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그룹, 多文化 家庭과 함께하는 壁畫 그리기 奉仕活動 進行
컴투스 그룹(議長 송병준)은 살기 좋은 地域 社會 만들기의 一環으로 任職員들이 함께 하는 壁畫 그리기 奉仕活動을 展開했다고 16日 發表했다.
지난 13日 서울 衿川初等學校에서 進行된 이番 奉仕 活動에서는 老朽된 運動場 壁面을 彩色하며 보다 깨끗하고 밝은 敎育 環境을 造成했다. 特히 動物 親舊들이 숲 속을 뛰노는 그림을 통해 學生들이 꿈과 希望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活動에는 社團法人 좋은변화와 衿川區家族센터를 利用하는 多文化 家庭 아이와 學父母들도 함께 地域 社會 가꾸기에 同參해 더욱 뜻깊은 時間으로 進行됐다. 奉仕에 參與한 兒童들에게는 學用品 세트와 間食 바구니도 膳物로 提供했다.
衿川區家族센터는 女性家族部, 서울特別市, 金川區廳의 支援으로 誠信女子大學校에서 委託 運營하는 家族 統合 서비스 專門 機關으로, 現在 約 250餘 名의 兒童들이 敎育 및 돌봄 서비스를 利用 中이다.
活動에 參與한 컴투스 그룹 任職員은 “어린이들에게 밝고 즐거운 校內 環境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뿌듯한 時間이었고, 地域 兒童들과 함께 活動해서 더욱 즐거웠다”고 所感을 밝혔다.
한便, 컴투스 그룹은 지난해에도 衿川區家族센터 多文化 兒童들에게 任職員들이 直接 製作한 親環境 팝업北과 學用品을 支援했다. 이 外에도, 養老院 美術 奉仕 活動, 兒童센터 IT 工夫房 造成 等 地域 發展을 위한 後援을 持續하고 있다.
또한 ‘炭素 발자국 줄이기’, ‘플라스틱 줄이기’ 等 環境 保護 캠페인과 게임 連繫 社會 貢獻 活動, 企業과 社會, 環境 部門에서 持續可能한 價値 創出을 위한 다양한 社會 貢獻 活動을 積極 展開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