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 7篇에서 함운경 民主化運動同志會 會長을 만났습니다. 한때 全北 群山에 無所屬으로 出馬해 37% 支持率을 얻은 적도 있는 人物인데요. 그만큼 86(1980年代 學番?1960年代 出生) 運動圈의 代表走者로 꼽히는 분입니다. 유시민 前 保健福祉部 長官이 2003年 치러진 補闕選擧를 통해 初選 議員에 挑戰할 때 組織特報를 맡아 도운 經驗도 있습니다.
4月 10日 치러지는 總選에서 정청래 더불어民主黨 議員의 牙城인 서울 麻布乙에 國民의힘 候補로 出馬합니다. 函 會長에 따르면 1980年代 서울대 運動圈에서 眞짜 核心 中 한 名은 金漢正 民主黨 議員이라고 합니다. 金 議員이 運動圈 地下 指導部 4人 中 1人이라고 하네요.
函 會長은 運動圈 時節에도 主思派에 屬한 적은 없다고 하는데요. 主思派의 敎理 中 하나인 ‘首領論’이 自身의 머리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李在明 代表의 行態를 보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映像으로 確認해주십시오.
*풀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