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스페인 第2의 都市입니다. 北쪽으로 프랑스와 接하고 南쪽으로는 地中海를 따라 넓은 平野가 펼쳐지는 카탈루냐 地方의 中心都市죠. 獨自的인 文化와 言語를 가진 이곳 住民들은 獨立精神과 民族意識이 剛하기로 有名합니다.

바르셀로나에는 中世 建築物이 櫛比한 고딕地球, 1992年 올림픽이 열렸던 몬주익과 海岸地域 等 곳곳에 觀光名所가 있습니다. 畫家 피카소, 후안 迷路와 建築家 안토니오 가우디 等 이 都市가 낳은 藝術家들이 뿜어내는 文化藝術의 숨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魅力입니다.

1882年에 着工해 아직도 工事가 進行 中인 社그라다 파밀리아(聖家族聖堂),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 等 世界的인 建築家 가우디의 作品은 보는 이의 感歎을 자아냅니다. 한 사람의 建築家가 만들어낸 都市의 風景이 그저 놀랍고 부러울 뿐입니다. 美術館, 博物館은 勿論 골목 작은 記念品가게에 걸린 그림葉書에서 만나는 피카소, 迷路, 달리는 또 얼마나 가슴 설레게 하는지, 錄音 우거진 람블라스 街路樹 길에서 만난 無名의 藝術家들이 선보이는 奇拔한 퍼포먼스는 또 얼마나 印象的인지 모릅니다.

1 가우디의 傑作으로 손꼽히는 카사 바트요. 色琉璃 破片과 原形타일로 마감된 正面은 形形色色으로 燦爛하게 빛난다.

2 이탈리아 出身으로 新大陸을 發見해 스페인의 植民强國時代를 연 콜럼버스를 記念하는 60m 높이의 塔.



3 바르셀로나 北西쪽 60km 地點의 바위山 몬세라트. 社그라다 파밀리아 聖堂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4 스페인廣場에서 펼쳐지는 幻想的인 噴水쇼.

5 海邊에 位置해 젊은이들이 몰리는 바르셀로네打 地球.

6 가우디가 設計한 구엘公園. 가우디 테마旅行의 必須코스다.

1 곳곳에서 느껴지는 文化, 藝術의 香氣는 람블라스 거리의 魅力이다.

2 다양한 퍼포먼스로 나그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藝術家들. 發想이 奇拔해야 收入이 좋다.

3 가을 햇살 아래 音樂을 즐기는 젊은이들.

4 1882年 着工해 現在까지 工事가 進行 中인 社그라다 파밀리아 聖堂. 寫眞은 가우디가 生前에 完成한 ‘그리스도의 誕生’ 正面 裝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