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佛敎曹溪宗 19敎區 本社 全南 求禮 智異山 화엄사는 千年의 度量에서 “色을 듣고 소리를 보는 紅梅花”라는 슬로건으로 ‘2024 第4回 求禮 화엄사 華嚴매’. 紅梅花·들梅花 프로寫眞 및 携帶폰 카메라 寫眞 콘테스트를 開催한다’고 주지 德門 스님은 傳했다. 國家遺産 天然記念物로 指定된 ‘求禮 화엄사 華嚴매’ 寫眞 콘테스트는 25日 紅梅花 撮影 散文 開放(05時 30分부터 20時 30分까지)을 始作으로 3月 23日 午後 8時 30分까지이다. 화엄사 弘報 企劃委員會 성기홍 委員長은 “스님들의 祈禱 時間과 社中에 準備時間을 가지기 위해 紅梅花 撮影 散文 開放 時間을 徹底히 지켜 달라고 當付하며 紅梅花 保護를 위해 捕討라인을 設置한다”고 밝혔다. 出品된 作品 審査 規定은 作品性(30%), 作品의 完成度 및 審美性, 活用性(30%), 大衆的 興味도, 弘報 活用 可能性과 適合性(20%), 公募展 企劃 意圖 符合性 獨創性(20%), 作品의 創意性, 메시지 傳達力이며, 同點일 境遇 作品性 活用性 順으로 高得點者 順位 選定한다. “모두 같은 點數일 境遇 審査委員會에서 最終 順位 決定한다”고 審査委員會는 傳했다.이번 콘테스트에 參加 希望者들은 스님들의 初喪을 許諾받지 않고 몰래 撮影하는 것을 絶對 禁止한다고 했다. 弘報企劃委員會는 스님들의 紅梅花 捕討타임 울력時間 撮影을 다음과 같이 定했다. 3月 2日 午前 07時 30分, 3月 9日 午前 07時 30分, 3月 16日 午前 07時 30分 세 番에 나누어 進行할 豫定이다.사진 콘테스트 受賞作은 專門家寫眞 部分 總務院長 賞狀과 賞金 200萬원(1名), 템플스테이 1泊2日(2名). 携帶電話 部分 敎區長 스님上 上場, 賞金 70萬원(1名), 프랑스와즈 化粧品세트(10萬원), 템플스테이 1泊2日, (2名) 等과 그리고 特別賞 等 外 像이 授與된다. 出品作을 提出하려면 화엄사 홈페이지에 接續하여 프로寫眞部分, 携帶폰 部分에 撮影한 寫眞을 個人當 1 作品씩 화엄사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當選作은 화엄사 홈페이지(www.hwaeomsa.com)와 BBS불교방송에서 發表한다.모든 寫眞 콘테스트 出品作 및 受賞作 著作權은 화엄사와 求禮郡에 歸屬된다. 受賞作은 화엄사 및 求禮郡 弘報 關聯 寫眞으로 採擇하여 使用되며 出品作을 個人的으로 使用할 境遇 화엄사 및 求禮郡에 事前 許可를 받아야 한다.시상식은 부처님오신 날(5月 15日) 10時에 覺皇殿에서 授與한다. 專門家 出品作 25名, 携帶폰 카메라 出品作 審査委員 推薦 等 外 25名 總 50名에게 BBQ 商品券을 個人當 3張씩 贈呈한다.내달 9日 午後 1時부터 각황전 앞에서는 紅梅花를 背景으로 國家遺産 天然記念物 指定 行事를 開催한다. 최응천 文化財廳長, 김영록 全羅南道 知事, 김순호 求禮郡數, 유시문 求禮郡議長, 德門 敎區長 스님, 화엄사 本社 局長스님, 末寺住持스님, 장길선 화엄사 信徒會長, 전은정 화엄사 布敎師會長 等이 參席 豫定이다. 行事에는 화엄사 聯合合唱團(화엄사, 寒山寺, 光州 빛고을 布敎院 聯合合唱團, 指揮者:박영집)과 소프라노 문안나, 테너 김현우가 祝歌를 현중순 詩人이 “거룩한 法身 紅梅花餘” 作品을 詩 朗誦 專門家 김태정 님이 紅梅花 祝詩를 朗讀한다.화엄사 주지 德門 스님은 寫眞콘테스트에 앞서 “智異山의 威容과 화엄사의 기운을 담아내는 紅梅花는 300餘年 變함없이 꽃과 바람의 香氣로 아름다움을 變함없이 뽐내고 있다. 特히 코로나 3年 동안에는 精神的으로 지쳐있는 國民들에게 크나큰 感動과 힐링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今年에는 紅梅花 開化 時期가 앞당겨지는 日程을 보고 自然과 環境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하는 國民 모두가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傳했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