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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事組織 & 運營管理

하이브리드 勤務 時代, 제대로 일하기

매거진
2021. 5-6月號
065

MANAGING PEOPLE

하이브리드 勤務 時代, 제대로 일하기



內容 要約

機會
팬데믹 以後 企業들은 놀라울 만큼 빠르게 假想 勤務를 導入했으며 職員들은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柔軟性의 利點에 눈을 떴다. 이제 무엇이 可能한지를 깨닫게 된 企業들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利用해 勤務方式을 새롭게 定立할 수 있는 一生一大의 機會를 맞이했다.

挑戰課題
언제 어디서나 일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의 轉換은 單純히 制度的 問題가 아니라 個人의 人間的인 苦悶을 念頭에 두고 設計하는 境遇에만 成功할 것이다.

나아갈 方向
企業은 다음과 같은 4가지 觀點에서 問題에 接近해야 한다. (1)業務 및 作業, (2)職員 選好度, (3)프로젝트 및 業務 흐름, (4)包容 및 工程이다.



2020年 2月 末 코로나19로 인한 影響이 분명하게 나타나자 후지쓰 Fujitsu 의 글로벌 HR 責任者인 히라마쓰 히로키는 會社가 衝擊에 빠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數年 동안 후지쓰에서는 柔軟한 勤務方式이 重要한 話頭였다. 하지만 實際로는 거의 바뀐 게 없었다. 日本 事務室 管理者 大部分은 如前히 代면 相互作用과 긴 勤務時間을 重要하게 생각했다. 또한 最近 이뤄진 內部 設問調査에 따르면 全 職員의 74% 以上이 事務室을 가장 일하기 좋은 場所로 꼽았다. 그러나 히라마쓰는 팬데믹으로 인해 이 모든 게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3月 中旬에 이르자 約 8萬 名에 이르는 후지쓰 日本 事務室 職員 大部分이 在宅勤務에 突入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職員들은 柔軟한 在宅勤務의 長點을 깨달았다. 後續 設問調査에 따르면 5月에 이르자 후지쓰 職員 中 단 15%만이 事務室을 가장 일하기 좋은 場所로 꼽았다. 約 30%는 가장 좋은 場所가 집이라고 答했고 나머지 55%는 집과 事務室이 混合된 하이브리드 모델을 選好했다.

職員들이 새로운 日常에 適應하면서 히라마쓰는 뭔가 尋常치 않은 變化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過去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지난 9月 나에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出退勤하는 데 하루 두 時間을 浪費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時間을 敎育, 訓鍊, 家族과의 時間으로 活用할 수 있습니다. 遠隔勤務를 效果的으로 만들기 위한 많은 아이디어가 必要합니다. 우리는 일-삶 轉換 work-life shift 을 始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年 동안 나는 ‘일의 未來 컨소시엄 Future of Work Consortium ’을 이끌면서 全 世界 100個 以上의 企業을 對象으로 未來 트렌드를 調査하고, 模範 事例를 把握하고, 새로운 實驗에서 敎訓을 얻었다. 팬데믹 以後에는 코로나19街 勤務方式에 미치는 엄청난 影響에 對한 硏究에 集中했다. 硏究의 一環으로 여러 任員陣과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大部分은 히라마쓰와 마찬가지로 팬데믹에 適應하기 위한 集團的 努力에서 한 가닥 希望을 찾았다고 對答했다. 이들은 會社가 假想業務 技術을 놀라운 速度로 받아들이고 있고 大部分의 職員이 過去의 勤務方式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한다는 事實을 勘案할 때, 하이브리드 모델을 利用해 일하는 方式을 새롭게 定立할 一生一大의 機會가 온 것 같다고 答했다. 이 機會를 제대로 잡는다면 우리의 勤務生活은 보다 目的志向的이고 生産的이며 敏捷하면서도 柔軟하게 바뀔 것이다.

그러나 리더와 管理者들이 이런 轉換에 成功하려면 익숙하지 않은 作業을 해야 한다. 制度的 問題가 아니라 個人의 人間的인 苦悶을 念頭에 두고 하이브리드 勤務 體制를 設計해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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