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입니다. 政派에 치우치지 않는 放送을 志向합니다. 1931年 創刊한 大韓民國에서 가장 오래된 매거진 ‘신동아’가 만드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여덟 番째 게스트는 곽對中 改革新黨 代辯人입니다. 改革新黨 比例代表 順番에서 4番에 配置됐습니다. 便宜店主 出身 作家입니다. 筆名 奉達號로 有名한 분입니다. 신동아에 오랫동안 連載한 ‘奉達號 便宜店 칼럼’은 讀者들이 愛讀하는 글이기도 했죠. 筆名이 워낙 有名하다보니 곽大衆 高手가 아니라 奉達號 高手라고 부르며 對話를 나눴습니다.
鳳 高手는 1999年 半(反)한총련 系列로 전남대 總學生會長을 지냈습니다. 1990年代 전남대가 NL(民族解放 系列)의 牙城으로 꼽히던 걸 考慮하면 놀라운 事件이죠. 더 흥미로운 點은 鳳 高手가 高等學校 時節 NL 地下組織에서 活動했다는 點입니다. 鳳 高手가 大學으로는 92學番이지만 運動圈 情緖는 1980年代 後半부터 共有하는 理由이기도 합니다.
特히 京畿東部를 비롯한 主體思想派(主思派) 系列 活動에 對해서도 精通한데요. 그런 그가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와 京畿東部, 韓國大學總學生會聯合(한총련) 사이의 氣막힌 連結고리를 낱낱이 解剖했습니다. 映像으로 確認해주십시오.
*풀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