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讀書人|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讀書人

記事 24

購讀 0

날짜選擇
  • [독서人]“인류 구원의 길 찾았다… 유전자를 다스려야”

    [讀書人]“人類 救援의 길 찾았다… 遺傳子를 다스려야”

    世上 부러울 것이 없는 것 같았다. 全北 內藏山 자락 山골에서 태어나 서울에 韓醫院을 開業한 뒤 名醫 소리를 들으며 돈을 끌어 모았다. 말재주가 좋아서 TV에도 자주 出演하다가 大韓韓醫師協會 弘報委員長과 國際理事를 맡고 海外醫療奉仕團을 組織해 世界 30餘 個國을 누비며 名聲도 쌓았다.…

    • 2013-09-07
    • 좋아요
    • 코멘트
  • [독서人]‘거대한 사기극’ 저자 이원석

    [讀書人]‘巨大한 詐欺劇’ 著者 이원석

    서울 光化門의 大型書店 自己啓發書 販賣대는 冊 고르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놓인 冊들은 幸福과 成功, 힐링, 肯定을 約束한다. 28日 만난 ‘巨大한 詐欺劇’(북바이북)의 著者 이원석 氏(40)에게 “저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고 물었다. 그는 에둘러 答하지 않았다. “불…

    • 2013-08-31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늘 1等 하기위해 苦痛 안고 살아… 冊은 내 傷處 治癒한 幸福處方箋

    “제가 워낙 워커홀릭(일中毒) 스타일이라 쉴 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不安해요. 世上에 뒤처져 간다는 느낌? 내가 숨을 쉬고 있다면, 뭔가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1日 서울 江南區 淸潭洞 SM엔터테인먼트 本社에서 만난 歌手 보아(본명 권보아·28)는 華奢한 粉紅色 재킷을 입고…

    • 2013-04-06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變치않는 單純함’을 모토로 삼는 프로골퍼 崔京周

    골프는 ‘멘털 게임’이다. 프로골퍼 최경주는 京畿 途中에 미스샷을 날리더라도 絶對로 골프채로 땅을 치거나 나쁜 말을 내뱉지 않는다. 1999年 大韓民國 選手 最初로 美國프로골프(PGA)에 挑戰하면서 스스로 한 約束이다. 아무리 韓國말로 辱을 한다고 해도 外國人 選手나

    • 2012-11-24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專門作家로 變身한 孫美娜 前 아나운서

    冊 한 卷이 그女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아나운서 孫美娜 氏(40)가 2006年 스페인 硏修를 다녀와서 쓴 ‘스페인, 너는 自由다’. 當時 KBS ‘挑戰 골든벨’을 進行했던 潑剌했던 모습의 그는 1年 만에 스페인의 뜨거운 太陽에 그을린 까무잡잡한 皮膚에 긴 生머리를

    • 2012-11-17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名演奏者의 自敍傳 읽으며 連奏 內功 쌓아요”

    端正한 차림새와 해맑은 微笑, 뛰어난 技巧로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58). 延世大 管絃樂科 敎授이자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리는 뮤직알프여름音樂캠프 藝術監督을 맡고 있는 그를 19日 午前 電話로 만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外國 生活을 오래

    • 2012-10-20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방귀남 엉뚱남 眞摯남… 成人童話 作家를 꿈꾸는 ‘國民男便’ 俳優 유준상 氏

    “늘 眞摯하다. 그런데 또 엉뚱해서 지루하지 않다.” KBS2 週末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當身(넝쿨當)’에 男子 主人公 ‘방귀남’으로 出演해 ‘國民 男便’으로 浮上한 俳優 유준상(43). 劇中 어머니인 尹汝貞은 그를 이렇게 評價했다. 방귀남 驛에 그를 推薦한 것도 閏餘

    • 2012-06-30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그림 읽어주는 女子’ 美術家 한젬마氏 “‘법정스님 ‘節制의 가르침’ 제 平生의 羅針盤입니다”

    “例中, 藝高를 나와 美大에 進學했고 곧바로 大學院에 들어갔어요. 제 人生은 美術로 決定됐고, 單 한 番의 쉼標도 없었죠. 大學院 卒業할 때쯤 문뜩 ‘왜 그림을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質問은 ‘왜 사나?’로 번져갔고, 그때 법정 스님의 冊을 接하게 됐

    • 2012-05-26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차동엽 新婦 “哲學冊 펴든 젊은이, 참 아름답죠”

    “몸을 사리지 않고 自身이 믿는 價値를 具現해내는 神父님들의 모습이 너무 멋진 겁니다. 1980年代 當時엔 金壽煥 樞機卿님의 發言이 每日같이 報道됐거든요. 그래서 저도 뛰어들었지요. 허허.” 24日 京畿 金浦의 未來司牧硏究所에서 만난 차동엽 新婦(54·未來司牧硏究所

    • 2012-04-28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이원복 德成女大 碩座敎授 “雜學의 時代라도 뭘 알아야 融合能力 생깁니다”

    1975年 獨逸 留學길에 오른 이원복 덕성여대 碩座敎授(66)는 짐을 풀자마자 프랑스 파리로 달려갔다. 유럽에 왔으니 먼저 文化의 都市인 파리를 보고 싶었다. 市內 大型書店에 들어서자 陳列臺 한복판에 小說도 詩集도 아닌 漫畫冊이 쌓여 있는 것이 보였다. 그것도 ‘올 컬

    • 2012-04-07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 慧敏 스님 “삶의 答은 自己 안에…”

    “사랑은 오직 사랑 以外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며 사랑 以外에는 아무것도 求하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으로 充分하며 完全하다.”(‘예언자’ 中 ‘사랑에 對하여’) 思春期 少年의 가슴은 마구 뛰었다. 切切한 사랑도 人生의 쓴맛도 經驗한 적이 없었지만, 그랬기에 ‘衝

    • 2012-03-31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EBS 朗讀 프로그램 맡은 俳優 강성연 氏 “童話 朗讀하다 울먹… 가슴 벅차올라 울컥”

    “언제나 알을 품고 싶었지, 꼭 한 番만이라도. 나만의 알, 내가 속삭이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아기. 絶對로 널 혼자 두지 않아. 아가야, 알을 깨렴. 너를 보고 싶어. 무서워하지 마라.” 23日 午後 2時頃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EBS放送센터 라디오 부스에선 俳優 강성연

    • 2012-02-25
    • 좋아요
    • 코멘트
  • [讀書人]永遠한 山사나이 엄홍길 大將 “섀클턴 警 生存記 德에 칸첸중가 올랐다”

    “홍길이 兄, 자요?” 5秒쯤? 아니 7秒쯤 잠들었을까. 박무택 隊員이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란 엄홍길 大將(50)은 氷壁의 튀어나온 바위 턱에 艱辛히 올려놓았던 엉덩이가 미끄러져 내리는 氣分이 들었다. 그네를 타듯 몸이 氷壁 밖으로 휘청 나갔다가 돌아왔다. 艱辛히 바위

    • 2011-12-10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