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擇해

• 金富謙 勸誘로 한나라당 入黨

• 南·元·政 少壯派에서 政權 主流로

• 李在明과 맞對決은 多目的 카드

• 狙擊手 이미지 굳어질 憂慮도

• 保守 統合과 外延 擴張 콘셉트

[+映像] 元喜龍의 直說

“제 有·불리나 第 울타리만을 固守하는 생각은 나부터 버릴 것이다. 革新은 말보다 行動이고, 남보다 나부터 重要하다. 어떤 犧牲과 獻身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率先垂範해야 하는 責任感을 느끼고 있다.”

‘스타 長官’ 元喜龍이 汝矣島로 돌아왔다. 尹錫悅 大統領의 執權 2期 構想에 따른 改閣으로 政治人으로 原隊 復歸했다. 政局 反轉을 꾀하는 旅券 處地에는 한 줄기 希望이다.

年末年初 旅券에는 메가톤級 惡材가 續出했다. 2023年 10月 서울 講書區廳長 補闕選擧 慘敗로 確認된 首都圈 民心 離叛, 2030 釜山 엑스포 誘致 失敗에 따른 PK(釜山·慶南) 輿論 異常氣流, 人요한 革新委員會 坐礁에 依한 刷新 動力 喪失, 李俊錫 前 代表 脫黨에 따른 保守 分裂 等이다. 이에 元喜龍 全 國土交通部 長官의 責任은 莫重하다.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과 더불어 不利한 總選 판勢를 뒤집어야 하는 救援投手 役割이다.

元 前 長官은 22代 總選에서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라는 大魚를 잡겠다는 覺悟다. 드라마틱한 院內 進入으로 차기를 期約하겠다는 戰略的 判斷이다.




1964年生으로 2024年이면 還甲인 元喜龍으로서는 一生一帶 勝負手다. 22代 國會에서 院內에 復歸한다면 남은 手順은 次期 大權 挑戰이다. 2007年 첫 大選 挑戰 以後 正確히 20年 만이다. ‘大衆政治人’ 元喜龍의 長短點은 分明하다. 3選 重鎭이라는 點에서 汝矣島 政治에 能熟하다. 再選 廣域團體長으로서의 行政 經驗도 豐富하다. 實勢 部處인 國土交通部 長官으로서 內閣에서 일한 點도 强點이다. 20餘 年에 걸친 政治 經綸과 力量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다만 大衆的 吸引力과 임팩트는 多少 떨어진다. 2012年 大選 當時 ‘새 政治’로 政局을 뒤흔든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이나 2021年 30代 ‘0線 重鎭 黨代表’라는 奇跡을 써낸 李俊錫 全 國民의힘 代表와 같은 破壞力을 선보인 적은 없다. 與野의 次期 指導者 順位에서도 두 자릿數 以上의 有意味한 指標를 얻은 바 없다. 또 한동훈이나 李俊錫 같은 政治 팬덤이 없는 건 弱點이다. 넓게 보면 20餘 年의 政治 人生을 큰 失敗 없이 模範的으로 살아왔다. 이제는 勝負手를 던졌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全國 首席 → 運動圈 → 少壯派

元喜龍이 全國的으로 이름을 알린 건 試驗이다. 스펙은 그야말로 華麗하다. 學力考査(現 大學修學能力試驗) 全國 首席, 서울대 法科大學 首席 入學, 司法考試 首席 合格 等. 요즘말로 치면 ‘工夫 끝판王’ 또는 ‘工夫의 新’이다. 그는 電氣불도 없는 가난한 環境에서 자랐다. “개川에서 龍 났다”는 俗談의 實際 主人公인 셈이다. 서울大 法大 在學 中 司法考試·行政考試·外務考試를 合格한 고승덕 前 議員이나 司法考試·行政考試·公認會計士 3冠王인 金寬永 全北支社와 더불어 政治權의 代表的인 工夫 天才다.

그中에서도 으뜸인 經歷은 1982學年度 第1回 學力考査 全國 首席이다. 過去에는 學力考査에서 全國 1等을 차지하면 有名 演藝人 못지않게 有名稅를 치렀다. 많은 1等 사이에서도 元喜龍을 레전드 班列에 올린 건 話題의 言論 인터뷰였다. 首席 祕訣을 묻는 質問에 그는 “授業에 充實하면서 敎科書 爲主로 工夫했다”는 模範 答案을 내놨다. 以後 學力考査 全國 首席이나 修能 滿點者들이 벤치마킹한 傳說의 멘트가 됐다.

서울大 法大 入學 以後 靑年 元喜龍은 피가 끓었다. 또래의 大學生들이 그러했듯이 運動圈에 投身했다. 1980年代 서울 地域 또래 大學生 사이에서는 “全國 首席 元喜龍이 運動圈이 됐다”는 말까지 나돌 程度였다. 第5共和國이라는 暗鬱한 時代 現實에 젊은 날을 學生·勞動運動에 獻身했다가 1980年代 末 現實 社會主義 沒落에 思想的으로 轉換했다. 卒業을 앞두고는 司法考試 準備에 나서 2年 만에 首席 合格했다. 以後 檢事와 辯護士로 活動하다 與野 모두의 러브콜을 받았다. 元喜龍은 한나라당을 擇했다. 그에게 한나라당行(行)을 勸誘한 이는 金富謙 前 國務總理다.

工夫만이 아니었다. 政治 스펙도 華麗하다. 2000年 16代 總選 以後 坦坦大路를 걸었다. 서울에서 내리 3選을 했다. 또 再選 濟州知事에 이어 尹錫悅 政府에서는 長官職도 經驗했다. 2000年代 初·中盤 386(30大·80年代 學番·60年代 出生) 運動圈 出身이 많았던 民主黨과 달리 保守 陣營에서 드문 運動圈 出身이라는 點이 武器였다. 그가 强勁 理念保守에 맞서서 ‘改革保守’라는 話頭를 외치게 된 背景이다. 元喜龍의 工夫 스펙과 政治 스펙을 綜合하면 大韓民國 政治史 最强의 保守 候補였던 이회창 前 한나라당 總裁에 버금갈 程度다.

최진 大統領리더십硏究院 院長은 이와 關聯, “韓國 社會에서 大權으로 가는 길에 ‘長官’이라는 行政府 經驗은 매우 重要하다. 次期 라이벌인 吳世勳 서울市長, 洪準杓 大邱市長,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도 해보지 못했다”며 “元喜龍은 3選 議員, 廣域團體長, 長官 等 次期 大權走者로 거의 完璧에 가까운 條件을 갖췄다. 게다가 젊고 力動的 이미지도 있다”며 評價했다.

‘低評價 優良株’ 次期 走者로 발돋움

時間이 흘러 어느덧 元喜龍의 政治 經歷도 20年이 훌쩍 넘었다. 그의 政治 人生은 濟州知事 前後로 나뉜다. 政治 人生 初期는 ‘低評價 優良株’였다. 2000年代 初盤 한나라黨 時節 改革派의 리더였다. 改革保守의 代名詞로 불린 ‘남원정(남경필·元喜龍·정병국)’ 그룹 一員으로 活動하면서 未來連帶와 새政治需要모임을 이끌며 保守 陣營의 改革과 刷新을 위해 奮鬪했다. 主流도 模範生이 아닌 徹底히 非主流 異端兒였다. 그가 17代 國會 때 겪은 苦楚는 ‘개딸(李在明 民主黨 代表 熱誠 支持層)’ 팬덤에 시달리는 민주당 非명系 議員들의 境遇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다.

고비도 있었다. 2010年 서울市長 黨內 競選 敗北, 2011年 한나라당 全黨大會 落選의 餘波 속에서 2012年 19代 總選에 不出馬했다. 以後 現實 政治를 떠나 英國, 獨逸, 中國에서 工夫하면서 政治 休止期를 가졌다. 危機는 機會였다. 그는 2014年 地方選擧에서 故鄕에 出馬, 濟州知事에 當選하며 復活했다. 2017年 大選에선 不出馬를 擇했고, 2018年 再選 濟州知事로서 어려운 고비를 넘었다. 無所屬 當選이었다. 特히 2018年 地方選擧는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과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現 勞動黨 總祕書)의 歷史的인 北·美 頂上會談 餘波로 保守 陣營이 潰滅에 가까운 敗北를 當했을 때다.

元喜龍은 權力意志度 他의 追從을 不許한다. 政治 入門 以來 끊임없이 大權의 門을 노크해 왔다. 2007年 李明博·朴槿惠 前 大統領이 맞붙었던 龍虎相搏의 한나라당 大選候補 競選에 40代 旗手論을 내세웠다. 그의 나이는 43歲였다. 過去 김영삼·金大中 前 大統領이 1971年 大選을 앞두고 新民黨 大選候補 競選에 나섰을 때 내건 40代 旗手論의 版박이다. 非主流 少壯派 이미지가 剛했기 때문에 口尙乳臭에 不過한 無謀한 挑戰이라는 酷評이 쏟아졌다. 李明博·박근혜 兩强 構圖가 또렷했기 때문이다.

結果的으로 그는 大選 競選을 完走해 洪準杓 現 大邱市長을 꺾고 3位에 올랐다. 以後 保守 陣營 次世代 리더로서 이미지를 構築했다. 2022年 大選에 또다시 挑戰했지만 國民의힘 競選 4强 進入에 滿足해야 했다. 이제 2027年 大選이 남았다. 한때 ‘남원정’이라는 非主流 少壯派의 象徵이던 원 長官도 이제 60代다. 總選부터 次期 大選까지 남은 期間은 3年이다.

히든카드 或은 救援投手

그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元喜龍은 “2000年 30代에 政治에 入門해 民主黨과 다섯 番 (치른) 選擧에서 져본 적은 없는데, 國民의힘 系列 政黨의 代表選手로 가장 많이 나선 사람으로서 國政을 위한 國民 支持와 勢力 聯合을 위해 責任을 나름 다할 생각”이라고 强調했다. 特히 “尹心(尹心)은 民心을 따라갈 것”이라며 “國政 動力을 强化하기 위해 保守 統合과 外延 擴張에 보다 더 眞心으로 切迫感을 가지고 길을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覺悟를 다졌다.

最大 關心事는 원희룡의 總選 出馬 地域이다. 過去 3線을 지낸 地域區인 서울 陽川甲에 出馬할 可能性은 낮다는 게 衆論이다. 그의 政治 經歷을 考慮할 때 與黨 處地에서도 多目的 카드로 活用이 可能하다. △仁川 桂陽乙 李在明 民主黨 代表 對抗馬 △京畿 高陽甲 沈想奵 正義黨 代表 對抗馬 △政治 1番地 鍾路 出馬 △首都圈 險地 刺客公薦 等.

아울러 地域區 選擧를 뛰면서 國民의힘 選擧對策委員長이나 支援 遊說 等을 맡아 首都圈 選擧를 事實上 책임지는 莫重한 役割을 맡을 수도 있다. 具體的인 出馬 地域과 時機는 如前히 流動的이다. 與野 政黨의 公薦 進行 狀況과 國民의힘 內部의 戰略的 判斷 等 考慮할 變數가 많다. 最終 決定은 이르면 2024年 2月 以後가 될 展望이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所長은 이와 關聯, “仁川 桂陽乙이 最高의 選擇肢다. 李在明 代表와의 正面 勝負는 이기든 지든 남는 장사”라면서 “國民의힘의 最大 憂慮는 首都圈 全滅 雰圍氣다. 바람몰이의 責任者는 元喜龍·한동훈”이라고 했다. 이어 “萬一 元喜龍이 桂陽乙이 아닌 地域에 出馬했다가 戰死하고 黨도 首都圈 選擧에서 敗한다면 그가 次期 機會를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豫測했다.

實際 現實的인 出馬 地域은 두 곳으로 壓縮된다. 大部分 險地로 불리는 곳이다. 長官 時節 1期 新都市 再開發 成果를 앞세워 競技 北部圈 바람몰이를 爲해 京畿 高陽甲에 나설 수 있다. 그래도 與野 政治權의 最大 關心事는 ‘元喜龍-李在明 빅매치’다. 이에 對해 元喜龍은 “國民과 우리 黨을 위해서 必要한 일이라면 어떠한 挑戰과 犧牲이라도 一旦 積極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言及했다. 過去 周邊에도 “萬若 地域에 出馬한다면 가장 어려운 地域에서 가장 센 相對와 붙고 싶다”고 言及한 것으로 傳해졌다. 事實上 李在明 代表를 겨냥한 發言이다. 그는 지난 大選 當時 大庄洞 1打 講師를 自處하면서 李在明 狙擊手 役割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新律 명지대 政治外交學科 敎授는 “黨의 要求를 듣겠지만 內心 李在明 代表와 맞對決을 願할 것”이라면서 “政治하는 사람은 누구나 大權의 꿈이 있다. 仁川 桂陽乙에서 李在明 代表와 붙는 게 政治的 未來를 위해 가장 좋은 選擇肢가 될 것”이라고 展望했다. 이어 “수많은 選擧를 치르면서 政治力이 어느 程度 檢證됐다. 이제 保守 陣營에서도 拒否感이 없을 程度로 保守라는 確實한 自己 基盤이 있다”며 “民主黨 텃밭이랄 수 있는 濟州知事 選擧에서 再選을 記錄한 것은 元喜龍의 政治的 競爭力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評했다.

愼重論도 없지 않다. 차재원 釜山가톨릭대 特任敎授는 “仁川 桂陽乙에서 李在明 代表를 잡는다면 保守 支持層은 歡迎할 것”이라면서도 “李在明 代表의 選擇에 따라 빅매치 成事 與否도 不透明하다. 次期 大權을 考慮한다면 李在明 狙擊手라는 이미지는 得이 아닌 실이 될 수 있다. 오히려 大韓民國의 未來 비전을 提示하는 指導者의 모습을 苦悶해야 한다. 特定 陣營의 先鋒將이 아니라 與野의 極限鬪爭을 克服할 解法을 提示해야 한다”고 助言했다.
元喜龍의 大權 플랜은 두 段階로 볼 수 있다. 于先 2024年 4月 22代 總選에서 成功的인 院內 進入이 必須的이다.

尹의 落點이냐 尹과의 差別化냐

그의 總選 콘셉트는 保守 統合과 外延 擴張이다. 國家的 命運을 걸었던 2030 釜山 엑스포 誘致 失敗, 巨大 野黨인 민주당의 雙特檢(‘김건희 女史 株價造作 疑惑’ 및 ‘大庄洞 50億 클럽 特檢 疑惑’)과 長官·檢査 彈劾 攻勢, 30%臺 初中盤 박스圈에 갇힌 大統領 支持率을 考慮하면 國政 動力 確保가 쉽지 않다. ‘李俊錫 新黨’으로 象徵되는 報酬 分裂을 克服하고 非好感 大選과 與野의 막가파式 政治로 急增한 中道層 票心을 잡는 外延 擴張이 時急하다.

그가 3線을 지낼 때와 比較하면 首都圈 民心도 保守政黨에 好意的이지 않다. 이런 狀況에서 萬一 그가 또다시 首都圈에서 政治的 橋頭堡를 마련한다면 次期 走者로서의 商品性과 興行力을 立證할 수 있다. 特히 大權 挑戰은 現役 國會議員일 때 플러스 要因이 많다. 勿論 지난 20代 大選의 境遇 國會議員 經歷이 없는 尹錫悅 候補와 李在明 候補 間의 對決로 치러지긴 했지만 이는 대단히 例外的 境遇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所長은 “議員·濟州知事·長官 等 이른바 次期 走者로서 걸어야 할 코스는 모두 거쳤다. 게다가 민주당 優位인 濟州에서 廣域團體長을 지낸 點은 더욱 플러스 要因”이라면서도 “리더로서 政治的 비전 提示나 實績 確保 等은 아쉬운 部分이다. 政治的으로 홀로서기를 못 하고 있다는 冷靜한 評價를 克服할 수 있는 總選에서 確實한 實績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院內 進入에 成功해도 宿題가 남아 있다. 尹 大統領과의 關係 設定이다. 다른 말로 하면, 韓國 政治史의 오랜 宿題인 現在 權力과 未來 權力의 關係 設定 問題다. 最善의 事例는 2002年 大選 當時 김대중 大統領과 노무현 민주당 大選候補의 關係다. 最惡의 事例는 1997年 大選 當時 김영삼 大統領과 이회창 신한국당 大選候補의 關係다. 그는 政權交替 以後 現 政府 初代 內閣에서 國土交通部 長官으로 일했다. 政治的 得失을 따지기에는 微妙한 狀況이다. 다만 現 政府 任期 後半으로 갈수록 그 亦是 尹 大統領과의 差別化에 나설 수밖에 없다. 勿論 未來 權力과의 差別化는 尹 大統領과 緊密한 校監下에서 이뤄지는 것 또한 重要하다.

차재원 釜山가톨릭대 特任敎授는 “22代 國會에 進入해도 次期 大權은 어려울 수 있다. 保守 陣營에는 이미 한동훈이라는 强力한 代案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尹 大統領이 次期 構圖에 元喜龍을 넣어줄지는 未知數다. 萬若 與圈 主流가 한동훈을 擇하면 答이 없다”고 내다봤다. 이어 “大衆政治人으로서 未來 支持率을 10%臺로 끌어올리고 尹錫悅 政府의 成功을 위해 直言과 苦言을 마다하지 않는 姿勢가 必須的”이라고 말했다.

최진 大統領리더십硏究院 院長은 “元喜龍은 過去 非主流 時節 쓴소리나 直言을 하는 少壯派 이미지로서 國民의 注目을 받았다. 이제는 權力의 中心軸인 核心 主流가 됐다. 過去에는 批判만 하면 됐지만 이제는 國家를 經營할 能力과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國土交通部 長官 時節 國民이 體感하는 成果가 있었는지 疑問이다. 元喜龍은 젊은 百戰老將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하드웨어는 모두 보여줬다. 總選의 바로미터인 中道層과 젊은 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言行과 國民이 注目할 새로운 소프트웨어 마련이 時急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