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한|記者 購讀|東亞日報
전영한

전영한 記者

동아일보 寫眞部

購讀 7

推薦

安寧하세요. 전영한 記者입니다.

scoopjyh@donga.com

取材分野

2024-04-12~2024-05-12
社會一般 34%
칼럼 27%
文化 一般 13%
經濟一般 7%
政治一般 7%
地方뉴스 3%
宗敎 3%
産業 3%
動植物 3%
  • 北漢山 津寬寺, 比丘尼 스님들의 ‘場 담그기’ 祕法 [淸溪川 옆 寫眞館]

    北漢山 자락에 있어 秀麗한 風光을 가진 比丘尼 査察 津寬寺(서울 恩平區 所在)는 1011年 高麗 顯宗이 王師인 진관大使(津寬大師)를 위해 創建한 寺刹로 서울 近郊 4代 名刹로 꼽힌다. 每年 正月(陰曆 1月) 大보름날 이곳에서는 醬담그기 울력(여러 사람이 힘을 合하여 일하는 것)을 한다. 다른 절은 김장이 가장 큰 울력이지만 津寬寺는 ‘寺刹飮食 名家’답게 醬 담그기가 가장 큰 울력이다. 올해는 22日부터 사흘동안 스님들과 奉仕者들이 大大的인 醬 담그기에 同參했다. 따뜻한 봄기운과 淸明한 하늘은 醬 담그기에 最高의 날씨였다. ○스님들이 正月(陰曆 1月) 醬 담그기에 쓸 메주에 박히고 묻어 있는 볏짚을 털어내느라 奔走하다. 醬 담그기를 하면 比丘尼 스님의 고운 손은 거칠어진다.○깨끗하게 씻은 메주는 소쿠리에 담겨 醬독臺 위에 하나·둘씩 올려진다. 메주에 묻은 물氣는 봄볕에 오래 남아 있지 못한다. 大보름날 醬을 담그는 건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와 午後의 따뜻한 봄볕이 章들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北漢山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西風과 포근한 動風은 덤이다. 감칠맛 나는 場이 되려면 차가움과 따뜻함이 交叉하는 自然環境이 第一 重要하다. 溫度 差가 甚한 正月 前後 醬을 담그는 理由다.장 담그는 順序는 어느 절집이나 비슷하다. 津寬寺의 醬맛이 좋은 것은 精誠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住持인 法海 스님은 津寬寺 醬맛이 좋은 건 “몇 年 동안 간수를 뺀 天日鹽과 北韓産 깊은 땅속에서 끌어올린 巖盤水를 精製해 鹽度를 맞추는데” 있다고 귀띔했다.진관사의 醬 담그기 順序다.먼저 메주에 묻은 볏짚을 털어낸 뒤 메주를 씻고 햇볕이나 따뜻한 溫突에서 잘 말린다. 불에 태운 볏짚으로 缸아리 內部를 消毒하고 메주를 缸아리에 하나씩 차곡차곡 넣는다. 넣은 메주를 대나무로 눌러준 뒤, 메주가 둥둥 떠다니지 못하게 무거운 돌을 올려서 눌러준다. 소금물을 골고루 독에 뿌려 넣는다. 마지막으로 마른 紅고추와 달궈진 숯을 넣은 뒤 뚜껑을 잘 덮어 따뜻한 봄 햇살에서 발효시킨다.사찰음식 名匠 戒護 스님(會主)은 “이런 過程을 거쳐 만들어진 간醬은 時間이 지나면 검은 먹빛이 난다”라고 說明했다.진관사는 韓國 寺刹 飮食을 代表한다. 질 바이든 美國 바이든 大統領 夫人, 기시다 유코 前 日本 아베 總理 夫人, 映畫俳優 리처드 기어와 駐韓 外交使節 等 수많은 名詞가 津寬寺를 찾아 査察 飮食의 精髓를 經驗했다. 訪問客들은 津寬寺 行跡黨에서 査察飮食을 맛보고 간醬, 된醬, 고추醬이 익어가는 醬독臺를 둘러봤다. 訪問客들이 오면 오늘의 津寬寺 査察飮食이 있게 한 戒護 스님(會主)과 法海 스님(住持)李 案內한다.계호 스님은 津寬寺의 査察飮食이 맛있는 건 장맛도 醬맛이지만 ‘나누는 마음’에 있다고 말한다.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2-27
    • 좋아요
    • 코멘트
  • 正月腸 담그는 스님들

    24日 서울 恩平區 津寬寺에서 스님들이 正月腸 담그기에 쓸 메주를 醬독臺 위에 올려놓고 말리고 있다. 날씨가 쌀쌀할 때 醬을 담그면 골고루 익고 벌레가 생기지 않아 일정한 맛을 維持할 수 있다고 해 正月인 陰曆 1月 戰後에 醬을 담그는 風習이 생겼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2-26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1919年 獨立新聞 1面에 실린 時 ‘太極旗’[淸溪川 옆 寫眞館]

    千年古刹이며 抗日運動의 據點 寺刹인 津寬寺에서 3.1節 105周年 行事가 열렸다. 25日 서울 은평구 恩平區 津寬寺 韓文化體驗館에서 自主獨立을 念願하며 殉國한 護國英靈들과 백초월 스님의 崇高한 愛國精神을 기리는 ‘3.1節 特別法會와 (寺)백초월스님선양회발족식’李 奉行됐다. 동국대 佛敎文化硏究院 HK硏究敎授인 文觀스님의 特別講演과 追慕公演 ‘새벽빗 비쵤재’도 펼쳐졌다. 서울京畿춤硏究會 비천무의 追慕公演 ‘새벽빗 비쵤재’는 日帝의 彈壓속에서 獨立運動家들이 겪은 이야기를 소리 없는 몸짓으로 表現했다.비천무 公演팀이 哀切한 몸짓으로 ‘아리랑 아리랑 阿喇唎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를 소리없이 表現하자 一部 觀客들은 고개를 떨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公演 마지막에는 公演팀과 參席者 모두가 太極旗를 흔들며 萬歲 三唱을 외쳤다.‘새벽빗 비쵤재’는 1919年 11月 27日 獨立新聞 1面에 실린 時 ‘太極旗’라는 題目으로 揭載됐고 2009年 5月 津寬寺七星閣 解體 復元 工事 中 日章旗 위에 그려진 太極旗褓따리 속에 함께 發見 되었다.?“三角山(삼각산) 마루에 새벽빗 비쵤제/ 네 보앗냐 보아 그리던 太極旗(太極旗)를/ 네가 보앗나냐죽온 줄 알앗던/ 우리 太極旗(太極旗)를 오늘 다시 보앗네/ 自由(自由)의 바람에 太極旗(太極旗) 날니네/ 二千萬 同胞(二千萬 同胞)야萬歲(만세)를 불러라/ 다시山 太極旗(太極旗)를 爲(危)해 萬歲萬歲(萬歲萬歲)/ 다시山 大韓國(對韓國).”李 行事에는 戒護 會主스님, 法海 住持스님, 김미경 은평區廳長, 기노만 恩平區議會議長 等이 參席했다.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2-25
    • 좋아요
    • 코멘트
  • 求禮 화엄사 봄 맞이 紅梅花·들梅花 寫眞 콘테스트[淸溪川 옆 寫眞館]

    大韓佛敎曹溪宗 19敎區 本社 全南 求禮 智異山 화엄사는 千年의 度量에서 “色을 듣고 소리를 보는 紅梅花”라는 슬로건으로 ‘2024 第4回 求禮 화엄사 華嚴매’. 紅梅花·들梅花 프로寫眞 및 携帶폰 카메라 寫眞 콘테스트를 開催한다’고 주지 德門 스님은 傳했다. 國家遺産 天然記念物로 指定된 ‘求禮 화엄사 華嚴매’ 寫眞 콘테스트는 25日 紅梅花 撮影 散文 開放(05時 30分부터 20時 30分까지)을 始作으로 3月 23日 午後 8時 30分까지이다. 화엄사 弘報 企劃委員會 성기홍 委員長은 “스님들의 祈禱 時間과 社中에 準備時間을 가지기 위해 紅梅花 撮影 散文 開放 時間을 徹底히 지켜 달라고 當付하며 紅梅花 保護를 위해 捕討라인을 設置한다”고 밝혔다. 出品된 作品 審査 規定은 作品性(30%), 作品의 完成度 및 審美性, 活用性(30%), 大衆的 興味도, 弘報 活用 可能性과 適合性(20%), 公募展 企劃 意圖 符合性 獨創性(20%), 作品의 創意性, 메시지 傳達力이며, 同點일 境遇 作品性 活用性 順으로 高得點者 順位 選定한다. “모두 같은 點數일 境遇 審査委員會에서 最終 順位 決定한다”고 審査委員會는 傳했다.이번 콘테스트에 參加 希望者들은 스님들의 初喪을 許諾받지 않고 몰래 撮影하는 것을 絶對 禁止한다고 했다. 弘報企劃委員會는 스님들의 紅梅花 捕討타임 울력時間 撮影을 다음과 같이 定했다. 3月 2日 午前 07時 30分, 3月 9日 午前 07時 30分, 3月 16日 午前 07時 30分 세 番에 나누어 進行할 豫定이다.사진 콘테스트 受賞作은 專門家寫眞 部分 總務院長 賞狀과 賞金 200萬원(1名), 템플스테이 1泊2日(2名). 携帶電話 部分 敎區長 스님上 上場, 賞金 70萬원(1名), 프랑스와즈 化粧品세트(10萬원), 템플스테이 1泊2日, (2名) 等과 그리고 特別賞 等 外 像이 授與된다. 出品作을 提出하려면 화엄사 홈페이지에 接續하여 프로寫眞部分, 携帶폰 部分에 撮影한 寫眞을 個人當 1 作品씩 화엄사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當選作은 화엄사 홈페이지(www.hwaeomsa.com)와 BBS불교방송에서 發表한다.모든 寫眞 콘테스트 出品作 및 受賞作 著作權은 화엄사와 求禮郡에 歸屬된다. 受賞作은 화엄사 및 求禮郡 弘報 關聯 寫眞으로 採擇하여 使用되며 出品作을 個人的으로 使用할 境遇 화엄사 및 求禮郡에 事前 許可를 받아야 한다.시상식은 부처님오신 날(5月 15日) 10時에 覺皇殿에서 授與한다. 專門家 出品作 25名, 携帶폰 카메라 出品作 審査委員 推薦 等 外 25名 總 50名에게 BBQ 商品券을 個人當 3張씩 贈呈한다.내달 9日 午後 1時부터 각황전 앞에서는 紅梅花를 背景으로 國家遺産 天然記念物 指定 行事를 開催한다. 최응천 文化財廳長, 김영록 全羅南道 知事, 김순호 求禮郡數, 유시문 求禮郡議長, 德門 敎區長 스님, 화엄사 本社 局長스님, 末寺住持스님, 장길선 화엄사 信徒會長, 전은정 화엄사 布敎師會長 等이 參席 豫定이다. 行事에는 화엄사 聯合合唱團(화엄사, 寒山寺, 光州 빛고을 布敎院 聯合合唱團, 指揮者:박영집)과 소프라노 문안나, 테너 김현우가 祝歌를 현중순 詩人이 “거룩한 法身 紅梅花餘” 作品을 詩 朗誦 專門家 김태정 님이 紅梅花 祝詩를 朗讀한다.화엄사 주지 德門 스님은 寫眞콘테스트에 앞서 “智異山의 威容과 화엄사의 기운을 담아내는 紅梅花는 300餘年 變함없이 꽃과 바람의 香氣로 아름다움을 變함없이 뽐내고 있다. 特히 코로나 3年 동안에는 精神的으로 지쳐있는 國民들에게 크나큰 感動과 힐링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今年에는 紅梅花 開化 時期가 앞당겨지는 日程을 보고 自然과 環境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하는 國民 모두가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傳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2-15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눈(目)을 가린 눈

    마치 눈을 가리려는 듯 얼굴에만 눈이 쌓였네요. 이젠 바다로 돌아갈 수 없다고 諦念시키려는 걸까요?―강원 麟蹄郡 용대리 黃太 덕장에서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26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平素 만나기 어려운 海洋 生物이 한곳에

    24日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自然史博物館에서 觀覽客들이 ‘海洋生物多樣性’ 特別企劃展을 둘러보고 있다. 自然史博物館이 開館 55周年을 맞아 進行하는 이番 企劃展은 無料로 觀覽할 수 있다. 展示 도슨트는 事前 豫約하면 可能하다. 日曜日과 公休日은 休館하며 2, 7, 8月은 土曜日도 門을 닫는다.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26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포토 에세이]겨울 손님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겨울 珍客 두루미가 힘찬 날갯짓을 선보입니다. 十長生 中 하나인 두루미 기운을 받아 모두 無病長壽下視길요. ―講院 鐵原郡 漢灘江에서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포토에세이 動映像을 確認할 수 있습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2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설국’으로 變한 大關嶺… 首都圈 ‘北極 寒波’

    21日 江原 平昌郡 大關嶺에서 상고대를 드론으로 내려다본 모습. 왼쪽 大關嶺 옛길 國道는 눈꽃을 구경하는 市民과 登山客 車輛이 몰리며 混雜을 빚었다. 18∼21日 嶺東 地域에는 最大 44cm의 暴雪이 내리며 2024 講院 겨울靑少年올림픽 競技 進行에 蹉跌을 빚었다. 氣象廳은 이番 週 北極發 寒氣로 서울 아침 體感 溫度가 零下 21度까지 내려가는 等 全國이 얼어붙을 것으로 豫報했다. 大關嶺=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22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指紋採取 實習… “나도 科學搜査官”

    17日 서울 衿川區 衿川사이언스큐브를 訪問한 初等學生들이 警察 科學搜査技法을 體驗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參與해 와인甁 等에 묻어 있는 指紋을 採取하고 있다. 금천구는 다음 달 24日까지 겨울放學 特講 ‘G科學搜査隊’ 프로그램을 進行한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22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고양이 눈]눈 오는 날의 抽象化

    눈 내리는 날, 몬드리안의 點·善·麵 抽象化 같은 外壁 앞. 노란 지게車를 모는 技士님度 畫幅 속으로 들어갔네요.―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鉏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18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就準生들 ‘카지노 體驗’

    17日 서울 瑞草區 aT센터에서 열린 ‘2024 公共機關 採用情報 博覽會’에 마련된 강원랜드 부스에서 觀覽客들이 카지노 體驗을 하고 있다. 18日까지 進行되는 이番 博覽會에는 韓國電力公社, IBK企業銀行, 韓國鐵道公社(코레일), 國民健康保險公團 等 歷代 最大 規模인 151個 機關이 參與한다. 올해 公共機關들은 2萬4000名 以上을 新規 採用할 計劃이다.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規模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18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露宿人 위해 自願奉仕者들이 만든 빵

    2日 午前 서울 城東區 大韓赤十字社 서울支社에서 任職員과 敎授, 개그맨 等 自願奉仕者들이 露宿人에게 支援할 빵을 準備하는 製빵 奉仕活動에 參與하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無料給食施設 ‘따스한채움터’ 訪問客에게 傳達됐다.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0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安全한 GTX 期待하세요”

    1日 서울 江南區 水西驛 首都圈廣域急行鐵道(GTX) 弘報館에서 市民들이 GTX 列車 模型을 觀覽하고 있다. 國土交通部는 3月 末로 豫定된 GTX-A 路線 水西∼東灘 區間 開通을 앞두고 지난해 12月 22日부터 수서역에 弘報館을 運營하고 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4-01-02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建物 外壁에 새긴 年賀狀

    26日 서울 麻浦區 에쓰오일 建物 外壁에 靑龍의 해인 2024年을 맞이하기 위해 靑龍 造形物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文句가 設置됐다. 다른 쪽 外壁의 大型 懸垂幕에는 용혜원 詩人의 ‘1月’이란 時 一部가 적혀 있다.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3-12-28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고양이 눈]다시 떠나고 싶어요!

    旅行用 가방이 쌓여 있습니다. 旅行客들이 宿所에 버리고 간 것을 모아둔 것이라네요. 處理하는 것도 짐입니다. ―서울 中區 退溪路에서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3-12-24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靑龍의 해 접시달曆 어때요

    21日 서울 東大門區 韓國陶瓷器빌딩에서 職員이 2024年 甲辰年 새해를 앞두고 새로 製作한 靑龍의 해 달曆 접시와 歷代 달曆 접시를 살펴보고 있다. 韓國陶瓷器는 每年 한 해를 記念하는 特別韓 디자인의 달曆 접시를 製作해 販賣한다. 甲辰年을 記念하는 靑龍 접시는 4萬3000원에 販賣한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3-12-22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親舊들과 눈썰매 타고 꺄르르∼

    20日 門을 연 서울 성동구 행당동 ‘무지개 어린이 눈썰매場’에서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겨울에는 使用하지 않는 행당동 무지개 텃밭에 슬로프를 設置해 꾸민 눈썰매場은 來年 2月 8日까지 運營한다. 성동區民은 無料로, 다른 地域 住民은 4000원에 利用할 수 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3-12-21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學生들이 만든 알록달록 石膏像

    18日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린 ‘全國學生藝術동아리 페스티벌’에서 한 觀覽客이 作品들을 觀覽하고 있다. 이 石膏像들은 景氣 성곡중 學生들이 만들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3-12-19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포토 에세이]메주가 주렁주렁

    메주가 乾燥臺를 가득 채웠습니다. 겨우내 알맞게 乾燥되면 맛있는 張으로 다시 태어나겠죠. ―京畿 안성시의 한 農園에서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 2023-12-12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