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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건|記者 購讀|東亞日報
신원건

신원건 記者

동아일보 寫眞部

購讀 21

推薦

安寧하세요. 신원건 記者입니다.

laputa@donga.com

取材分野

2024-04-02~2024-05-02
칼럼 37%
社會一般 27%
地方뉴스 13%
産業 7%
人事一般 7%
經濟一般 3%
選擧 3%
文化 一般 3%
  • ‘2023 K-ESG 經營大賞’ 施賞式

    25日 서울 中區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K-ESG 經營大賞’ 施賞式에서 受賞者들이 記念 撮影을 하고 있다. 올해 行事에서는 한샘, 제너시스비비큐, 상상인, 韓國保健産業振興院, 韓國맥도날드, 마리오쇼핑이 2年 連續, 세메스, 韓華호텔앤드리조트, 大邱銀行, 柳韓洋行, 韓國知能情報社會진흥원, 仁川國際空港公社 等 40個 企業과 機關이 部門別 對象을 受賞했다. 이 行事는 東亞日報와 K-ESG 評價委員會가 主催했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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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雙둥이 하트

    나란히 자란 雙둥이 덩굴 잎새가 사이좋게 줄기에 매달렸네요. 누가 兄이고 누가 동생일까요. ―서울 鍾路區 신문로2街에서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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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傘 쓴 채 寫眞 찍는 外國人 觀光客

    全國 大部分 地域에 가을비가 내린 20日 서울 鍾路區 景福宮에서 韓服을 입은 外國人 觀光客들이 雨傘을 쓴 채 寫眞을 찍고 있다. 氣象廳은 21日 午前까지 京畿 南部와 江原 嶺東, 忠淸圈 等 全國 곳곳에 突風과 천둥 번개를 同伴한 時間當 30∼50mm의 剛한 비가 내릴 것으로 展望했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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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뭐가 眞짜 꽃이야?

    燃燈과 蓮꽃이 區別하기 어려울 程度로 비슷하네요. 蓮꽃에 불 피우지 않게 操心해야겠어요. ―서울 鍾路區 수송동에서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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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障礙人-非障礙人 힘 모아 “영차”

    12日 서울 永登浦區 汝矣島公園에서 열린 ‘障礙人어울림生活體育大會’에서 參加者들이 커다란 공을 함께 굴리는 게임을 하고 있다. 永登浦區 障礙人體育會 主催로 열린 이番 行事에선 障礙人과 非障礙人이 함께 팀을 만들어 게임과 公演을 즐겼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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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무엇일까요

    개울 돌다리와 파라솔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奇異한 模樣입니다. 아이가 서툰 솜씨로 그린 그림 같네요. ―講院 平昌郡 봉평邑에서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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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消火器 使用法 배워봐요”

    7日 午前 서울 광진구 광나루에 位置한 安全體驗館에서 市民들이 消火器 使用法을 배우고 있다. 광나루 安全體驗館은 서울市에서 直接 運營하는 國內 最初의 災難 體驗館으로 江東區는 自治區 中 처음으로 이곳에서 區民들을 對象으로 安全 體驗敎育을 進行 中이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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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最大 30% 低廉하게… ‘秋夕 農水特産物 서울場터’

    11日 서울市廳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秋夕 農水特産物 서울場터’에서 觀覽客들이 秋夕 名節用 祭需用品을 살펴보고 있다. 이 行事는 全國 10個 市道 150餘 農家가 參與하는 國內 最大 規模의 直去來 場터로, 3日間 市民들에게 濃愁特産物을 市中보다 最大 30% 低廉하게 販賣하고자 企劃됐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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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하늘의 날’

    ‘푸른 하늘의 날’인 7日 서울 鍾路區 大韓民國歷史博物館 屋上을 찾은 觀覽客들이 파란 가을 하늘과 景福宮 一帶를 鑑賞하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提案해 指定된 첫 유엔 公式 記念日로, 大氣環境의 重要性을 알리고 氣候變化에 對한 關心을 높이기 위해 2019年 指定됐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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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人分 ‘海産物 비빔밥’ 비비기

    7日 서울 鍾路區 청계광장에서 열린 ‘淸淨 全南 農水産物 直去來場터’ 開幕式에서 內外嬪들이 300人分의 海産物 비빔밥 비비기를 進行하고 있다. 全南道는 優秀 農水産物을 首都圈 住民들에게 弘報하고 消費를 促進시키기 위해 場터를 열고 地域 代表 農水産物 割引 行事를 進行했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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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兒童虐待 안돼!”

    6日 서울 관악區廳 마당에서 開催된 ‘2023 福祉博覽會’에서 어린이들이 兒童虐待를 象徵하는 패널에 물風船을 던지고 있다. 관악구는 이番 博覽會에서 맞춤型 福祉 相談을 進行하고 있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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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지글지글

    ‘그리들’ 팬 위에 들기름 가득 두른 豆腐가 맛있게 구워집니다. 옛날 무쇠 솥뚜껑에 굽던 맛이 날까요? ―講院 麟蹄郡 기린면에서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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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엄마의 메시지

    깨끗한 싱크臺에 端正하게 올린 고무掌匣과 행주. ‘설거짓거리 더 만들지 마!’라는 뜻이겠지요.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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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獅子? 해치?… 光化門 月臺 서수상(瑞獸像) 公開 [淸溪川 옆 寫眞館]

    文化財廳이 29日 서울 故宮博物館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光化門 月臺의 魚道(御道·賃金이 다니는 길) 첫머리를 裝飾했던 瑞獸(瑞獸·상서로운 動物) 石造物을 公開했습니다. 故 李健熙 三星그룹 會長의 遺族이 寄贈한 것입니다.이 遺物은 遺族들이 2021年 古美術과 近現代 美術 作品 等 2萬3千餘 點을 國家에 寄贈했을 때 包含되지 않았습니다만, 最近 光化門 月臺 조각으로 確認되면서 寄贈이 이뤄졌습니다. 한 文化財 마니아가 올 3月 京畿 龍仁에 있는 호암미술관 野外에 展示된 石造物 中 하나가 光化門 月臺와 關聯된 것 같다는 提報를 하면서 文化財廳이 本格 調査를 했기 때문에 可能한 일이었죠.이 石造物은 月臺 復元 作業 때 元來 있던 자리에 다시 設置될 豫定입니다. 光化門 月臺는 올해 말을 目標로 復元 作業이 한창입니다.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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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均衡의 美[고양이 눈]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여름철 비바람에도 끄떡없었네요. 다음에 올 때도 只今 모습 그대로 봤으면 하네요.―경기 加平 용추구곡에서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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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숲의 얼굴

    이끼 낀 둔덕에 눈을 그린 나무토막과 돌멩이를 올려놓으니 얼굴이 誕生했어요. 숲의 얼굴이 말합니다. “쓰레기는 버리지 말아 줘∼.”―경기 加平 연인산에서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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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秋夕 農畜水産物 膳物 上限額 30萬원… 來달 5日부터 10月 4日까지

    國民權益委員會가 올해 秋夕 期間 公職者 等이 주고받을 수 있는 農畜水産物 膳物 價額을 上向한다고 發表한 다음 날인 22日 서울 瑞草區 하나로마트 洋裁店에 權益委 發表 內容을 담은 懸垂幕이 걸려 있다. 農畜水産物 膳物 上限額은 10萬 원에서 15萬 원으로, 설과 秋夕 名節 期間에는 20萬 원에서 30萬 원으로 오른다. 名節 期間은 ‘설·秋夕 前 24日부터 설·秋夕 後 5日까지’로, 올해 秋夕 期間은 9月 5日부터 10月 4日까지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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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여기가 어디야?

    버들하늘소가 밤 나들이를 나왔다가 길을 잃었나 보네요. 發見한 아이는 마냥 神奇할 따름입니다.―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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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하늘을 날았다 ‘FA-50’ [淸溪川 옆 寫眞館]

    한국항공우주산업(KAI)李 폴란드 空軍에 納品한 ‘FA-50GF’ 1,2號基가 15日 폴란드 國軍의 날을 記念하는 現地 첫 飛行(아래 寫眞)에 成功했다고 알려왔습니다. KAI는 16日 報道資料를 통해 “FA-50이 폴란드 國民 歡呼 속에서 유럽 하늘 첫 飛行에 成功해 國産 航空機의 새歷史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FA-50GF는 이날 민스크 空軍基地에서 離陸한 뒤 폴란드 首都 바르샤바 上空을 날았습니다.FA-50 1,2號基는 이 날 폴란드 空軍이 保有하고 있던 러시아製 ‘미그(Mig)-29’와 編隊로 登場해 함께 飛行을 始作한 뒤 미그 戰鬪機가 編隊를 離脫하면서 FA-50으로 交替되는 意味를 자연스럽게 强調했다고 KAI는 傳했습니다. FA-50은 오는 26과 27日 열리는 폴란드 라돔에어쇼에도 登場해 유럽人들에게 公開됩니다. 올해는 總 12臺가 于先 납품될 豫定입니다.폴란드 契約 臺數 48代 中 남은 36代는 性能改良 버전인 FA-50PL 모델로 2025年 下半期부터 提供됩니다. KAI 강구영 社長은 “過去 戰鬪機 援助를 받던 大韓民國이 國産 航空機로 유럽의 하늘을 날며 航空 歷史를 새롭게 썼다”며 “全 世界 660餘 臺의 航空機를 運用하고 있는 KAI의 後續 支援 力量을 基盤으로 폴란드 空軍의 航空 電力 强化에 寄與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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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溪谷물 쉼터

    바쁘게 흐르던 溪谷물이 돌을 둘러 만든 작은 못에 이르러 暫時 쉬어갑니다. 登山客도 스틱을 내려놓고 한숨을 돌립니다.―경기 加平 徑畔溪谷에서신원건 記者 laputa@donga.com}

    •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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