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尙南道

晋州醫療院 廢業과 慶南道廳 西部廳舍 開廳, 無償給食 中斷, ‘성완종 리스트’ 關聯 裁判 進行, 道知事 住民召喚 推進…. 慶南은 굵직한 이슈가 많다. 大部分 現在進行形이다. 그 中心에는 모두 홍준표(62) 慶南道知事가 있다. 最近 새누리당 류명열(56) 中央硏修院 敎授는 洪 知事의 公判 當時 言行 等을 非難하며 脫黨을 促求했다. 새누리당 黨員權이 停止된 洪 知事의 主要 政策과 一擧手一投足은 20代 總選에서 慶南 版圖에 적잖은 影響을 미칠 展望이다. 그의 ‘側近’들이 어떤 成跡을 거둘지도 關心事다. 慶南은 18個 市·郡에 國會議員은 16名이다. 金海甲 選擧區(더民主黨 민홍철 議員)를 除外한 15곳이 새누리당 所屬이다. 새누리黨 강기윤(56) 慶南道黨委員長은 全 地域區 席卷을, 더民主黨 金慶洙(49) 慶南道黨委員長은 19代 總選 當時 野圈 得票率 40%에 맞먹는 6~7席을 目標로 삼고 있다.

晉州甲, 박대출vs최구식 리턴매치 最後 勝者는?

1月 22日 午後 慶南 晉州에서 열린 한 行事場을 찾은 記者 4名에게 새누리黨 競選에서 누가 江할지를 물었다. 50代 通信社 記者는 50 對 50이라고 했다. 地域 日刊紙 記者는 “그래도 親朴인 朴(貸出)李 유리할 것”이라고 展望했다. 한 放送社 30代 記者는 “晉州甲은 山淸 出身이 많아 崔(舊式)가 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한 日刊紙 記者는 “지난 總選에서 22.66%를 얻은 더民主黨 정영훈(48) 豫備候補度 注目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晉州甲 選擧區는 ‘南崗 血鬪’ ‘矗石樓 大田(大戰)’이라 부를 만큼 불꽃 튀기는 一戰이 豫告된 곳이다. 무엇보다 박대출(55) 議員과 최구식(56) 前 議員의 리턴매치가 불쏘시개다.
17, 18代 議員을 지낸 최구식 前 議員은 初選인 박대출 議員의 진주고 한 해 先輩다. 연세대를 나온 朴 議員은 ‘서울

新聞’, 서울대를 卒業한 崔 前 議員은 ‘朝鮮日報’ 記者 出身이다. 朴 議員은 親朴, 崔 前 議員은 이른바 ‘親洪’(親洪準杓)으로 分類된다.
한동안 박대출 議員 페이스로 進行되다 최구식 前 議員이 지난해 末 復黨하면서 샅바싸움이 볼만해졌다. 崔 前 議員은 “當然한 歸結”이라는 態度인 反面, 朴 議員은 “復黨을 取消해야 한다”고 主張하고 있다.?
새누리당 候補 競選戰에는 정인철(55) 前 大統領室 企劃管理祕書官과 邊項種(58) 前 晋州警察署長도 加勢했다. 亦是 진주고 出身인 鄭 前 祕書官은 박대출 議員을 集中 攻擊하고 있다. 더民主黨 정영훈 豫備候補는 “30年 一黨 獨占을 끝내야 한다”며 뛰고 있다. 無所屬으로는 강주열(51) 前 市議員과 釐革(49) 東西創造포럼 共同代表가 票밭을 누비는 中이다.

金海乙, 天下壯士 出身 放送人vs盧武鉉 前 大統領 마지막 祕書官

故(故) 盧武鉉 大統領 故鄕인 烽下마을이 있는 곳이다. 最近 두 番의 國會議員 選擧에서 새누리당 金泰浩(54) 最高委員이 折半을 조금 넘게 得票하며 가까스로 當選했다. 그나마 ‘選擧의 達人’이라 불리던 金 最高委員이 房을 빼 이番 總選 結果는 더욱 豫測이 어렵다. 이番 總選에선 金海市長度 새로 뽑는다. 새누리黨은 市場 자리 奪還과 金海甲 地域區 確保를, 더民主黨은 市場에다 2곳의 議員職까지 完勝을 꿈꾸고 있다.
選擧는 새누리당 李萬基(53) 인제대 敎授, 더民主黨 金慶洙(49) 慶南道黨委員長의 兩者 構圖로 出發했다. 그동안 熱心히 뛰던 새누리黨 황전원(53) 豫備候補는 最近 뚜렷한 理由 없이 競選戰에서 빠졌다.
두 豫備候補 모두 스타級이다. 李萬基 敎授는 天下壯士 出身의 有名 放送人, 金慶洙 委員長은 ‘盧 前 大統領의 마지막 祕書官’으로 이름이 나 있다. 이들이 외나무다리에서 맞섰지만 10餘 年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솥밥을 먹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金 委員長이 盧武鉉 大統領이 이끄는 參與政府에서 일하던 時節인 2004年 17代 總選 當時 이 敎授가 與黨인 열린우리당 公薦으로 馬山합포에 出馬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當時 이 敎授는 27.02%를 얻어 한나라당 候補에게 졌다.


李萬基 敎授는 “金海의 未來를 위해 땀 흘릴 수 있는 큰 머슴으로 熱心히 일할 機會를 달라”고 呼訴한다.
더民主黨 金慶洙 委員長은 19代 總選에서 47.88%를 얻어 새누리당 김태호 最高委員에게 敗했다. 2014年 道知事 選擧 當時 金海에선 새누리당 洪準杓 慶南道知事에게 1.61%p 次로 앞섰다. 最近 새누리당 所屬이거나 새누리당에 몸담았던 人士들이 더民主黨으로 옮기는 것도 總選 및 金海市長 再選擧에서 變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