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비주얼 노벨 '파르케'와 '시스터즈 커리큘럼' 선봬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日本의 비주얼 노벨 人氣作 '파르케(PARQUET)'의 公式 韓國語 버전과 國産 인디 게임 '시스터즈 커리큘럼' 2種을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進行한다고 29日 밝혔다.
'파르케'는 '私奴바위치', '리들 조커'로 有名한 비주얼 노벨 게임 開發社 '유즈소프트' 傘下의 서브 레이블 '유즈소프트 SOUR'에서 처음으로 製作한 게임 타이틀이다.
'파르케'는 SF 로맨스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으로 'BMI'라고 하는 腦와 機械를 連結하는 技術의 實驗으로 생겨난 3名의 主人公이 登場한다. 게임은 'BMI'의 祕密을 품고 있는 主人公들이 서로 함께 生活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事件들을 다루고 있다.
게임에는 主人公들의 스토리 外에도 背景에 까메오로 登場하는 유즈소프트 前作의 히로인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파르케'는 出市 當時 日本을 비롯해 全世界 비주얼 노벨과 近未來 및 SF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로부터 人氣를 얻으며, 스팀에서의 評價는 96% '壓倒的으로 肯定的'이라는 好評을 받기도 했다.
스토브는 韓國의 인디게임 開發社 와자작(代表 李시린)이 開發한 '시스터즈 커리큘럼'의 出市를 앞둗고 事前 販賣를 進行한다.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흙수저 大學生 主人公이 사이가 나쁜 두 再修生 姊妹의 高額 課外 提議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비주얼 노벨이다.
이 게임은 데모 버전으로 큰 關心을 불러 모으며, 텀블벅을 通한 크라우드 펀딩은 始作 2分만에 目標 펀딩額 100%, 最終 2,000%(藥 6千 萬원)를 達成하기도 했다. 이는 歷代 텀블벅 히로인이 主人公인 서브컬처 비주얼노벨 게임 中 2位에 該當하는 記錄으로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비주얼 노벨 게임의 超特級 期待作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來달 3日 出市 豫定이다. 出市 前까지 15% 卽時 割引價로 購買가 可能하며 멀티클리너, '미니 冊갈피 3種, 홀로그랩 葉書 스티커 等을 스페셜 굿즈度 받아볼 수 있다.
한便, 스토브는 以外에도 斬新하고 個性 넘치는 인디 게임을 嚴選해, 購買者들에게 特典을 提供하는 '두근두근 野心作' 프로모션을 來달 16日(化)까지 進行한다. 該當 프로모션 期間 동안 推薦 野心作 24種에 適用 可能한 5%割引 쿠폰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