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 31日~11月 2日 慶北 龜尾市 구미코에서 열린 ‘第3回 2019 大韓民國 스마트 國防 ICT 産業博覽會’(2019 DIEX)에서 위貪(週)李 선보인 新技術은 觀覽客들의 視線을 사로잡았다. 이 會社가 선보인 技術은 그룹인터콤·位置測定솔루션. 

携帶電話나 無電機는 1:1 對話나 1:多數 對話가 可能하지만 위貪의 그룹인터콤은 多數:多數 對話가 可能하고, 最多 16名이 4km 距離에서 兩方向 通信이 可能한 게 特徵. 携帶電話와 連結해 電話를 받거나 音樂 듣기도 할 수 있다. 半導體 生産 라인 等 携帶電話 搬入 禁止 區域이나 電話가 잘 터지지 않는 圖書·山間 地域에서도 使用할 수 있고, 모터사이클 同好會의 ‘그룹 라이딩’, 團體旅行 等에도 要緊하게 쓰일 수 있어 觀覽客들의 問議가 이어졌다. 位貪의 그룹인터콤은 自體 開發한 位置測定솔루션을 통해 眞價를 發揮한다. 이 솔루션은 位置 測定 인프라 없이 個人 間 通信(Peer-to-Peer)으로 相互 距離와 方向角을 立體的으로 測定하는 게 特徵. 作業者나 裝備에 裝着된 位置測定裝置(태그)와 主要 地點에 設置된 스캐너가 直接 通信海 사람이나 事物의 位置를 測定하는 方式이다. 

GPS 受信이 어려운 建設 現場이나 洞窟과 터널 안, 大型 造船所 等에 쓰일 수 있고, 誤差가 거의 없어 軍과 警察, 消防官의 搜索 作戰, 市街戰 等에서도 有用할 수 있다. 室內 建設 現場에서 作業者들의 位置를 正確히 把握하고 雙方向 送受信을 할 수 있어 現在 大企業 建設會社와 共同硏究하고 있다. 

位貪은 삼성전자 常務 出身인 우종근 代表 等 三星電子 出身 엔지니어들과 젊은 엔지니어 8名이 意氣投合해 지난해 만든 스타트업으로 ‘偉大한 探索’의 줄임말이다. 位貪의 位置測定-인터콤 融合 技術은 博覽會 ‘優秀企業 製品說明會’에서도 認定받아 防衛事業廳長賞을 受賞했다. 

于 代表는 “軍 關係者들과 드론 企業들이 位置測定솔루션에 큰 關心을 보였다”며 “軍事 作戰과 團體旅行 等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만큼 需要에 맞게 精密하게 技術을 開發하는 게 남은 課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