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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意가 繼續되면 權利인 줄 안다? “好意가 繼續되면 그게 權利인 줄 안다!” 예전에 크게 히트한 映畫 ‘不當去來’에 나오는 臺詞입니다. 괜히 함부로 나서서 好意를 베풀고 도움 주다가는 損害를 보거나 오히려 問題가 생길 수도 있다는 意味입니… 고승연
야후 CEO가 會議에 늦었다? 이슈가 된 까닭은? 많은 勤勞現場에서 男女差別이 如前하지만 特히 IT業界에서는 브로그래머라는 單語가 있을 程度로 그 程度가 甚한 便입니다. 조안 윌리엄스 敎授는 HR의 4가지 分野에서 指標를 세우고 꾸준히 체크하며 改善하는 方法을 推薦합니다. 최한나
果敢하고 冷靜하게. 組織內無氣力症解消한 트레이거CEO 때로는 組織 내 定着한 害로운 組織文化가 企業이 가지고 있는 潛在力을 갉아먹습니다. 이때 必要한 것은 組織文化를 刷新하고 組織과 함께 일하기 적합한 사람들을 適材適所에 配置하기 위한 리더의 冷靜한 決斷입니다. 이미영
‘킬러 實驗’ 안될 놈은 빨리 죽여야 會社가 산다! 組織을 스타트업처럼 革新的으로 만들려면 果敢한 實驗도 重要하지만 嚴格한 規律을 適用해야 하고 리더 또한 危險을 무릅쓰는 責任感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배미정
오피스 프라이버시 死守戰略, 會社가 奬勵해야 한다 水平的組織文化와 協業文化를 强調하는 會社들이 많아지면서 開放型事務空間, 情報共有等透明性이 强化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會社의 目標나 팀의 性格에 맞지 않은 境遇透明性은 오히려 監視와 管理의 役割로 轉落하고 마… 이미영
시끄러운 사람 옆자리에서 일한다면? 開放型事務室에서 시끄러운 同僚 때문에 業務效率이 떨어질 때 對處法을 알아봅니다. 조진서
코브라 麥酒會長, 創業 스토리 어려서부터 人道를 代表하는 麥酒를 만들고 싶었던 카란 빌리모리아 코브라 麥酒會長은 自身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一旦 다양한 力量을 키우는데 集中합니다. 이렇게 機會를 보며 實力을 쌓은 結果 그는 印度最高의 麥酒를 萬… 장재웅
프로젝트 번아웃, '日沒制度'導入으로 막아라 組織狀況, 職員들의 人力現況等을 考慮하지 않은 채 成果에만 汲汲한 프로젝트 樹立은 職員들을 지치게 할 뿐만 아니라 窮極的으로 프로젝트도 成功的으로 마칠 수 없습니다. 이미영
리바이스의 靈魂, 트러커 者킷의 復活 衰落해가던 靑바지 브랜드 리바이스를 다시 쿨하게 만든 CEO의 硏究開發, 마케팅 戰略을 紹介합니다. 조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