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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과 風水로 보는 大選 向方 ② 觀相|新東亞

運命과 風水로 보는 大選 向方 ② 觀相

  • 김태균│水原科學大 敎授 tgkim24@daum.net

    入力 2012-08-21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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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統領이 되려면 무엇보다 사람됨이 훌륭해야 한다.
    • 大選走者의 사람됨을 어떻게 아는가?
    • 言行, 公約, 經歷만으로는 알기 어렵다.
    • 얼굴은 그 사람에 關해 많은 것을 이야기해준다.
    • 觀相學的으로 박근혜 새누리黨 議員, 安哲秀 서울대 融合科學技術大學院 院長, 文在寅 民主統合黨 議員, 손학규 常任顧問, 김두관 前 慶南知事 等 有力 大選走者 5人의 性品과 올해 運命을 풀어봤다. (以下 職銜 尊稱 省略)
    朴槿惠 - 얼굴 變해 元來의 좋은 韻 弱化

    安哲秀- 激情的이면서도 優柔不斷하고 韻 下落勢

    文在寅- 親和力 있지만 參謀 役割 適合

    孫鶴圭- 頭腦 明晳하지만 보스 氣質 不足

    金斗官- 指導者 性品 고루 갖췄고 運도 强勢



    좋은 大統領이 되려면 무엇보다 사람됨이 훌륭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段階의 要求도 可能해진다. 民主主義 國家의 資質 있는 國民이라면 사람됨을 알아볼 能力을 가져야 한다.

    直接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大選走者의 사람됨을 알 수 있을까? 大槪의 境遇 그 사람의 言行이나 公約, 經歷을 바탕으로 評價한다. 이는 重要한 基準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不足하다. 大部分이 有權者에게 잘 보이기 위한 言行, 公約이기 때문이다.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 中에 不淨腐敗를 저지르는 사람이 許多하니 經歷이 稟性과 直接 連結되지도 않는다.

    數十 年間 政治人, 企業人 等 여러 社會指導層의 觀相을 보아온 나로서는 觀相學的 接近도 有效한 評價基準日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그의 얼굴을 보고 好感·非好感 等 첫印象을 決定하게 된다.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는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다고 많은 사람이 말한다. 베테랑 檢事나 警察官은 被疑者의 表情만 보고도 거짓말을 하는지 與否를 알아차린다. 사람의 얼굴 생김은 實로 重要하며 그 사람에 關해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朴槿惠의 도톰한 코는 滿點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② 관상

    朴槿惠 새누리黨 議員

    一部에선 觀相은 一種의 點이고 點은 非科學이므로 觀相은 믿을 게 못 된다고 말한다. 그러한 생각은 東洋思想에 對한 沒理解이자 偏見이라고 본다. 觀相은 紀元前부터 東아시아에서 널리 硏究된 學問이다. 個人의 吉凶禍福뿐만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를 把握하는 方法으로 政界나 民間에서 活用되어왔다. 觀相에 關해 言及한 우리나라 資料는 ‘高麗史’‘朝鮮王朝實錄’‘龍飛御天歌’‘櫟翁稗說’‘芝峯類說’ 等 多樣하다. 觀相學이 우리 祖上의 삶이나 世界觀과 密接했음을 보여준다. 紀元前에 著述된 中國의 ‘詐欺’에 이미 觀相에 關한 이야기가 登場하는 것을 보면 觀相의 歷史는 짧게 잡아도 2000年이 넘는다.

    朴槿惠의 境遇 눈의 幅이 지나치게 넓지 않으면서 긴 便이다. 눈빛도 깊고 그윽하다. 先親인 朴正熙 前 大統領과 같이 明白하게 攻擊的인 눈빛은 아니다. 그러나 그윽한 눈빛은 相當히 權威的인 性品이라는 意味다. 大槪 이런 境遇 事物의 判斷基準으로 普遍的인 基準보다는 스스로가 세운 基準을 더 重視한다. 또한 本人이 쉽사리 失手하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에게도 그 基準에 맞출 것을 要求한다. 그래서 本人의 基準에 맞지 않거나 自身의 눈에 벗어나는 것을 쉽게 受容하지 못하는 傾向을 보일 수 있다.

    이런 눈빛은 本人이 願치 않은 狀況에 處할 때는 속내를 보이지 않고 속으로 삭인다. 甚한 境遇 嚴格함이 我執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問題에도 不拘하고 귀上의 눈임은 틀림없다.

    朴槿惠의 눈썹은 淸秀하지는 않지만 눈을 잘 감싸고 있어 調和를 이룬다. 山根(눈과 눈 사이)에서부터 내려오는 콧대가 넓고 기운이 있어 보인다. 이 기운은 눈과 調和를 이루어 運勢가 剛하게 維持된다는 것을 意味한다. 寫眞으로 볼 때 山根에서 흉터처럼 파인 자국이 보이는데 이 자국이 人當(눈썹과 눈썹 사이)까지 올라가 있다. 山根의 흉은 健康의 問題를 의미하며 大槪 神經系統 疾患으로 잘 나타난다. 人當의 흉은 夫婦連이 좋지 않음을 의미하는데 結婚한 사람은 大槪 離婚 等 家庭事의 不幸을 겪는다. 웃을 때 눈 꼬리의 주름이 위쪽 方向(田宅宮)으로 몇 가닥 생기고 있다. 觀相書에서는 이 주름이 있으면 性情(性情)李 사납다고 한다. 現代式으로 悠然하게 解釋하자면 順둥이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코의 끝(準頭)과 콧방울(定位, 暖帶)에 살이 있고 模樣이 좋아 個人的으로는 財物 運이 좋고 일을 遂行하는 推進力과 끈氣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코가 잘 생겨도 광대뼈(臗骨)가 發達해 코를 잘 감싸지 못하면 波瀾이 많은데 이 觀相은 顴骨이 適當히 發達해 코(財帛宮)를 保護하므로 좋은 運을 維持하는 데 問題가 없게 形成되어 있다.

    코까지의 運勢는 나이로 50歲까지인데, 눈과 코는 平生의 運에 影響을 미치므로 잘생긴 눈과 코는 50代와 60代에도 如前히 有效하다. 코와 입 사이는 食神이라고 해 50臺를 나타내는데, 눈과 코에 비해 勢力이 弱하다. 2007年 大選 때 다 잡은 大選 候補 競選을 놓친 것은 이 食神 자리의 기운이 없었기 때문이다.

    朴槿惠는 이제 60代로 들어섰는데 60代는 입과 턱의 部位다. 입술의 크기나 模樣은 特別히 흠잡을 것이 없다. 턱은 잘 發達해 强한 運勢의 바탕을 이루었다. 눈, 코, 턱의 調和도 좋다. 그러나 귀上의 一般的 弱點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바로 大衆性이 높지 않다는 點이다. 이 點은 높은 支持率과는 全혀 상관없는 個人의 特性이다. 이런 特性은 大衆에게 보이는 것과 달리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原因이 될 수 있다. 달리 表現하면 ‘選擧의 女王’으로 불리지만 정작 大衆의 支持를 얻어야 하는 選擧가 自己 體質에 잘 맞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安哲秀의 右岸(牛眼)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② 관상

    安哲秀 서울대 融合科學技術大學院 院長

    사람의 얼굴은 조금씩 變하는데 朴槿惠의 最近 寫眞에 따르면 입과 턱(遲刻)의 緊張味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이 때문만은 아니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베풀 必要가 있다. 이런 모습이 繼續되면 持續的으로 口舌에 휘말릴 수 있고 結果가 豫想보다 안 좋을 수 있다.

    安哲秀의 큰 눈은 右岸(牛眼·蘇의 눈)을 聯想시킨다. 牛眼은 仁慈하고 溫乾한 性格이다. 그러나 激情的인 面도 가지고 있다. 하는 일에 좀처럼 失敗하지 않는다. 맑고 뚜렷한 눈빛은 心性이 올바른 사람임을 나타낸다. 人當 사이가 널찍한 모습이 마음도 넓은 觀相이다. 發達한 귓불(受注)은 남을 配慮하는 豐富한 人情味를 보여준다. 맑고 밝은 눈빛에 淸秀한 눈썹은 뛰어난 頭腦의 所有者로서 事物에 對한 觀察과 判斷力이 뛰어남을 말한다. 이 얼굴은 눈 周圍만 보더라도 선량하고 非凡한 人物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라는 優柔不斷한 行爲로도 表出될 수 있다.

    安哲秀의 코는 콧대가 곧고 기운차게 뻗어 있고, 코의 끝(準頭)李 코 全體를 잘 支配하고 있다. 콧방울(定位, 暖帶) 亦是 安定的이고 豐富한 모습이어서 財物運度 매우 성할 뿐만 아니라 意志도 剛하고 實踐力이 뛰어남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이 觀相에서 30代와 40臺를 나타내는 눈과 코의 周邊은 매우 强力한 勢力을 가지고 있다. 이 程度면 어떤 分野에 從事하든 成功할 수 있고 目標를 成就할 수 있는 觀相이다. 30代와 40代에 該當하는 좋은 觀相을 가지고 있기에 只今의 國民的 關心 人物로 浮上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觀相으로는 40代에 政治에 入門했어야 成功을 거두는 데 더 유리했다.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② 관상

    文在寅 民主統合黨 議員

    50代 初盤인 그의 現在 運을 觀相學的으로 判斷하기 위해선 平生 影響을 미치는 눈과 코, 그리고 時期的으로 50臺를 나타내는 코와 입 사이(食神)를 綜合的으로 評價해야 한다. 이미 눈과 코의 賞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데다 式信徒 面積이 넓고 法令이 잘 감싸고 있어 全體的 기운이 좋은 便이다.

    그러나 30代와 40代에 비해서는 50代가 오히려 弱한 便이다. 式神의 面積과 模樣은 나무랄 데 없으나 緊張味가 떨어져 보이기 때문이다. 이 觀相은 向後 安哲秀의 大選 行步에 많은 變數가 發生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大槪 緊張味가 떨어지는 觀相은 겉模樣은 그대로인 것 같아도 實際로는 일이 計劃대로 잘 進行되지 않게 된다. 或은 元來의 計劃을 變更해야 하거나 計劃대로 밀고 나갈 境遇 難關이 많이 發生하게 된다.

    寫眞으로 觀相을 본 것이므로 함부로 豫斷할 수는 없으나 本人의 判斷에 變化가 일어날 可能性은 얼마든지 있다고 보이며 萬若 獨自的 行步를 이어갈 境遇 그 結果가 豫想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음을 斟酌하게 한다.

    文在寅 이마의 세 주름

    文在寅 民主統合黨 常任顧問의 이마엔 세 가닥 주름(三門)李 잡혀 있다. 全斗煥·盧武鉉 前 大統領과 달리 三門이 다 形成되었다는 것은 그가 그만큼 圓滿한 사람임을 나타낸다. 이마의 세 가닥 주름은 千인지를 나타내는데 한 가닥이나 두 가닥이 뚜렷한 사람은 意志가 强하더라도 특정한 集團과 隻을 지게 된다. 三門이 다 있는 境遇는 누구와도 融和할 수 있음을 말한다.

    그의 눈은 自身에게 不利하더라도 正義의 便에 서서 不義와 맞설 수 있는 勇氣가 있음을 보여주는 斷乎한 빛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寫眞으로 볼 때 자주 充血 되는 것으로 보인다. 健康上의 理由로 눈이 充血되기도 하지만 觀相에서는 일이 순조롭게 進行되지 않고 막히는 것을 意味한다.

    그의 눈은 斷乎해 보이지만 어떤 일을 果敢하게 밀고 나가는 推進力은 덜해 보인다. 攻勢的인 面보다는 굳게 防禦하는 끈氣가 더 돋보인다. 表現을 바꾸면 그는 自身에게 嚴格한 小心型이다. 細心하고 正確하다. 自己가 한 約束은 徹底히 지키고 不可能한 境遇라도 最小限 지키려고 努力하는 兄이다. 이런 點에서 人間的으로 매우 信賴할 만한 觀相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觀相이 大統領이 된다면 渾身의 힘을 다해 公約을 지키려고 努力할 것이다. 또한 華麗하지도 않고 庶民的이다. 그러나 大衆的 人氣를 얻어야 하는 選擧에서는 本人이 相當히 疲困할 수 있는 參謀型 觀相이다.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② 관상

    孫鶴圭 民主統合黨 常任顧問

    이마의 눈썹 위에서 머리까지의 뼈(金星骨)가 發達했는데 金星골이 發達하면 政丞의 班列에 오른다고 했다. 그러나 이마 中央 部位의 氣勢가 弱하다. 눈썹과 눈썹 사이(人當)에 골이 솟아 위로 天障까지 오르면 天主골이라고 하고 天障에서 골이 솟아 頂수리까지 뻗치면 복서골이라고 하는데 모두 높은 벼슬에 오르는 것을 意味한다. 大槪 政治的으로 크게 成功하기 위해서는 이마의 中央部가 發達해야 하는데 그의 觀相에서는 이 點이 가장 큰 弱點이다.

    코는 큰 財物을 얻는 모습은 아니나 올바른 意志를 잘 表現하고 있다. 臗骨 亦是 强하게 發達되지 않으나 크게 不足하지 않은 모습으로 보아 個人的 欲心으로 國政을 紊亂케 할 可能性은 없는 사람이다. 턱이 잘 發達했는데 입술의 境界가 분명치 않아 61歲인 그의 올해 運勢가 果然 어느 程度 發揮될 수 있을지 疑問이다.

    綜合的으로 評價하면 文在寅은 參謀 刑으로, 選擧에 脆弱한 觀相이다. 이마의 中央部가 덜 發達해 獨自的 勢力으로 最高 地位에 오르기에는 거쳐야 할 難關이 많아 보인다. 觀相에서의 이런 弱點을 克服하고 最高의 地位에 오르기 위해서는 여러 勢力의 聯合이 必須 條件인 相이라고 할 수 있다.

    孫鶴圭의 孤高한 눈빛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② 관상

    김두관 前 慶南知事

    孫鶴圭 民主統合黨 競選 候補는 知的인 孤高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눈은 뛰어난 頭腦의 所有者요 分析的인 思考의 所有者임을 나타낸다. 달리 表現하면 머리가 좋고 合理的인 紳士다. 賞 自體가 學問을 좋아하는 學者의 賞이다. 그러면서도 現實 問題를 等閑히 하지 않는 눈을 가졌다. 그러나 눈 模樣으로 볼 때 若干 權威的이기도 하다.

    孫 候補의 코는 그리 높지 않은 便이다. 눈과 調和를 이루는 낮은 코는 大衆의 뜻을 잘 헤아리는 마음姿勢가 있는 것으로 解釋해도 無妨하다. 눈과 코의 觀相으로 보면 政治人치고는 相當히 細心한 側面이 있다. 그러나 보스로서의 氣質은 不足한 것으로 보인다. 아랫사람에게 맡겨야 할 몫까지 다 챙기다 보면 보스로서의 位置를 離脫할 境遇가 생기기 쉽다.

    孫 候補의 觀相은 많은 長點과 뛰어난 人品을 나타내고 있지만 政治的 힘을 상승시키는 爆發力에선 조금 不足해 보인다. 어떤 일을 맡더라도 最善을 다해 잘할 수 있는 能力을 타고났다. 이는 任命職 高位職에 적합한 觀相이다. 選擧를 통해 스스로 자리를 爭取할 수 있을지는 未知數다. 그의 觀相은 보스 氣質이 脆弱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選擧에서 많은 人材를 麾下로 모으는 일이 그에겐 關鍵이다. 어떤 자리에 一旦 앉으면 民主的이고 合理的인 指導者로 遜色이 없으나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가 쉽지 않다.

    김두관은 이마의 한쪽이 函(陷)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것과 無關치 않다. 反面 이마의 中央部가 發達해 郡守, 長官, 道知事를 지냈다. 뒤로 누운 듯한 두툼한 귀는 强力한 推進力과 끈氣를 表現한다.

    金斗官, 公平無私한 貴人의 面貌

    서글서글하고 맑은 눈은 公平無私한 貴人의 面貌를 지니고 있다. 웬만한 憤怒도 다 받아들이고 內面에서 삭일 수 있는 눈이다. 그래서 이런 눈은 時間이 걸리더라도 相對를 내 便으로 끌어들이고 自身이 세운 目標를 達成하게 된다.

    또한 平等心이 剛해 모든 것을 公平하게 處理하고자 하고 反對되는 意見도 合理的이면 따르고자 한다. 이러한 賞은 本人이 富者로 태어나는 境遇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配慮하는 行動을 한다. 눈에서 나오는 剛한 平等審은 그의 政策 方向에도 影響을 줄 것이다.

    운명과 풍수로 보는 대선 향방 ② 관상
    김태균

    1952年 慶南 密陽 出生

    水原科學大 敎養과 敎授·政治學 博士

    양림東洋思想硏究院 院長

    論文 : 政治指導者의 觀相과 政治 特性

    著書 : 運命은 머물러 있지 않는다


    코는 힘차게 뻗어 있고 코끝(準頭)李 全體를 잘 支配하고 있다. 推進力과 剛한 意志가 잘 表現된다. 턱(遲刻)의 모습도 잘 調和되어 全體를 總括하는 能力을 가진 좋은 觀相이라 할 수 있다. 選擧의 成敗를 떠나 指導者로서의 다양한 德目을 具備한 뛰어난 觀相의 所有者다. 問題는 보스 氣質도 있고 마음도 넓지만 섬세함이 덜하다는 點이다. 이런 弱點을 補完해줄 能力者를 만나면 큰 힘을 發揮할 것이다. 50代 中盤인 그의 運은 相當히 좋은 便이고 입과 턱(遲刻)의 생김새로 보건대 以後의 韻 또한 强勢를 維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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