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投資 指針으로 使用하는 分析道具들은 일자리 創出과 新市場 開拓을 위한 絶好의 機會들을 外面한다
.
Artwork Hubert Blanz, Four Elevators, 090
2006, black-and-white baryta print on aluminum 80 x 184 cm
About the Spotlight Artist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每달 스포트라이트 섹션의 揷畵를 出衆한 技倆을 지닌 藝術家들의 作品으로 裝飾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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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作家
,
畫家
,
設置 作家들의 生動感 넘치고 知的인 創作物은 스포트라이트 紙面에 더 많은 活力과 知性을 불어넣어주는 同時에 複雜하고 抽象的인 槪念들을 親切하게 說明해주는 役割을 합니다
.
이番 달에는 獨逸 出身으로 現在 비엔나를 據點으로 活動하고 있는 寫眞作家 허버트 블란츠
(Hubert Blanz)
의 作品을 紹介합니다
.
그는 建築物과 都市 空間에 注目해 作業합니다
. www.blanz.net
을 訪問하면 블란츠의 더 많은 作品들을 鑑賞하실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소싱
(Crowdsourcing)
技法을 活用한 硏究
지난 한 해 동안
,
하버드 經營大學院의
‘
成功 企業의 創業과 水星
(Building and Sustaining a Successful Enterprise)’
講座를 受講한 卒業生을 包含해
150
名 以上의 在學生들이 直接的인 參與와 온라인 協業 플랫폼을 通해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問題點들을 함께 硏究했다
.
새로운 接近 方式
(A New Approach to Research)
우리는 이 글을 作成하면서 하버드 經營大學院의
‘
成功 企業의 創業과 水星
’
을 受講한 卒業生과 學生들에게 協業을 要請했다
.
이 協業은 우리 學校 同門인 톰 흄
(Tom Hulme)
이 開發韓 오픈아이데오
(OpenIDEO)
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主로 進行됐다
.
이 作業은 카림 라카니
(Karim Lakhani)
敎授가 이끄는
HBS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核心 敎授陣 德分에 可能했다
.
이 硏究 活動은 하버드 經營大學院 卒業生들과 平生에 걸친 協業 커뮤니티를 結成한 첫 番째 試圖에 該當한다
.
參加者들로부터 許諾을 받아 그들의 個人的인 成果物들 中 一部를 이 글에 共有한다
.
이 硏究를 進行하고 意見을 形成하는 데 크라우드소싱 技法을 어떻게 活用했는지에 對해 더 仔細한 內容을 알고 싶다면
hbr.org/interactive/christensen
을 參照하기 바란다
.
最高 技術者도 診斷할 수 없을 程度로 낯설고 골치 아픈 騷音을 내는 낡은 機械처럼 世界 經濟는
2008
年의 景氣沈滯 以來로 좀처럼 回復하지 못하고 있다
.
美國에서 벌어지고 있는 狀況을 보라
.
各種 經濟 數値를 管理하는 記錄者들이 景氣沈滯가 終了됐다고 宣言한 지
60
個月이 지난 오늘까지도 美國 經濟는 如前히 삐걱거리며 低成長 基調와 더불어 실망스러운 雇傭 指標들을 보이고 있다
.
이 가운데 우리는 한 가지 現象을 注視하게 됐는데 이는 歷史上 가장 낮은 金利에도 不拘하고 企業들이 莫大한 量의 現金을 쥐고 있으면서 成長을 促進할지도 모를 革新에는 投資하지 않고 있다는 點이다
.
이로 인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疑問들을 품게 됐다
.
이런 行動의 原因은 무엇일까
?
좋은 機會가 不足한 것일까
,
아니면 經營陣이 그런 機會를 認識하지 못하는 것일까
?
이 같은 行動패턴과 全般的인 景氣沈滯 사이에는 어떤 關聯이 있을까
?
都大體 무엇이 成長을 沮害하는 것일까
?
大部分의 經濟成長 理論들은
3
萬 피트 上空에서 바라본 듯한 巨視經濟學的 次元에서 만들어졌다
.
巨視經濟學的 觀點은 革新과 成長의
‘
相關關係
’
를 把握하는 데 有用하다
.
그러나 成長의
‘
原因
’
이 무엇인지 理解하려면 企業 內部로
,
그리고 企業에 投資하고 이를 經營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찬찬히 꿰뚫고 들어가봐야만 한다
.
이 글은 두 名의 共著者 中 한 名인 하버드 經營大學院 클레이 크리스텐슨 敎授가
2012
年 末
<
뉴욕타임스
>
에 揭載한 寄稿文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企業의 經驗을 綿密히 觀察함으로써 成長理論을 原點에서 다시 만들어내기 위한 試圖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는
1
年 前쯤 하버드 經營大學院의
‘
成功 企業의 創業과 水星
’
이라는 講座를 受講한 卒業生과 學生들에게 이 硏究에 同參해줄 것을 要請했다
.
이들은 글로벌 次元에서 企業
(corporate)
部門
,
企業家
(entrepreneurial)
部門
,
金融서비스 部門의 斷面을 提示했다
. (‘
새로운 接近 方式
’
參照
.)
硏究 草創期에는 政治
/
經濟的 不確實性
,
銀行의 낮은 貸出 利率
,
美國의 公共 硏究支援 縮小
,
벨硏究所 같은 革新 플랫폼의 消滅 等을 包含해 回復이 어려운 理由에 對해서 廣範圍하게 探究했다
. (
이와 類似한 問題를 다룬 論文에서 우리의 同僚 敎授인 佳友貪 무쿤다는 나날이 强力해지는 金融圈의 權力이 주된 要因이라고 主張했다
.)
하지만 이런 論議의 焦點은
,
相當히 빠른 速度로
,
처음부터 우리의 關心을 끌었던 主題로 向했다
.
그건 바로 企業이 革新에 投資할 때 내리는 選擇들에 對한 것이었다
.
一部 複雜한 巨視經濟的 要因들과 달리 이러한 選擇 事項들은 企業을 經營하는 當事者들이 左右한다
.
우리는 왜 經營者들이 팔짱만 끼고 앉아 危險한 革新이라 여겨지는 일들을 實行하기를 두려워하는지에 對해 알아냈다고 생각하며 이 點을 밝힐 수 있게 돼 기쁘다
.
우리는 제대로 된 檢討를 거친다면 그러한 革新에 投資하는 일이야말로 經濟的 收益性과 雇傭成長에 가장 確實한 經路를 提供한다고 믿는다
.
이 글에서는 이 分野의 意味 있는 發展을 위한 議題의 基礎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方案을 提案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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