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眞理가 담겨 있는 말이다. 平凡하지만 實踐하기는 어려운 이 格言을 한 걸음 한 걸음 實踐하며 눈부신 發展을 거듭하는 大學이 있다. ‘不斷한 努力’과 ‘變化와 革新’으로 꿈을 이뤄가는 全北大學校다.

전북대가 最近 우리나라 大學의 代表走者로 急浮上하고 있다. 지난 8月 敎育科學技術部가 밝힌 ‘2008 國內大學 論文實績’에 依하면 SCI(Science Citation Index·科學引用索引) 論文 增加率이 全國 大學 가운데 1位. 英國의 글로벌 大學評價機關 QS(Quacquarelli Symonds)가 實施한 ‘2009 아시아 大學評價’에서는 國內 大學 가운데 15位를 차지했다. 이러한 成就의 中心에는 2006年 12月 就任 以後 ‘變化와 革新’을 强調하며 改革을 主導해온 서거석 總長이 있다.

就任 一聲으로 “在任 期間 中 國內 10代 大學에 進入하고, 世界 100代 大學으로 跳躍할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徐 總長의 剛한 意志에 따라 全北大에서는 硏究와 敎育, 行政 等 全 分野에 걸친 大大的인 改革이 이뤄졌다. 敎授들이 硏究와 敎育에 專念할 수 있도록 制度와 시스템이 整備되고, 相應하는 補償體系度 마련됐다. 또 學生들을 對象으로는 原語民 英語講義 義務 수强制, 全科目 相對評價制, 專攻 取得學點 上昇政策 等이 實施됐다.

이런 改革을 主導해온 徐 總長을 9月1日 전북대 總長室에서 만나 얘기를 들었다.

▼ 最近 전북대의 變化와 發展이 두드러집니다. 所感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總長 就任 後 저와 大學 構成員들은 學校에 變化와 革新이라는 새 바람을 불어넣고자 努力해왔습니다. ‘世界 100代 大學’ 進入을 目標로 모든 構成員이 뭉쳐 只今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익산대와의 統合을 비롯해 開校 60周年 記念事業, 로스쿨 誘致 等 어려운 일들이 成功的으로 이뤄졌습니다. 우리 大學이 ‘大韓民國을 이끄는 變化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世界 100代 大學은 達成하기 무척 어려운 目標일 텐데 具體的인 비전이 있습니까.

“世界 100代 大學 안에 進入하려면 大學 特性化가 반드시 必要합니다. 이를 위해 長期發展 計劃인 ‘VISION 2020’을 樹立하고, 3段階 計劃에 따라 事業을 推進하고 있습니다. 于先 2010年까지 特性化 基盤을 造成할 생각입니다. 20個 學問 領域을 特性化 分野로 育成해 各 分野를 國內 10位圈으로 끌어올릴 計劃이지요. 다음 段階는 2015年까지 30個 學問 領域을, 2020年까지는 40個 學問 領域을 特性化해 世界的인 水準으로 育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敎授들의 昇進 要件을 國立大 가운데 最高 水準으로 强化했고, 每年 學科와 專攻을 嚴格하게 評價해 特性化 學問 分野를 選定하고 있습니다. 特性化 分野로 選定되면 敎授 및 專門 硏究 人力을 優先的으로 充員해주고, 學生들에게는 奬學金 海外硏修 等 破格的인 支援을 하고 있습니다.”

SCI 揭載 論文 增加率 全國 1位

▼ 전북대가 最近 敎育科學技術部가 發表한 SCI 論文 現況에서 全國 最高의 增加率을 보여 話題를 모았는데요.

“敎科部가 發表한 2008年 SCI 揭載 論文 現況을 보면 전북대는 2007年 599篇에서 2008年 835篇으로 件數가 40%假量 增加했습니다. 驚異的인 數値로, 全國 1位입니다. 또 論文의 質的 水準을 가늠할 수 있는 被引用 回數도 지난해 713回를 記錄해 全國 10位를 차지했습니다. 最近 5年間(2004~08年)의 被引用 順位도 15位로 上昇했지요. 國內 大學이 發表한 SCI 論文 數에서는 16位에 올랐습니다. 이제는 硏究 競爭力 部門에서 首都圈의 上位 大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셈입니다. 事實 전북대를 비롯해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等 地域 據點 國立大學의 敎授 硏究 成果를 包含한 全般的인 對外競爭力은 서울 所在 上位圈 大學과 비슷한데도 一般 國民 사이에서는 그보다 훨씬 낮게 評價되어왔습니다.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英國의 글로벌 大學評價機關 QS가 實施한 ‘2009 아시아 大學評價’에서 전북대가 아시아 大學 가운데 97位, 國內 大學 中에서는 15位를 차지했습니다. 이番 評價에서 전북대가 首都圈 中上位圈 大學들을 大部分 제쳤습니다. 이제 전북대가 ‘世界 100代 大學’ 進入을 위한 본 軌道에 들어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比較的 짧은 時間에 硏究 競爭力이 急速度로 높아졌는데, 남다른 祕訣이 있는지요?

“敎授들의 硏究 熱情과 大學本部의 强力한 支援政策이 調和를 이뤄낸 結果라고 생각합니다. 總長 就任 當時 전북대는 首都圈 大學이나 他 地域 據點 國立大보다 硏究 成果가 不足한 狀態였던 게 事實입니다. 그래서 敎授들이 硏究와 敎育에 邁進할 수 있는 雰圍氣를 만들고자 努力했습니다. 昇進 및 再任用 要件을 强化해 敎授들에게 基準 以上의 硏究實績을 쌓도록 했습니다. 또 優秀한 論文을 쓴 敎授들에게는 破格的인 인센티브를 提供하기로 했지요. ‘네이처’나 ‘사이언스’ ‘셀’ 等 世界 3大 科學저널에 論文을 揭載할 境遇 最大 1億원을 褒賞하는 制度를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講義 時間을 줄여 硏究에 邁進하도록 하는 ‘硏究重點 敎授制’를 導入했습니다. 敎授들도 이런 雰圍氣에 積極 同參해 工大 高分子·나노工學科와 環境生命資源大 生命工學部, 醫學專門大學院, 獸醫大 等은 本部의 昇進 要件보다 몇 倍 强化된 昇進 基準을 自體的으로 마련해 適用하기 始作했지요.”

“首都圈 名門高와 競爭해도 自身 있다”

▼ 전북대는 最近 政府가 進行하는 WCU (World Class University·世界 水準의 硏究中心大學) 事業에서도 首都圈 大學들에 버금가는 成果를 거뒀지요.

“우리 大學은 올해 WCU 事業 1, 2, 3類型에서 各 1個씩 모두 3個 課題가 選定됐습니다. 1類型(專攻·學科 新設支援)에 選定된 工大 高分子·나노工學科 강길선 敎授는 ‘新槪念 BIN(BT·IT·NT)融合技術 開發’ 關聯 學科를 全國에서 가장 큰 規模(定員 50名)로 設立합니다. 이 學科는 向後 5年間 政府로부터 150億원의 硏究費를 支援받아 바이오長期·바이오診斷·나노治療用 硏究에 關한 基礎 및 應用 科學技術을 開發하게 됩니다. 또 2類型 個別 海外學者 招聘支援 分野에서는 우리 大學의 ‘時空間 多衆 入出力과 直交周波數 分割多重 融合共助 無線 네트워크’(責任敎授 이문호) 課題가 支援對象에 選定됐습니다. 3類型에서는 工大 高分子·나노工學科 나창운 敎授가 高分子材料 分野 世界 碩學인 젠트 博士를 招聘해 ‘에너지 捕獲用 高分子 나노素材 開發硏究’ 課題를 遂行하게 됐습니다.”

▼ WCU뿐 아니라 다른 大型 國策事業 支援에서도 最近 전북대가 頭角을 나타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大學은 大型 國策事業에서도 두드러진 成果를 일궈내고 있습니다. 于先 未來 新成長動力으로 評價받는 LED産業을 先導할 ‘LED融合技術 支援센터’를 誘致했습니다. 이곳에는 向後 10年間 1000億원 以上이 投入돼 超節電 照明을 開發하고 LED를 活用한 植物栽培法 等을 硏究·開發합니다. 또 아시아 最大 規模의 ‘引受(人獸)共通傳染病硏究所’를 誘致했는데, 이곳에서는 新種 인플루엔자나 AI처럼 사람과 動物에게 致命的인 被害를 주는 傳染病의 治療 方法을 硏究하게 됩니다. 바람으로 인한 被害를 防止할 수 있는 世界 4位 規模의 大型風洞實驗센터도 誘致했습니다. 全北大에는 以外에도 基礎·源泉技術 分野의 核心 硏究를 進行하는 8個의 國家指定硏究室이 있으며, 全國 最大 規模의 人文韓國(HK)事業團과 韓國學 資料센터度 運營 中입니다. 이와 함께 最近 最終 確定된 世界 5番째 ‘고온플라즈마 應用센터’(總事業費 460億원)와 ‘廣域經濟圈善導事業’(250億원) 等이 전북대의 硏究 力量을 한層 높여줄 것입니다.”

▼ 지난해 3月 익산대와 統合했는데, 統合 結果는 어떻습니까.

“最近 敎科部 ‘國立大學 統廢合 評價팀’의 發表에 따르면 2005年 以後 統合을 이룬 9個 國·公立大 가운데 우리 大學이 4番째로 優秀한 統合成果를 거둔 것으로 評價됐습니다. 特히 一般大學과 特殊目的大學(交代 等) 間 統合을 이룬 2個 大學을 除外하고 一般 大學 間 統合成果를 比較하면 7個 大學 中 2位입니다. 다른 大學이 統合 2~3年次에 評價를 받은 데 反해 우리는 겨우 1年 만에 이처럼 좋은 評價를 받아 더욱 意味 있다고 생각합니다. 敎科부는 우리 大學이 類似 學科 및 專攻 間의 化學的 統合을 이뤄내고 캠퍼스別 特性化 戰略을 세운 데 對해 全國에서 가장 優秀하다는 評價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統合의 利點으로 大學 特性化를 꼽을 수 있는데, 앞으로 益山 캠퍼스를 世界 水準의 獸醫學 메카, 親環境 生命資源分野 特性化 캠퍼스로 育成하기 위해 最善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長期的으로 國立大와 國立大, 國立大와 私立大間 統合도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大學 統廢合 없이 이대로 갈 境遇 2016年 全體 大學 受驗生 數와 全體 大學 新入生 定員이 똑같게 되고, 2020年에는 大學 新入生 定員이 大學 受驗生 數를 無慮 24萬名이나 超過하게 됩니다. 規模가 큰 大學 40個 以上이 門을 닫아야 할 程度로 深刻한 狀況입니다. 그런 意味에서 最近 敎科部가 發表한 全國 43個 國·公立大學을 圈域別 11個 大學으로 統合하는 方案을 全的으로 歡迎합니다.”

世界 12個 大學과 復讐學位 프로그램 運營

▼ 글로벌 競爭力 强化를 위해 다른 大學과 差別된 國際化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전북대의 國際化 모토는 實效性입니다. 形式的으로 世界 大學들과 協定만 締結하는 國際交流는 되도록 避하고 있습니다. 國際復讐學位制 等 實質的인 內容을 담은 國際交流를 통해 學生들이 글로벌 리더로 成長할 수 있는 발板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現在까지 世界 32個國 205個 大學과 學術交流 協定을 맺었고, 이 中 美國 프랑스 中國 몽골 필리핀 等 12個 大學과 國際復讐學位制를 締結했습니다. 또 2年 前부터 始作한 ‘글로벌 리더 프로젝트’는 學校 側이 費用을 全額 負擔해 學生들을 姊妹大學으로 派遣하는 方式입니다. 이番 學期에도 220餘 名의 學生이 美國 뉴질랜드 中國 필리핀 等의 大學에 가서 國際的 眼目을 넓히는 等 年間 500餘 名의 學生을 海外로 보내고 있습니다.”

▼ 靑年失業者가 늘고 있는데, 就業難 問題에는 어떻게 對處하고 있습니까.

“最近 經濟難으로 靑年失業 問題가 深化되면서 學生들의 關心은 온통 就業이라고 해도 過言이 아니지요. 勿論 學生 個個人이 準備에 疏忽함이 없어야 하겠지만 大學도 學生들의 就業 競爭力을 높일 수 있는 政策을 마련하기 위해 努力하고 있습니다. 就業 專擔機構인 綜合人力開發院을 總長 直屬으로 新設해 學生들에게 맞는 就業 支援 프로그램을 提供하면서 지난해 우리 大學은 全國 據點 國立大 가운데 就業率 2位를 記錄했습니다. 學生들의 進路設計와 經歷管理를 위해 마련한 ‘平生指導敎授制’와 ‘큰사람 프로젝트’ 等은 다른 大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政府로부터 優秀 就業支援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올해 國·公立大 總長協議會張에 推戴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國立大의 큰 關心거리인 ‘國立大 法人化’에 對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政府의 國立大 法人化를 憂慮하는 理由는 財政 負擔을 大學과 地自體에 떠넘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點 때문입니다. 法人化의 根本 目標는 大學의 競爭力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競爭力을 높이려면 敎育財政과 自律性이 保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現在 大學에 對한 財政 支援은 OECD(經濟協力開發機構) 國家의 折半 水準에 不過합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規制는 또 얼마나 많습니까. 저는 政府가 法人化를 推進하기에 앞서 財政支援과 自律性을 劃期的으로 늘리는 對策을 于先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日本의 境遇 少數의 國立大學만 法人化가 定着되고 나머지 大學은 困境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先例를 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未來 計劃과 目標는 무엇입니까.

“就任 當時 世界 100代 大學 進入을 目標로 삼자 많은 사람이 到達하기 어려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只今은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못하지요. 전북대는 全國 어느 大學보다 빠른 速度로 發展해가고 있고, 變化의 速度는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確信합니다. 왜냐하면 大學의 硏究競爭力을 높이기 위해 不撤晝夜 邁進하고 있는 敎授들, 그리고 再跳躍 意志가 어느 때보다 剛한 職員들, 저마다의 力量 啓發을 위해 努力하는 學生들이 하나가 돼 每日 새로워진다는 姿勢로 最善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任期 마지막까지 전북대가 世界 100代 大學으로 跳躍할 수 있는 基盤을 닦는 일에 邁進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새만금 地域에 ‘전북대 새만금 國際化캠퍼스(假稱)’를 造成해 全州·益山·새만금으로 이어지는 ‘JIS 트라이앵글’ 廣域 캠퍼스를 構築할 計劃입니다.”

●서거석 總長은?

1954年 全北 全州 出生. 全北大 法學科와 同 大學院을 卒業한 뒤 日本 주오(中央)대에서 博士學位를 받았다. 1999年 全州 經實聯 共同代表와 2004年 韓國 少年法學會 會長, 2006年 韓國 比較刑事法學會 會長, 2007年 政府革新地方分權委員會 委員 等을 歷任했으며 올해는 全國 國·公立大 總長協議會長과 韓國大學敎育協議會 首席 副會長을 맡는 等 對外 活動에 積極的이다. 最近 國務總理 直屬 새萬金委員會 委員에 委囑돼 새만금의 親環境的 開發에 參與하고 있다.

●國立 전북대는?

1947年 道立 이리農科大學을 母胎로 해 全州 명륜學院과 群山大學觀을 統合해 出發한 湖南·忠淸地域 最初의 國立大. 의·치의학·법학전문대학원 等 3個의 專門大學院, 一般大學院, 特殊大學院, 大學病院, 13個 單科大學 等을 갖추고 있다. 2008年 익산대와 類似學科 間 化學的 統合을 이뤘다. 全北 全州市 德津區 全州캠퍼스(156萬8629㎡)와 益山캠퍼스(21萬7672㎡)로 이뤄져 있으며, 3萬餘 名의 學生, 700餘 名의 職員, 1000餘 名의 敎授가 몸담고 있다. 한승헌 前 監査院長을 비롯한 25萬餘 名의 同門이 社會 各界各層에서 活躍 中이다.





20 10學年度 全北大 入試銓衡

入學査定官第 優秀 合格者에게는 國外 交換學生 派遣 等 多樣한 特典 扶餘

國立 전북대는 2010學年度 入試에서 隨試 2333名, 定試 2187名 等 4520名을 選拔한다.

隨時募集의 境遇 學生部 成跡優秀者 銓衡(一般銓衡)으로 1527名, 獨自的 基準 特別銓衡으로 語學能力 優秀者 銓衡 91名, 리더십 優秀者 銓衡 34名, 線孝行者 23名 等 336名, 農漁村學生 및 特技者 特別銓衡 243名, 그리고 2010學年度에 처음으로 導入하는 入學査定官第 銓衡 227名(自律專攻學部 ‘큰사람 銓衡’ 20名, ‘機會均衡選拔 銓衡’ 92名, ‘專門系高校 卒業者 銓衡’ 115名) 等 全體 募集人員의 51.6%인 2333名을 募集한다.

올해 隨時募集은 지난해와는 달리 2段階 銓衡을 實施한다. 入學査定官制를 除外한 典型은 1段階에서 學生部 成績 100%로 4倍數를 選拔하고, 2段階에서는 1段階 銓衡 通過者에 對하여 面接考査를 實施해 修能最低學力基準을 充足한 者 中 學生部 成跡 80%, 面接考査 20%를 適用해 成績順으로 選拔한다. 다만, 特技者 銓衡은 修能最低學力基準을 充足한 者 中 學生部 50%, 入賞實績 30%, 面接考査 20%를 適用해 成績順으로 選拔한다.

入學査定官第 典型은 1段階에서 學生部 敎科成跡 80%, 學生簿 非敎科領域 및 提出書類(自己紹介書, 推薦書, 語學能力, 任員活動, 入賞實績, 奉仕活動, 出缺狀況 等) 20%로 4倍數를 選拔하고, 2段階에서는 1段階 銓衡 通過者에 對하여 深層面接考査를 實施해 修能最低學力基準을 充足한 者 中 1段階 成跡 500點과 深層面接枯死 成績 500點을 合算해 選拔한다.

特히 入學査定官第 典型으로 選拔하는 自律專攻學部 ‘큰사람 銓衡’에서는 創造的인 思考能力과 進取的인 리더십, 奉仕精神 및 潛在的 發達可能性을 지닌 學生을 選拔한다. 이 銓衡에서 選拔된 優秀 新入生에게는 各種 奬學金 惠澤 및 生活觀非 支援, 國外 交換學生 派遣 等 多樣한 特典을 附與한다.

定時募集 典型方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定試‘가’君은 修能 成跡 100%로, 定試‘나’君은 學生部 成績 50%와 修能 成跡 50%를 適用해 各各 1064名과 1123名을 選拔한다. 學生簿 成績은 떨어지지만 修能 成績이 좋은 境遇에는 定試‘가’君, 學生簿 成跡과 修能 成跡이 엇비슷한 學生의 境遇에는 定試‘나’君이 有利하다. 募集時機別 典型類型과 典型方法은 다음과 같다.

隨時募集

銓衡	人員(名)	方法(%)
學生簿 成跡優秀者(一般銓衡)	1527	1段階 : 學生部 100 2段階 : 學生部 80 + 面接 20
語學能力優秀者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