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에 올라타자] 7. 메타버스 어떻게 活用할 것인가? 企業 導入 事例

[메타버스에 올라타자] 7. 메타버스 어떻게 活用할 것인가? 企業 導入 事例

[IT東亞]

메타버스에 關한 連載를 始作하며 - https://it.donga.com/103379/

메타버스에 關心 가져야 하는 理由 - https://it.donga.com/103463/

글로벌 메타버스 現況 - https://it.donga.com/103662/

메타버스 技術 트렌드 - https://it.donga.com/103783/

메타버스 世上에서의 疏通 - https://it.donga.com/103922/

메타버스 基盤의 協業 - https://it.donga.com/104160/

企業의 메타버스 導入 事例

메타버스 連載를 마치며


‘메타버스(Metaverse)’에 對한 熱氣가 한창이던 코로나19 팬데믹 直後에 比해서 2024年 3月 現在 메타버스에 對한 關心度가 많이 식은 것이 事實이다. 하지만 關聯 비즈니스 業界에서는 追加的인 發展이 거듭되고 있으며, 메타버스 聯關 大學院이 생기고 活性化가 되고 있는 昨今의 狀況으로 본다면 持續的인 關心과 認知가 必要하다고 생각된다.

‘메타버스(Metaverse)’라는 用語는 宏壯히 包括的인 意味가 담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그 領域을 縮小하여 ‘메타버스 오피스’를 中心으로 企業 導入 事例를 얘기하고자 한다.

國內로 限定해서 보면 企業들이 導入할 수 있는 ‘메타버스 오피스’는 아직 많지 않은 것 같다. 中小벤처企業部 創業振興院에서 主管하는 2023年 非對面 서비스 바우처 支援事業에는 ‘메타버스 事務室’ 카테고리가 新設되었는데, 그 카테고리 內에 包含된 솔루션은 單 5種뿐이다.

창업진흥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 포함된 메타버스 사무실 / 출처=창업진흥원
創業振興院 非對面 서비스 바우처 支援事業에 包含된 메타버스 事務室 / 出處=創業振興院

勿論, 여기에 包含된 ‘메타버스 事務室’이 國內에 出市된 플랫폼 全部는 아닐 것이다. 여기에 包含되지 않은 솔루션들도 存在한다. 다만, 筆者가 意見으로는 現在 國內에 正式 出市되어 商用化된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은 10種을 크게 웃돌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番 寄稿에서는 國內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의 企業 導入 推移와 事例에 對해서 알아본다.

먼저 직방의 3D 오피스 플랫폼 소마에는 敎員, 네모, 東亞쏘시오홀딩스, 三星SDS, 三星生命, 아워홈, 하나金融投資, AIF, GS E&C 等 約 50餘個의 企業이 入住한 것으로 把握이 되었다. 직방은 2021年 7月부터 메타버스 플랫폼을 利用하여 前 職員이 遠隔勤務制를 施行하고 있다.

特히, 하이브리드 勤務制를 施行하고 있는 敎員그룹은 23年 7月末에 직방과의 ‘假想 오피스 事業 活性化를 爲한 業務 協約’을 통해 SOMA 내 敎育 專用 메타버스 學習 센터 構築 및 遠隔 勤務 空間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假想 오피스를 통해 實時間 疏通과 職員 管理 等에 對한 實務者와 管理者의 滿足度는 1.6~2倍까지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직방 SOMA 출처: 직방
직방 SOMA 出處: 직방

직방 SOMA 출처: 직방
직방 SOMA 出處: 직방

오비스는 日本市場을 中心으로 FedEx, IBM, LG CNS, Lotte, TOYOTA, Panasonic, RICOH, FUJITSU, YAMAHA, FUJIFILM, SAPPORO 等 約 4千餘 個 以上의 企業들에게 事務室과 커뮤니티 空間을 提供하고 있다고 한다. 國內 企業 導入 事例로는 하이브리드 勤務를 施行中인 사람인과 캡스텍, 코코地 等을 들 수 있다. 特히, 사람인에서는 오비스를 통해 職員 間의 원활한 疏通 外에도 定期的인 HR 웨비나를 運營하고 있다고 한다. 오비스는 2020年 創業時부터 全 職員이 遠隔 勤務 體制로 運營되고 있으며, 現在도 韓國, 日本, 美國, 濠洲 等 여러 國家에 居住하는 職員들이 遠隔 勤務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스 Ovice / 출처=오비스
오비스 Ovice / 出處=오비스

오비스 Ovice / 출처=오비스
오비스 Ovice / 出處=오비스

2.5D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인 조이콜랩은 가온아이, 비즈포스, 유콘, 에코카우, 쏘울잇개, 多感特許, EXTORY, LDS, KOIPA, Olympia, Taskize 等 國內外 中小企業, 機關을 中心으로 約 300餘個의 假想 事務室을 提供하고 있다. 조이콜랩을 導入한 企業 大部分은 하이브리드 勤務와 遠隔 協業에 活用度가 높다고 한다. 피치솔루션은 이와 더불어 온라인 비즈니스 모임을 돕기 위해 조이콜랩 커뮤니티 월드를 最近 出市하고 서비스를 始作하였다.

피치솔루션 조이콜랩 / 출처=피치솔루션
피치솔루션 조이콜랩 / 出處=피치솔루션

피치솔루션 조이콜랩 / 출처=피치솔루션
피치솔루션 조이콜랩 / 出處=피치솔루션

젭(ZEP)은 2022年 出市 後, 네이버, 롯데그룹, 삼성전자, 포스코, 現代, BC카드, LG, JTBC, MBC 等 企業과 機關들을 위한 이벤트 空間을 提供하여 왔다. 2023年 3月에는 遠隔 勤務 道具로 ‘ZEP 오피스와 ZEP 라운지’를 正式 出市하였고, 포스코이앤씨, 티웨이航空, 國民年金公團 等에서 使用 中이라고 한다.

젭 현대엘리베이터 이용사례 / 출처=젭
젭 현대엘리베이터 利用事例 / 出處=젭

젭 오피스 / 출처=젭
젭 오피스 / 出處=젭

LG유플러스는 企業用 B2B 서비스로 2023年 처음 선보인 3次元 假想 오피스 ‘메타슬랩’의 업그레이드 出市를 準備하고 있다. 또한 티맥스는 티맥스 메타버스를 통해 敎育, 갤러리, 커머스, 캠퍼스, 3D맵 等 다양한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으며, 롯데精報通信이 投資하고 있는 3次元 實感型 메타버스 플랫폼인 ‘칼리버스’는 올 여름 大衆에게 公開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메타슬랩’ /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메타슬랩’ / 出處=LG유플러스

칼리버스 전시관 / 출처=칼리버스
칼리버스 展示館 / 出處=칼리버스

以外에 한글과컴퓨터의 ‘한컴타운 코워킹’, 컴투버스의 ‘스페이스’ 및 넥슨의 ‘넥슨타운’, 엔씨소프트의 ‘미니버스’, 넷마블의 ‘메타버스월드’ 等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經營上의 理由로 開店休業 또는 事業을 中斷한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버스 스페이스 / 출처=컴투버스
컴투버스 스페이스 / 出處=컴투버스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운 코워킹 / 출처=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운 코워킹 / 出處=한글과컴퓨터

現在는 코로나19 終熄, 投資 버블, 景氣 沈滯 等을 理由로 메타버스 産業이 多少 주춤하지만, 머지않아 實使用者를 위한 서비스 改善을 통해 다시 雰圍氣가 살아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다만, 메타버스 서비스 基盤 擴大를 위해서는 새로운 技術 統合 및 最新 트렌드 適用, 多樣한 플랫폼 協力 强化, 오픈 소스 및 開放性 增進, 使用者 經驗 改善 및 캠페인 等의 業界와 政府의 持續的인 努力이 必要할 것이다.

글 / 피치솔루션 안정수 代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始作하여 IT業界에서 約 15年間 勤務했다. 2009年 8月 以來로 몇番의 스타트업 創業을 通해 소프트웨어 基盤의 B2B서비스 事業을 해오고 있으며, 現在 假想空間과 아바타 基盤의 實感 協業 플랫폼 開發 및 서비스 事業에 熱中하고 있다.

整理 / IT東亞 차주경 (racingcar@itdonga.com)

IT東亞 의 모든 콘텐츠(技士)는 Creative commons 著作者標示-非營利-變更禁止 라이선스 에 따라 利用할 수 있습니다.
意見은 IT東亞(게임東亞) 페이스북 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