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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文化學校로 찾아간 環境科學敎室 ‘지멘스그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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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0:09 프린트하기

지구촌학교에서 첫 번째 지멘스그린스쿨이 열렸다. - 지멘스 제공
地球村學校에서 첫 番째 지멘스그린스쿨이 열렸다. - 지멘스 提供

2014年 3月 26日, 서울市 구로구에 있는 多文化 初等代案學校 ‘地球村學校’에서는 어린이들이 電氣를 만드는 實驗에 한창이었다. 韓國지멘스가 社會福祉法人 ‘아이들過未來’와 함께 初等學校를 訪問해 親環境에너지에 對한 授業을 進行하는 ‘찾아가는 環境科學敎室 지멘스그린스쿨(以下 지멘스그린스쿨)’이 始作된 것이다.

 

지멘스그린스쿨이 첫 番째로 찾아간 곳이 바로 地球村學校다. 이날 4~6學年 學生 50名이 8個로 나뉘어서 授業을 들었다. 먼저 專門講師로부터 環境汚染과 에너지 枯渴, 에너지 節約에 對한 理論 授業을 듣고, 組別로 韓國지멘스 任職員과 大學生 奉仕者와 함께 科學키트를 直接 組立하면서 親環境에너지에 對해 體驗했다.

 

어린이들이 體驗한 親環境에너지는 太陽光에너지, 風力에너지, 水素에너지, 바이오에탄올에너지다. 科學키트에 電線을 連結한 뒤, 太陽電池板에 LED 照明을 쬐거나 扇風機와 비슷한 風力發電機에 負債로 바람을 일으켜 프로펠러를 돌리거나, 물을 電氣分解해 水素를 일으키는 方法으로 電氣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科學키트와 連結된 스탠드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歎聲을 질렀다. 햇빛과 바람, 물, 에탄올로 電氣를 어떻게 만드는지 原理를 눈앞에서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날 親環境에너지에 對해 理論 授業을 擔當한 環境敎育센터 김은구 敎師는 “理論을 머리로 외우게 하는 授業에는 限界가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親環境에너지로 電氣를 만드는 過程을 直接 體驗하면 외우지 않아도 오랫동안 記憶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實際 太陽電池板이나 風力發電機를 볼 때마다 어떤 原理로 電氣가 發生하는지 說明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組에 參與해 어린이들과 直接 體驗 授業을 한 韓國지멘스 遵法部署 전시경 部長은 “우리 아이를 돌보듯 놀아주면서 키트를 組立했는데 어린이들이 親環境에너지에 對해 빠르게 習得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授業에 參與했던 支局村學校 4學年 이은정 量은 가장 재미있었던 體驗으로 ‘水素에너지’를 꼽았다. 이 量은 “물을 酸素와 水素로 分解해, 水素로 電氣를 만드는 原理가 무척 神奇했다”고 所感을 밝혔다.


科學文化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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