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의힘은 이番 總選에서 서울 地域 奪還에 死活을 걸고 있지만 總選을 20餘 日 앞둔 時點의 판勢는 어려운 狀況이 展開되고 있다. 最大 勝負處로 꼽히는 서울 主要 激戰地에서 더불어민주당 候補가 國民의힘 候補보다 優勢하다는 輿論調査가 잇달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표 參照). 李鐘燮 주호주 韓國大使, 황상무 大統領市民社會首席祕書官 論難 以後 판勢가 急激히 기울면서 危機感이 커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와 中·成東甲은 사나흘 前까지 與野 候補 支持率이 同率이었지만 最近 調査에서는 誤差範圍를 넘어서는 隔差가 나오고 있다. 輿論調査 專門機關 리서치뷰가 KBC光州放送·UPI뉴스 依賴로 3月 16~17日 서울 鍾路區, 中·成東甲에 居住하는 滿 18歲 以上 男女 500名을 對象으로 各各 携帶電話 假想番號를 活用한 ARS(自動應答시스템) 調査를 實施한 結果 各各 민주당 곽상언 候補, 全賢姬 候補가 10%p假量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와 關聯된 仔細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考).

판勢 기울어 危機感 감도는 國民의힘

盧武鉉 前 大統領의 사위인 郭 候補는 49.4% 支持率을 記錄하며 39.0%에 그친 現役 國民의힘 崔在亨 候補를 10.4%p 次로 앞섰다. 中·成東甲에서도 前 候補가 50.9% 支持率로 38.2%에 그친 國民의힘 尹喜淑 候補를 12.7%p 車로 앞질렀다(그래프 參照).

하지만 時計를 조금만 앞으로 돌리면 狀況은 달라진다. 리서치앤리서치가 東亞日報 依賴로 3月 14~15日 서울 종로구에 居住하는 滿 18歲 以上 男女 502名을 對象으로 無線電話 面接 方式을 통해 調査한 結果에 따르면 곽상언 候補와 崔在亨 候補 支持率은 40.0%로 같았다.

또 韓國갤럽이 中央日報 依賴로 3月 13~14日 中·成東甲 有權者 505名을 對象으로 進行한 調査에서는 全賢姬 候補와 尹喜淑 候補의 支持率이 39%로 同率이었다. 當選 可能性에 對해서만 前 候補가 當選할 것이라는 應答이 43%, 尹 候補가 當選할 것이라는 應答이 32%로 差異가 났다. 調査는 携帶電話 假想番號를 活用한 無線電話 인터뷰 方式으로 進行됐다.



運動圈 出身 맞對決로 注目받는 마포乙은 민주당 정청래 候補와 國民의힘 함운경 候補의 支持率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模樣새다. 韓國갤럽이 中央日報 依賴로 3月 13~14日 서울 麻布乙 有權者 510名을 對象으로 携帶電話 假想番號를 活用한 無線電話 인터뷰 方式으로 進行한 調査에서 鄭 候補는 46% 支持率을 얻어 函 候補(33%)에게 13%p 次로 앞섰다.

廣津乙과 西大門乙, 衿川區에서도 誤差範圍 밖 對決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廣津乙은 메타보이스가 JTBC 依賴로 3月 10~11日 無線電話面接 方式으로 支持率을 調査(만 18歲 以上 有權者 504名)韓 結果 민주당 高旼廷 候補 43%, 國民의힘 吳晨煥 候補 32%를 記錄했다. 西大門乙은 韓國리서치가 KBS 依賴로 3月 8~10日 無線電話面接 方式으로 實施한 調査(만 18歲 以上 有權者 500名)에서 民主黨 金映豪 候補가 46%, 國民의힘 朴振 候補가 31%로 나타났다. 또 금천구는 리서치뷰가 KBC光州放送·UPI뉴스 依賴로 3月 16~17日 ARS 電話調査(만 18歲 以上 有權者 500名)를 實施한 結果 민주당 최기상 候補가 56.2%, 國民의힘 강성만 候補가 32.1%를 記錄했다.

銅雀을 與野 候補 支持率 0.4%p 超薄氷

영등포甲에서는 민주당 채현일 候補(41.4%)와 國民의힘 김영주 候補(35.4%)가 誤差範圍 內 接戰을 벌이고 있다. 리서치앤리서치가 東亞日報 依賴로 3月 16~17日 영등포甲에 居住하는 滿 18歲 以上 有權者 500名을 對象으로 携帶電話 假想番號를 活用한 無線電話面接 方式을 통해 進行한 結果다. 當選 可能性에서는 采 候補가 37.4%, 金 候補가 34.6%로 超接戰 樣相을 보였다.

銅雀乙은 갈수록 超薄氷 勝負로 가고 있다. 리서치뷰가 KBC光州放送·UPI뉴스 依賴로 3月 16~17日 서울 銅雀乙 居住 滿 18歲 以上 男女 500名을 對象으로 ARS 携帶電話 調査를 實施한 結果 國民의힘 羅卿瑗 候補 46.3%, 민주당 류삼영 候補 45.9%로 集計됐다. 두 候補는 0.4%p 車로 誤差範圍 內 超薄氷 狀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