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創作 公募展 '인디고(IndieGo) 2024' 施賞式 盛了

스마일게이트 퓨처랩(以下, '퓨처랩')은 어제 열린 인디게임 創作 公募展 '인디고(IndieGo) 2024' 施賞式을 盛況裏에 마쳤다고 16日 發表했다.

올해 4回째를 맞이한 '인디고 2024'는 인디게임 創作者를 發掘하고 그들의 創作 活動을 支援하기 위해 開催됐다. 지난 2月 5日부터 3月 5日까지 한 달間의 接受 期間 동안 슈팅, 어드벤처, 로그라이크, 퍼즐 等 다양한 장르의 인디게임이 出品됐다.

서강대학교에 位置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신촌)에서 열린 施賞式에는 7個 首相팀을 비롯해 게임業界 關係者 等 約 40餘 名이 參席했다.

올해 受賞作은 ▲ '쉐이프 오브 드림(Shpae of Dream)'(대상) ▲ '스피어(Spear)', '쿠山:늑대들의 都市'(最優秀賞) ▲ '플로라리움',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 '파이널 나이트', '포트리스-네 方向 블록 퍼즐 게임' (奬勵賞) 等이다.

施賞式 當日 열린 밋업에서 參加者들은 네트워킹을 하며, 서로의 게임에 對해 피드백을 주고 받는 等 疏通하는 時間도 가졌다. 公募展 賞金은 '안티 앨리어싱', '檢橘團', '레모라' 等 스마일게이트멤버십(以下 'SGM'*) 出身 創作팀과 퓨처랩이 낸 寄附金으로 造成됐다.

이番 公募展에서 大賞을 받은 리자드 스무디(Lizard Smoothie)팀 심은섭 開發者는 ”저희 게임이 不足한 點이 많지만 팀의 可能性이 좋은 評價를 받은 것 같다”라며 “利用者들 뿐만 아니라 開發者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努力할 것이다”라고 受賞 所感을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