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出身 레이(LAY ZHANG)가 完成度 높은 컴백 舞臺를 선보였다.
레이는 18日 放送된 Mnet 音樂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出演해 新曲 'PSYCHIC(싸이킥)' 韓國語 버전 舞臺를 꾸몄다.
이날 强烈한 레드 컬러 재킷을 입고 舞臺에 오른 레이는 登場부터 壓倒的인 아우라를 發散했다. 넓은 스테이지를 自由롭게 누비며 혼자서도 舞臺를 꽉 채운 그는 餘裕로운 舞臺매너를 선보였다.
特히 레이는 完成度 높은 퍼포먼스와 安定的인 라이브 實力은 勿論 댄서들과 함께 幻想的인 群舞까지 만들어 냈다.
'PSYCHIC'은 레이가 솔로 歌手로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新曲으로, 韓國뿐만 아니라 全 世界로 公開됐다.
앞서 레이는 美國 데뷔 앨범 'NAMANANA(나마나나)'를 통해 '빌보드 200' 차트 25位 안에 進入한 最初의 中國 歌手로 記錄됐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 2週 連續 1位를 차지한 바 있다.
寫眞 | Mnet ‘엠카운트다운’ 放送 캡처
고영준 東亞닷컴 記者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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