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管理職이 되는 것은 커리어의 重要한 里程標다. 팀員으로 일하던 筆者가 처음 팀을 이끌게 됐다는 事實을 알게 된 瞬間은 아직도 생생하다. 나는 忍耐心을 갖고 끈질기게 昇進을 위해 努力했다. 評判이 좋은 大企業의 管理職으로 빠르게 昇進하기 위해 戰略的으로 移職도 했다. 나는 스스로 準備가 됐다고 確信했다. 하지만 管理職으로 昇進했다는 기쁨도 暫時,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배울 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는 事實을 깨달았다.
職場의 리더십 環境을 分析하면서 昇進을 해야겠다고 決心했다. 內 强點과 成就를 職場 內 다른 리더들이 가진 强點과 比較하기 始作했다. 내 業務 結果에 對해 重要한 사람으로부터 公開的으로 稱讚을 받았던 일이나 重要한 業務를 해내고서 史跡으로 感謝 人事를 받았던 瞬間을 떠올렸다.
커리어 코치로서 나는 積極的으로 昇進하려는 이들로부터 비슷한 이야기를 듣는다. 남들이 自身의 業務에 對해 어떻게 評價했고, 남들과 比較해 自身이 어떤 强點을 갖고 있다든지 하는 이야기 말이다. 勿論 當身의 成果와 能力, 外部의 檢證은 重要하다. 하지만 效果的인 管理者가 되려면 自身이 아직 모르는 것을 發見하는 것이 核心이다. 管理者로서의 資格을 立證할 수 있는 可視的인 事例를 蒐集하는 것 外에도 自身의 經驗, 知識, 管理 能力의 隔差를 客觀的으로 評價해야 한다.
여러분의 발목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에서 强調하는 말이다. 强力한 管理者가 되려면 最高 水準의 問題解決者가 돼야 한다. 다음 段階를 準備할 때 昇進을 爲한 準備가 돼 있다는 것을 證明하는 것 以上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昇進을 한 뒤에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方向을 探索하고 自己 啓發할 수 있도록 能動的인 커리어 플랜을 세워야 한다.
커리어 코치로서 나의 業務는 質問을 던지고, 答辯을 되짚어보고, 不足한 部分과 弱點을 把握하고, 이를 解決하기 위한 段階를 마련하는 데 重點을 두고 있다. 첫 番째 段階로 코칭 세션에서 活用하는 自己 評價 質問을 통해 아이디어에 불을 붙이고 挑戰 課題를 照明할 수 있다. 效果的인 初步 管理者가 되기 위해 改善하거나 開發해야 할 技術과 知識을 把握하려면 다음 10가지 質問을 스스로에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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