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 21代 總選 때 大田 7個 選擧區를 더불어民主黨이 싹쓸이했다. 22代 總選을 앞두고는 票心에 큰 變化가 感知된다. 西區甲에서 6線을 記錄한 박병석 議員은 不出馬를 宣言했고, 儒城을에서 5選을 記錄한 이상민 議員은 민주당을 脫黨했다. 中區에서 當選한 黃雲夏 議員은 蔚山市長 選擧介入 裁判 1審에서 懲役 3年刑을 宣告받았다. 모두가 大戰 總選 票心에 變化를 몰고 올 變數다.

21代 總選 때 민주당에 票를 몰아줬던 大戰 票心은 22代 總選에서 果然 어떤 選擇을 할까. 大田이 22代 總選 院內 第1黨을 가를 核心 變數로 떠오르고 있다.

[+映像] 미리 보는 22代 總選_1

[+映像] 미리 보는 22代 總選_2

大德區
親樂 朴英淳 vs 親命 朴政賢

대덕구는 1992年 14代 總選부터 單獨 選擧區가 돼 國會議員이 輩出됐다. 大田市 5個 區 中에서 傳統的으로 保守 强勢 地域으로 꼽힌다. 2020年 21代 總選에 민주당 朴英淳 議員이 金배지를 달면서 雰圍氣가 달라졌다. 當時 2位였던 未來統合黨 鄭容起 候補와 得票率 差異는 3.15%포인트. 壓倒的 差異가 아니었기 때문에 國民의힘은 ‘자리 되찾기’를, 민주당은 ‘雰圍氣 굳히기’를 各各 노리며 初盤 優勢를 先占하고자 努力하고 있다.



22代 總選에서 대덕구는 貫祿의 經歷者와 斬新한 새 얼굴의 構圖가 만들어지며 有權者의 選擇을 기다리고 있다. 國民의힘은 政治 初年生 박경호 大德區 黨協委員長을 앞세워 내준 자리를 奪還하겠다는 戰略이다. 忠北 報恩이 故鄕인 朴 委員長은 檢事 出身이다. 大田에서 初·中·高를 다녔고, 大田地檢과 大田高檢에서 勤務했다. 朴槿惠 政府 時節 國民權益委員會 副委員長을 지냈다. 새 人物로 刷新·革新 이미지를 先占하겠다는 構想인데, 같은 陣營 舊官(舊官)의 威勢도 만만치 않다. 主人公은 鄭容起 한국지역난방공사 社長이다. 그는 大德區에서만 區廳長 두 番(9代, 10代), 國會議員 두 番(2014年 再補闕·20代)을 지낸 만큼 認知度가 높다. 22代 總選을 앞두고 鄭 社長의 去就가 關心을 끄는 理由다. 特히 鄭 社長은 現役인 민주당 朴英淳 議員을 相對로 區廳長 選擧 2番, 國會議員 選擧 3番, 모두 5番을 겨뤄 4番을 勝利했다.

鄭 社長은 “現在 맡은 자리에서 最善을 다하겠다”면서 總選 登板論에 對해 線을 긋고 있다. 總選이 다가올수록 認知度나 政治 經歷 等에 무게追加 실린다면 鄭 社長의 役割論은 언제든 불붙을 수 있다.

민주당 쪽에서는 現役 朴英淳 議員과 朴政賢 黨 最高委員이 物望에 오른다. 親李洛淵系인 朴 議員과 親李在明系인 朴 委員 사이에 물밑 눈치 싸움이 熾烈하다. 朴 議員은 노무현 政府 時節 靑瓦臺 行政官을 지냈고 大田市 政務副市長 等을 歷任했다. 朴 最高委員은 12代 區廳長을 하며 行政 經驗이 豐富하다는 點을 强調하고 있다.

東區
本選만큼 熾烈한 議員 vs 前 區廳長 與野 競選 構圖

東區는 國民의힘 이장우 大田市長의 텃밭으로 分類되는 地域이다. 이 市場은 東歐에서 國會議員 두 番(19代, 20代)과 區廳長(4期)을 歷任했다. 保守性向이 짙지만, 21代 總選에서 未來統合黨 이장우 候補 代身 민주당 장철민 候補를 擇해 政治 地形이 흔들린 게 特徵이다. 22代 總選을 앞두고 東區는 現役議員과 前 區廳長들이 氣勢 싸움을 벌이는 樣相이다. 國民의힘에서는 윤창현 比例代表 議員과 한현택 前 區廳長이 候補 競爭을 벌이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現役 장철민 議員과 황인호 前 區廳長이 맞붙는 模樣새가 演出되면서 東區 總選 方程式은 複雜해졌다. 現役 장철민 議員에 맞서 國民의힘 윤창현 議員이 地域 懸案을 놓고 連日 衝突하고 있다. 地域 行事 儀典 問題부터 法案 競爭도 熾烈하다. 大田驛 一圓 開發과 關聯한 都心融合特區法을 두고도 兩側 모두 自身들이 特區法 推進 主體라고 强調하고 있다.

總選을 向한 움직임도 活潑하다. 尹 議員은 東區2(판암1·2棟, 용운동, 帶同, 자양동, 대청동)가 地域區인 國民의힘 이상래 大田市議會 議長과 함께 地域 初等學校 運營委員長들과 懇談會를 열었다. 特히 東區 保守 陣營 首長 格인 이장우 市場과의 親分을 발板 삼아 ‘地域區 議員 臺 比例代表 議員’이라는 틀을 넘어 東區 未來를 主導할 適任者임을 呼訴하고 있다. 張 議員은 아파트別로 住民들과 만나는 行事를 이어오며 票밭을 다지고 있다. 前 區廳長들의 挑戰 또한 變數다. 國民의힘 候補軍人 한현택 前 區廳長은 6·1 地方選擧 競選에서 많은 票를 얻고도 政治 新人 加算點에서 밀린 만큼, 支持 勢力을 基盤으로 出馬를 宣言했다. 민주당 側 황인호 前 區廳長도 일찌감치 事務室을 꾸려 組織責을 불러들이고 勢力을 넓혀 各種 地域 懸案에 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中區
黃雲夏 司法 리스크가 最大 變數

中區 總選版은 ‘司法 리스크’ 때문에 政黨마다 必勝 戰略이 複雜해졌다. 現役 國會議員과 現職 區廳長이 法廷에서 모두 有罪判決을 받았기 때문. 重區民들은 2024年 總選에서 國會議員과 함께 區廳長도 뽑아야 한다. 現役 黃雲夏 民主黨 議員은 2023年 11月 29日, 1審에서 懲役 3年刑을 宣告받았다. 黃 議員은 蔚山地方警察廳長 時節 靑瓦臺 下命 搜査로 蔚山市長 選擧에 介入해 宋哲鎬 前 蔚山市長의 當選을 도운 嫌疑 等으로 起訴됐다. 다음 날인 11月 30日, 國民의힘 김광신 區廳長은 抗訴審에서 當選 無效刑인 罰金 150萬 원을 宣告받았다. 金 前 區廳長은 6·1 地方選擧를 앞두고 새로 산 世宗市 土地 契約金 2億餘 원을 候補者 財産 申告에서 漏落한 嫌疑로 起訴됐다.

與黨은 現役議員을 다시 選手로 登板시키자니 負擔이 적지 않고, 野黨 亦是 區廳長 選擧를 다시 치러야 하는 原因을 提供했기 때문에 責任論이 뒤따르는 狀況이다. 두 政黨 모두 司法 리스크 불똥이 어떻게 튈지, 누구를 내세워야 할지 等을 綜合的으로 따져 候補群을 좁혀야 하는 課題를 떠안게 됐다.

總選 候補로 擧論되는 물밑 候補 中 一部는 狀況에 따라서는 區廳長 자리에 挑戰할 수도 있어 當選 可能性이 높은 자리를 두고 눈치 싸움이 繼續되고 있다.
國民의힘에서는 이은권 大田市黨 委員長과 강영환 第20代 大統領職引受委員會 地域均衡發展特委 企劃運營室長, 김연수 前 大田 中區 議長 等이 總選을 겨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용갑 前 大田 中區廳長, 권중순 前 大田市議會 議長, 권오철 前 민주당 大田市黨 組織局長 等이 勢를 集中하고 있다.

現役인 黃 議員의 움직임도 變數다. 1審 懲役刑에 抗訴 意思를 밝힌 만큼 2024年 總選에 出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1審 懲役刑’ 꼬리票를 떼기 쉽지 않다는 點은 黨은 勿論이고 本人에게도 政治的 負擔으로 作用할 可能性이 있다.

萬若 2024年 總選에 國民의힘 이은권 大田市黨 委員長과 더불어民主黨 黃雲夏 議員이 맞붙게 되면 리턴 매치가 된다. 지난 21代 總選 當時 두 사람의 得票率 差異는 2.13%포인트였다.

西區甲
포스트 朴炳錫 노리는 角逐戰 熾烈

西歐 選擧區는 15代 總選부터 甲과 乙로 分離됐다. 西區甲은 복수동, 도마1棟, 도마2棟, 正林洞, 變動, 괴정동, 가장동, 내동, 가수원동, 도안동, 官邸1棟, 官邸2棟, 期성동이다. 西區는 大田 有權者의 3分의 1 程度를 차지한다. 6·1 地方選擧를 基準으로 大田 全體 選擧인 數(123萬3557名)의 32%(39萬9035名)가 西區였다. 大戰 政治 1樊紙로서 象徵性이 있는 만큼 與野 모두 勝利가 切實하다.

西區는 進步 性向이 剛한 곳으로 꼽힌다. 2000年 치러진 16代 總選부터 2020年 21代 總選까지 6番 내리 박병석 민주당 議員이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21代 前半期 國會議長을 지낸 朴 議員은 國會 慣例上 11月 6日 不出馬를 宣言했다.

朴 議員이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西歐匣은 無主空山이 됐다. 國民의힘은 大戰 核心 選擧區 奪還을, 民主黨은 안房 지키기에 死活을 걸고 있다. 國民의힘에서는 檢事 出身 조수연 西區甲 黨協委員長과 조성천 辯護士, 김경석·조성호 前 區議員 等이 挑戰狀을 내밀었다. 조 委員長은 지난 大選에서 大田 地域 共同選對委員長과 地方選擧에서 總括選對委員長을 맡으며 얼굴을 알려왔다. 김경석 前 區議員도 3線 區議員 經歷과 大田市黨 代辯人 等의 經驗으로 勢를 넓히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장종태 前 西區廳長과 이용수 前 朴炳錫 國會議長 政策首席, 이영선 大田市黨 法律支援團長, 유지곤 大田市黨 社會貢獻特別委員長 等이 일찌감치 出馬 意思를 드러냈다. 여기에 안필용 前 허태정 大田市長 祕書室長, 이지혜 前 장철민 國會議員 補佐官, 전병덕 辯護士, 오영우 前 文體部 次官까지 候補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進步 性向이 强勢를 보였기 때문에 민주당 內 候補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黨 內部에서도 成功的인 世代交替를 위해 候補群 交通整理가 時急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年 넘게 西區甲 票밭을 일궈온 박병석 議員이 어떤 候補에게 힘을 실어줄지도 關鍵이 될 展望이다.

西區乙
朴範界 4線 沮止할 與黨 맞手는 누구?

西區을도 西區甲과 마찬가지로 進步 性向이 剛한 地域으로 分類된다. 現役 朴範界 民主黨 議員이 2012年 19代 總選부터 2020年 21代 總選까지 연이어 3線을 이어오고 있다. 地域은 용문동, 탄방동, 屯山1棟, 屯山2棟, 屯山3棟, 葛麻1棟, 葛麻2棟, 月評1棟, 月評2棟, 月評3棟, 만년동이다. 西區乙 地域에는 各種 官公署가 모여 있는 게 特徵이다. 政府大田廳舍, 市廳, 敎育廳 等이 布陣해 있다. 이곳은 西區甲과 함께 民選 區廳長 出身 國會議員이 只今까지 한 番도 나오지 않은 곳이다.

民主黨은 6線 박병석 議員이 西區甲에서 물러난 만큼, 4線에 挑戰하는 朴範界 議員을 앞세워 重鎭 議員을 만들어내는 것에 힘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黨內에서도 朴 議員의 뚜렷한 競爭者가 없는 狀況이다. 現役인 朴 議員이 本選에 쉽게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展望이 優勢하다. 關鍵은 民主黨 革新委員會가 提案한 同一 地域區 3選 連任 超過 條項이다. 이 提案이 받아들여지면 朴 議員의 2024年 總選 出馬는 막힐 수 있다. 變數는 또 있다. 最近 投票에서 地域 民心이 保守 쪽으로 기울고 있어 민주당 側에서 銳敏하게 狀況을 把握하고 있다. 20代 大選 當時 國民의힘 尹錫悅 候補 得票率은 민주당 李在明 候補보다 3.36%포인트 앞섰다. 6·1 地方選擧에서도 國民의힘 이장우 候補는 得票率 51.03%를 記錄하며 민주당 허태정 候補(48.96%)를 누르고 市場에 當選됐다. 이런 雰圍氣를 타고 國民의힘에서는 다양한 人物이 總選에 뛰어들고 있다. 양홍규 西區乙 黨協委員長, 이택구 前 大田市 行政副市長, 강노산 前 西歐議員, 조성천 辯護士 等이 나선다. 양홍규 委員長은 21代 總選에서 朴 議員에게 敗한 뒤 雪辱戰을 準備하고 있다. 이택구 前 副市長은 民選 8期 是正을 뒷받침한 經驗을 武器로 都市計劃·行政專門家를 自任하며 挑戰狀을 내밀었다. 年末 赦免復權 與否가 最大 爭點인 권선택 前 大田市長度 候補群에 오르고 있다.

유성갑
趙承來 3線 가도 막아낼 國民의힘 刺客은?

유성甲은 現役 趙承來 民主黨 議員이 3線 高地에 올라서느냐가 關鍵이다. 進步 陣營이 뿌리를 더 깊고 넓게 내릴지, 保守 陣營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注目된다. 兩側 모두 勝利의 기운을 가져오려면 地域區에 쌓여 있는 各種 懸案에 對한 攻略法이 必要하다. 維聖章對地球 再開發, 溫泉 觀光産業 活性化 等이 풀어야 할 宿題다. 여기에 最近 尹錫悅 政府가 2024年 硏究開發 豫算을 16.6% 削減하면서 들끓은 民心을 어떻게 아우를지도 重要한 部分이다. 儒城區에는 大德硏究開發特區가 있어 硏究開發 豫算 削減이 敏感하게 作用하는 게 特徵이다. 민주당은 進步 陣營 텃밭을 탄탄히 다지는 데 力量을 集中하고 있다. 6·1 地方選擧 當時에도 大田 5個 區廳長 中 唯一하게 儒城區에서만 정용래 민주당 候補가 當選됐다. 地域 發展을 위해서는 무게感 있는 3選 重鎭 議員이 必要하다는 點을 앞세워 趙承來 議員이 자리 지키기에 나설 것으로 豫想된다. 그러나 조 議員이 李在明 代表 强性 支持層에게 ‘反李在明’으로 낙인찍힌 點이 變數다. 公薦 競爭者로는 오광영 前 市議員이 있다. 그는 大田의 代表的 親명系로 일찌감치 總選 出馬를 豫告했다. 2017年 大選에 ‘李在明大田忠南連帶’를 꾸려 活動했고, 3·9 大選에는 李在明 大選候補 競選캠프 狀況室長과 大田選對本部 首席 本部長을 지냈다.

國民의힘은 候補는 많은데 뚜렷한 人材가 없는 形局이다. 空席인 유성갑 組織委員長 公募에 김문영 前 靑瓦臺 行政官, 진동규 前 유성구청長 等이 志願했지만 中央黨은 人選을 保留했다. 興行할 수 있는 候補가 마땅치 않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最近에는 大田警察廳腸을 지낸 윤소식 前 警察廳 交通局長이 勢몰이를 하고 있다. 2023年 11月 29日 열린 出版記念會에 이장우 大田市長, 윤창현·김태호·朴德欽 議員 等이 參席해 힘을 실어줬다. 尹 前 局長은 儒城區 土박이라는 點을 强調하고 있다. 國民의힘에서는 趙承來 議員에 對敵할 選手를 찾아야 하는데 마땅한 人物이 없다면 戰略公薦을 活用할 수도 있다.

유성을
李尙玟 脫黨이 몰고 온 有權者 票心 變化

大戰 7個 選擧區 가운데 가장 熾烈한 接戰이 豫想되는 地域이다. 亂麻처럼 얽힌 판勢의 中心에는 5線 重鎭 이상민 議員이 있다. 李 議員은 “李在明 代表 體制 以後 李在明 祠堂, 개딸糖으로 變質됐다”면서 민주당을 脫黨했다. 李 議員 脫黨 消息에 儒城乙이 地域區인 地方議會에도 불똥이 튀었다. 조원휘·이금선 大田市議員과 송재만·이명숙 儒城區 議員이 李 議員과 政治的 信義를 지키겠다며 脫黨을 宣言한 것. 國會議員과 地方議員의 連이은 脫黨에 總選 판勢는 高次方程式이 됐다. 이상민 議員은 뚜렷한 向後 去就를 밝히진 않았지만, 新黨이나 國民의힘, 無所屬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狀況이다. 21代 總選에 大戰 7個 選擧區를 모두 싹쓸이한 민주당은 이상민 議員을 代身할 看板選手 찾는 게 急先務다. 特히 與野 最多選인 6線 박병석 議員(西區甲)은 不出馬를, 5線 이상민 議員(유성을)은 脫黨한 狀況에서 搖動치는 支持層을 붙잡아야 하는 狀況이다. 黨 組織 追加 離脫이나 分裂 可能性 等 불씨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狀況에서 민주당 側에서는 허태정 前 大田市長과 정기헌 前 市議員, 이경 常勤副代辯人, 김찬훈 大戰YMCA 理事長 等이 나선다.

國民의힘에서는 이상민 議員의 去就를 注目하고 있다. 유성을 黨協委員長은 2023年 11月 27日子로 空席이 됐다. 이를 두고 無所屬이 된 이상민 議員을 위한 布石이라는 解釋도 있다. 12月 4日 자리에서 물러난 이석봉 大田市 經濟科學部市場 亦是 이장우 市場과의 呼吸을 앞세워 出馬를 公式化했다. 李 議員이 國民의힘에 入黨한다면 이 前 副市長과 候補 자리를 두고 競爭하게 된다. 正義黨에서는 김윤기 全 副代表의 出馬 可能性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