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繫辭年(癸巳年) 붉은 해가 뱀처럼 드리운 구름을 뚫고 솟아올랐다.
- 푸른 바다를 따라 난 길은 燈臺에서 끊어졌다. 온 世上의 玉빛이란 玉빛은 모두 삼킨 것 같은 바다와 白雪을 뒤집어쓴 뒷山은 길을 통해 만났다.
- 세찬 갯바람度 새해를 맞는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진 못하리.
- 걸으며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하기 위해 걷는다 했던가.
- 3個 區間 總 50km의 盈德 블루로드를 걸으며 지난 한 해의 傷處를 治癒하고 새해의 希望을 꿈꾼다.
▲ 노물리 防波堤에서 바라본 日出.(B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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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리 대게 元祖 마을로 가는 稜線길.(B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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盈德 海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징어덕장.(C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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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괴시리 傳統 韓屋마을.(C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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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色的인 風景을 演出하는 風力發電團地.(A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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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빛 바다의 海岸道路를 따라 걷는 경정리 海岸길.(B코스)
▲ 盈德 블루로드의 白眉로 손꼽히는 警正3里 海岸길.(B코스)
■ 코스案內
A코스_‘빛과 바람의 길’
17.5km(6時間 所要) 강구항-高불鳳-風力發電所-빛의거리-해맞이공원
B코스_‘푸른 대게의 길’
15km(5時間 所要) 해맞이公園-경정리-竹山도
C코스_‘목은 思索의 길’
17.5km(6時間 所要) 竹山도-봉수대-목은이색산책로-괴시리전통마을-대진해수욕장-청소년야영장-고래불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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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재생에너지 展示館에 到着하면 지친 발의 疲勞를 풀 수 있는 足浴 體驗을 할 수 있다.(054)730-7021-4(A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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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대게찜과 대게膾가 一品인 ‘菖蒲活魚대게膾집’(A코스) (054)73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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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海水浴場에 到着하면 블루로드 完州 引證 圖章을 찍어준다.(C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