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高點 認識에 高金利 餘波까지 더해지면서 不動産 買收勢가 쪼그라들고 있다.
12日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이番週(8日 基準) 서울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84.4로 지난주 84.6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5月9日부터 13週 連續 내림勢를 나타내고 있다. 2019年 7月8日 調査(83.2) 以後 約 3年 1個月 만에 가장 낮은 數値이기도 하다.
賣買需給指數는 不動産원이 會員 仲介業所 設問과 인터넷 賣物 件數 等을 分析해 需要와 供給 比重을 0~200 사이의 點數로 數値化한 것이다. 基準値인 100보다 아래로 내려갈 수록 집을 팔 사람이 살 사람보다 많다는 意味다. 지난해 11月15日(99.6)부터 100 아래로 떨어져 이番週까지 39週 連續 需要보다 供給이 많은 狀態다.
서울의 大部分 地域에서 下落勢가 뚜렷하다. 麻布西大門은평구가 包含된 西北圈(78.0->77.7)李 가장 낮은 數値를 보였고, 그 다음은 怒怨도봉강북구가 屬한 東北圈(78.0->77.9)이었다. 용산鍾路中區의 都心圈은 83.2로 前週와 같았고, 江南4具 東南圈은 全州 91.6에서 90.7로 0.9포인트 떨어지며 落幅이 가장 컸다. 動作永登浦양천江서 等 西南圈(89.4->89.5)李 唯一하게 前週보다 數値가 올랐다.
서울 아파트 賣買價格도 下落勢가 이어지는 趨勢다.
8日 基準 價格은 前週 對比 0.08% 떨어지며 全州(-0.07%)보다 下落幅이 더 커졌다. 蘆原區(-0.20%), 道峰區(-0.18%), 城北區(-0.16%), 鍾路區(-0.15%) 等 江北圈 爲主로 내림폭이 컸다. 瑞草區(0.00%)와 龍山區(0.00%)만 保合勢를 나타내고 있다.
不動産원 關係者는 “當分間 住宅價格 下落勢가 持續될 것이란 市場의 憂慮, 여름休暇철 影響에 買收問議가 閑散하고 去來 減少하면서 下落幅이 擴大됐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