구 韓國近代佛敎文化記念館에서 열린 2017 萬海言論賞 施賞式에서 特別賞을 受賞했다. 未登錄(不法滯留) 移住兒童의 人權 問題를 다룬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와 後續 報道인 ‘그림자 아이들 그 …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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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 아이들’ 3명 눈물의 하소연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쫓겨난대요”

    ‘그림자 아이들’ 3名 눈물의 하소연 “韓國人인줄 알았는데… 쫓겨난대요”

    “아무도 말해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韓國으로 건너온 몽골人 父母에게서 태어난 中學生 藝林(假名·15) 孃은 自身이 언제라도 追放될 수 있다는 事實을 中學校에 進學할 무렵에야 알았다. 學校 先生님이 알려준 한 外國人센터를 訪問하고 나서였다. 未登錄(不法 滯留) 身分이면서 듣지도 …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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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부모 따라 불법체류 ‘그림자 아이들’… 실태 첫 전수조사, 인권개선안 마련

    [單獨]父母 따라 不法滯留 ‘그림자 아이들’… 實態 첫 全數調査, 人權改善案 마련

    政府가 韓國에서 나고 자랐지만 法의 保護를 받지 못한 채 强制 追放을 앞둔 ‘未登錄(不法 滯留) 移住兒童’ 實態를 全數 調査하고 人權 改善 方案을 마련한다. 移住民들이 合法 滯留를 要請할 때 政府가 個人 與件과 人道主義 側面을 熟考하는 審議 節次도 마련된다. 本報 ‘그림자 아이들’ 基…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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